아..
아침에 출근하면서 핸폰으로 기사 봤을 때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
매우 간질간질한 봄바람같은 로맨틱의 극치를 보여주는거같던데 기분이 나쁘진 않더군요!
평소 지현우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자신의 마음에 가식없이 솔직하고 열정만 있어보여 너무 멋지네요!
ㅠㅠ
무슨 순정만화에서만 보던일이 리얼로 벌어졌잖아요!!
둘이 호감형이기도 하고 ㅎㅎ
아..
저까지 막 웃게 되고 너무 좋네요^^
아..
아침에 출근하면서 핸폰으로 기사 봤을 때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
매우 간질간질한 봄바람같은 로맨틱의 극치를 보여주는거같던데 기분이 나쁘진 않더군요!
평소 지현우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자신의 마음에 가식없이 솔직하고 열정만 있어보여 너무 멋지네요!
ㅠㅠ
무슨 순정만화에서만 보던일이 리얼로 벌어졌잖아요!!
둘이 호감형이기도 하고 ㅎㅎ
아..
저까지 막 웃게 되고 너무 좋네요^^
여기선 좋게들 안보시던데요;;;ㅎㅎㅎ
전 지현우와 유인나 사전에 말이 오갔고
지현우가 고백했다고 생각해요.
종편은 아웃~~
tvn 종편 아니에요~~~^^
그나저나 유인나가 몰랐다면 진짜 황당했을듯 ㅠ.ㅠ
정말 간질간질..달달함의 극치네요.
지현우씨 예상보다 더 스트레이트라 맘에 들어요.
오빠, 행복해야돼!
아직 드라마에서 못빠져나왔어요..
강제 현실입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붕도야~~~~~~~~~~~~~~~~~~~~~~~~~~~~
그래도 청춘이라 좋구나!!!! 지배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