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매 맞겠네요.
질문이 참 ...
제가 똑딱 똑딱 일만하러 다녀서 교통편도 잘 모르고 해서요.
제가 (분당)더 멀어도 괜찮아요.
그래도 교통편이 너무 복잡하게 가는건 좀 피곤할것 같구요.
역 근처에서 봐야 될텐데
역 근처에 조용하고 괜찮은 곳이 없는것 같아서 조언 구해봅니다.
제가 나이가 마흔이 넘으니 귀도 멀어지고 주위가 시끄러우면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답니다.
강남역에서 가끔 만났는데 항상 정신없고 맛도 없고...
강남역에 조용하고 점심도 가볍게 먹고 차도 할 수있는 곳이면 더 좋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