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려운 경제난 시기에 지갑 한 번 살짝 열어볼까 합니다.
주방에 있는 냄비들이 어쩜 하나같이 스텐들만 있네요. 첨엔 좋았지만 자꾸 쓰다보니
뭔가 하나의 변화만 있다면 주방에서 요리할 맛 나겠구나 싶어져요. (이 참을 수 없는 욕심....ㅡㅡ;)
르쿠르제 냄비 하나면 되겠다 싶은데...
라면 한 두개 정도 끓일 크기면 되구요.
어떤 걸 사면 좋을런지...
지방이다보니 어디서 구입하면 저렴하게 잘 살 수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제 주변에는 좋은 냄비 쓰는 집이 없어 물어 볼 곳이 여기 밖에 없어요.
82님들 중에....르쿠르제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