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뭔지...

슬프다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2-06-08 11:03:05

 

 

사업하는 집에는 아들이 꼭 필요한가요?

 

둘째 낳은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셋째 낳으라는 소리나 듣고...

 

가뜩이나 남편이랑 사이도 안좋은데 제가 뭐 흥이 나겠어요...

 

그냥 딸들하고만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비까지 오니 정말 죽고 싶네요

IP : 110.9.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8 11:15 AM (121.160.xxx.37)

    그러게 사업하는 쪽은 은근히 그렇더라구요..
    아들 딸 맘대로 안 되니.. 원..
    저두 셋째 욕심은 접었어요
    애 둘 키우기도 버거운 세상에.. 아쉬워도 어쩔수 없다 싶더라구요..

  • 2. ***
    '12.6.8 11:18 AM (1.229.xxx.93)

    토닥토닥..
    예쁜 딸 잘 키워서 내편 만들어 사세요^^
    엄마에게는 딸이 정말 필요해요..

  • 3. ㅇㅇ
    '12.6.8 11:23 AM (211.237.xxx.51)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을때는 아이 더낳는거 아닙니다..
    책임질수 있을때 낳는거에요
    제 리플이 섭섭하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할수 없어요....

  • 4. 원글
    '12.6.8 11:29 AM (110.9.xxx.210)

    아니요, 전혀 섭섭하지 않아요~

    둘째 품었을 때 워낙 사이가 안좋아서

    아이만 낳으면 할 일 다했으니 죽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낳고 나니 너무 예뻐서 죽어도 이 아이는 지키고 싶네요...


    하지만 버거워요,

    둘까지는 어찌어찌 키우겠는데

    여기서 아이가 더 생긴다면 우울증에 뭔 일 저지를지 모르겠어요

    또 낳는다고 아들이라는 보장도 없는데

    정말 셋째까지는 낳고 싶지 않아요...

    이런 제 맘을 얘기못하겠어요

    남편이 배신감느끼겠죠

  • 5. 먼저
    '12.6.8 11:45 AM (218.156.xxx.175)

    님이 주관을 가지세요..
    낳기 싫은데 왜 낳아야 하나요????
    경제력도 중요하더라구요..낳아만 놓구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것도 죄짓는 거라 생각합니다.

    딸로 태어난 님의 딸들은 어쩌려구요..
    참고로 전 딸만 둘인데 지금 둘다 대학생이구요..둘다 공부도 잘해주고 반듯하게 잘자라
    주었네요..아들 군대보낸 친구들 하소연할때
    그 아들이 얼마나 든든할까라는 생각도 잠깐씩 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내딸들 보고있으면 내 딸이 더 소중합니다..

    솔직히 낳을때 섭섭하긴 했었죠. 내가 못가진 남의 아들이 부럽기도 했구요..
    그래서 나로 인해 세상에 나온 우리 딸들 잘 키우는 걸로 보상받자 마음 먹었구요..
    아들 딸 구분하지 말고 잘 키웁시다..

  • 6. id
    '12.6.8 12:07 PM (152.149.xxx.115)

    아들이 없다면 집안 큰일, 사업 등 꾸려나갈수 있다고 보시는지

    한국 세계 최빈국에서 오늘날 세계 10대 무역국으로 성장해서 밥이라도 먹을수 있게 된 것이 한국 산업체

    조선, 자동차, 전자, 중공업에서 일하는 남성들 때문에 된 것임을 모르고 하는 것인지요?

  • 7. 뭡니까?
    '12.6.8 6:23 PM (124.49.xxx.117)

    그 아들들 학교라도 보내려고 공장에서 아니면 남의 집 부엌에서 무한 노동에 시달렸던 누이들은 기억 못하시는지? 아들이 없다고 왜 집안 큰일을 못 꾸려 간다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잘나신 남정네들이 밖에서 큰일 하시는 동안 집안 큰일은 아녀자들이 다 꾸려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업? 저 잘 꾸려 가는데요. 아 참 아녀자가 하는 일은 사업이 아니라 장사던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850 봉주14회 2시간30분이 금방가네요. ㅋ 1 최고! 2012/06/17 2,422
121849 낼 케리비안 갈건데요 4 ㅎㅎ 2012/06/17 2,214
121848 수자원공사직원 연봉 6 ... 2012/06/16 9,211
121847 뉴스킨 투웨이케익이나 콤팩트 좋나요? 1 gg 2012/06/16 2,134
121846 겨드랑이 살은 안빠지나요? 6 민망질문 2012/06/16 4,548
121845 다른 어린이집도 바자회 하나요? 하늘 2012/06/16 1,375
121844 한여름도 아닌데 웃통벗고 있는 남편 지켜보기 힘드네요 15 별로 2012/06/16 4,101
121843 AS 기사분들에게도 좀 친절했으면 6 배려 2012/06/16 2,208
121842 노처녀들의 특징을 보면 26 .... 2012/06/16 14,651
121841 망향비빔국수소스 유통기간 얼마정도? 2 커피나무 2012/06/16 2,589
121840 제주라마다 "온돌" vs 오션스위츠 중 골라주.. 4 제주도준비 2012/06/16 3,474
121839 빨리 신김치 만들려면? 2 신김치 2012/06/16 2,128
121838 닥터진이여 4 하늘 2012/06/16 2,605
121837 국선도 해보신분 계신가요? 어떤가요? 11 2012/06/16 3,731
121836 계란으로 바위 더럽히기는 어떤 장면에서 나왔나요? 1 넝굴당 2012/06/16 3,091
121835 초등학생이 수족구인데 첨이라 당황스럽네요.. 1 .. 2012/06/16 5,808
121834 사랑니 뺀지 일주일짼데..아직도 욱씬거려요 4 2 2012/06/16 1,978
121833 오래 씹어먹는 다뇻 이름이 뭔가요? 1 궁금이 2012/06/16 1,865
121832 부끄러운 질문 주의] 피부가 가려워요 5 피부가 2012/06/16 2,154
121831 살기 어떤가요? 청계마을 2012/06/16 1,564
121830 냉동 감자말이새우 를 오븐에 구워도 되나요? 2 호수의별 2012/06/16 1,802
121829 제과, 제빵 배우고 싶은데요. 기초 좀 알려주세요.ㅠ 6 에스메랄다★.. 2012/06/16 2,566
121828 발리에서 노후를 1 은퇴후 2012/06/16 2,817
121827 장에서 파는 만원에 세근하는 되지고기 사드셔보신분 있으세여 ? 4 릴리 2012/06/16 2,627
121826 왜 회장은 강동윤이 대통령 되는걸 싫어하나요 2 추적자 2012/06/16 3,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