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매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사용하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우선 저부터 말씀드리면....
매쉬바구니
다시백 小 ( 멸치, 다시마국물 우리는거요) 80개 3천원
색종이, 딱풀, 가위 같은 문구류
아이들 우산 2천원짜리... 우산을 좋은거 사줘도 잘 부러져서 이젠 싼것만 사줘요.^^
세탁망 등....
다이소 매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사용하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우선 저부터 말씀드리면....
매쉬바구니
다시백 小 ( 멸치, 다시마국물 우리는거요) 80개 3천원
색종이, 딱풀, 가위 같은 문구류
아이들 우산 2천원짜리... 우산을 좋은거 사줘도 잘 부러져서 이젠 싼것만 사줘요.^^
세탁망 등....
쓰는 거품타올(부드러워요)과
얼굴밀때 쓰는 부드러운 때타올? 잘 쓰고 있어요
양배추 채칼, 야채 탈수기요.
단순한거라 고장도 안나고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작은 플라스틱바구니부터 큰거 중간 사이즈까지 모두 넘 잘써요. 특히나 옷장정리할때 칸칸이 이 바구니로 정리해서 옷 넣어두면 넘넘 편하고 깔끔해져요. 가격이 너무 착해서 더 좋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37854&page=2&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51613&page=2&searchType=sear...
비닐봉지 집게요. 대중소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구비해놓고 써요.
미니사이즈 지퍼백도 요긴하구요.
다시백이랑 야채탈수기요~
녹차 주전자...3000원 하더니 50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디자인이 자주 바껴서 그냥 구경만 해도 좋아요
밀크팬이라고 물 끓이는 손잡이 기다란것 노량 연두 색도 이뻐요
둥굴고 속이 깊은 팬
김밥속 어묵 간장 넣고 조릴때, 멸치 볶음할때 아주 요긴해서 두개 있어요
곁들여서 뚜겅도 샀어요
봉지 집게 좋구요
빨래방도 좋아요
5000원 준 막대 걸레도 좋아요
샤워부스 물 끌어내리는 끌개(?). 샤워하고 이걸로 물 싹다 긁어내려주면 덜 지저분해진다해서 계속 쓰고 있어요.
(머리카락 많이 빠져서요^^;) 부직포 밀대걸레
(요즘은 남성용도 있더라구요) 발뒤꿈치 양말 겨울에 잘 썼고 요즘도 가끔..
(1상자에 4봉 들었고 한번 끓이면 바닥 깨끗해짐) 무선 전기포트 세정제
가끔 휴대용 물티슈도 사고, 여름용 발가락 실리콘 덧신정도요.
윗분이 쓰신 것도 유용할 것 같은데 다음에 가면 꼭 사야겠어요^^
수첩 같은 문구류도 잘 사구요 수세미 같은 주방용품은 가격부담이 없고 저렴해서 자주 사서 자주 바꿔줘요.
천원에 여러 개 들은.. 따신물에 풀어서 헹주 담궈놓으면 소독되는 알약 같은..? 그거 아주 잘 썼어요.
가격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아서 공산품 살일 있으면 바로 다이소로 가는 편이에요.
치실~ 강추합니다!!!!!!
저렴해요 30개 천원~
덧글만 봐도 유용한게 많네요
전 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정말 딱 살것만 들고 나오는데 담엔 좀 둘러봐야겠어요
수납박스. 가끔 선물할때 선물박스도 잘사고요.
전기포트 청소하는거요 ㅋ
가루로 되어있는건데
그거 넣고 물 넣고 한번 끓이면~!!
안에 찌든때가 말끔하게 사라져요
이것도 강추!!!
플라스틱 메쉬바구니
360도 회전고리달린 운동화 건조대.
스펀지 비누받침
아주 잘쓰고 있는 것들이에요^^
저는 야채탈수기와 비누곽이구요
아들아이는 휴대용 구두주걱가지고 다니더군요
다이소 가서 치실사야겠네요.
약국에서 제일싼게 한통(?) 에1500원인데..
음..... 저는 오늘밤 다이소가서 왜 이런걸 모르고 살았을까하고
쓸어 담으면서 탄식할것 같음.
특히 링크 타고 들어갔다가 제가 촌년(^^)된줄 알았어요ㅋㅋ
저는 나무로 만든 제품들 잘쓰고 있는데요. 윗님들이 말씀하신 접시받침대, 키친타월봉, 냄비받침,도마 받침대 등 고무나무제품들은 싼티도 안나서 괜찮은거 같아요. 이밖에 이케아제품과 비슷한 바닥엔 물빠지는 구멍이 있고, 또 걸수도 있게 만든통 수세미통으로 아주 유용하구요. 일회용씨 포장된 빨대도 잘쓰고 있어요.
저는 요일별로 칸 나누어져있는 약 케이스요.
영양제 먹었는지도 까먹는 처지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그리고 머리 감을 때 쓰는 브러쉬(?)요.
이걸로 감으면 손으로만 감을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머리속이 게운해요.
오늘 님 저도 그 약케이스 사야겠어요!! 유용하겠네요~
빨래집게, 매쉬바구니, 아주작은 사이즈 지퍼백,분무기,비누곽, 치간칫솔..
다시마팩, 정리 바구니.
플라스틱메쉬바구니,
칫솔모양의 스텐레스 동 플라스틱 3개 들어있는 세척솔
천으로 된 식탁매트, 오븐용장갑
고무로 된 신발깔창 지압용이요
마트에서는4천원 넘던데
다이소에는 천원
이게 최고인거 같아요.
배수구거름망이요
유용한정보
다이소. 정말 유용한 정보..
다이소 정보 저장합니다. 감사해용.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4217 | 남편한테 화가 납니다. 3 | .... | 2012/07/01 | 2,021 |
124216 | 사표를 내고요.... 2 | woa | 2012/07/01 | 1,442 |
124215 | 베란다 세탁기 수도가 냉수 하나예요 4 | .. | 2012/07/01 | 2,012 |
124214 | 시어버린 깍두기 요리 방법 없을까요? 4 | 초보새댁 | 2012/07/01 | 3,263 |
124213 | 홈쇼핑서 파는 속옷... 1 | 안보고 살려.. | 2012/07/01 | 1,920 |
124212 | 이런 거 저만 실망하나요? 4 | nm | 2012/07/01 | 2,382 |
124211 | 지하철에서 이상한 할머니... ㅠ_ㅠ 7 | 어휴 | 2012/07/01 | 3,506 |
124210 | 아주 오래전 외화 '페이톤 플레이스" 4 | luna | 2012/07/01 | 2,037 |
124209 | 같은 평형에 방의 개수 고민중이에요. 7 | 고민중 | 2012/07/01 | 2,528 |
124208 | 헤리빅버튼 탈락 ㅠ_ㅠ 16 | 깍뚜기님어쩌.. | 2012/07/01 | 4,180 |
124207 | 몰딩 해야할까요? 5 | 00 | 2012/07/01 | 2,506 |
124206 | 느린 형 빠른 아우 훈육 어렵네요 6 | 형제맘 | 2012/07/01 | 2,585 |
124205 | 젊었을때 김현희와 강수정 닮지 않았나요? 1 | 보다가 | 2012/07/01 | 2,384 |
124204 | 친구잃고 돈 잃고...... 1 | 친구야 | 2012/07/01 | 2,379 |
124203 |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 ... | 2012/07/01 | 765 |
124202 | 가방사고 다음날 반품하는것에 대해 여쭐께요~~ 2 | 핸드백 | 2012/07/01 | 1,597 |
124201 | 유명한 육아블로그 추천해주세요~ 5 | 추천좀요 | 2012/07/01 | 12,239 |
124200 | 나이 드니 좋아지는 것 한가지 7 | dma | 2012/07/01 | 3,898 |
124199 | 여자에게 중요한건 예쁜 얼굴 vs 부잣집딸 ? 61 | 한산 | 2012/07/01 | 29,864 |
124198 | 안무혁씨를 비롯한 여러 보수파들이 북한 유화책은 관둬야 한다고... 1 | 김태수 | 2012/07/01 | 878 |
124197 | 우드윅이나 양키캔들 사용허시는 분들... 2 | 쵿쵹 | 2012/07/01 | 2,992 |
124196 | 배추데쳐서 냉동보관해도 맛 똑같을까요?? 1 | ... | 2012/06/30 | 2,253 |
124195 | 내일 먹을 삼각김밥, 지금해서 냉장고 넣어도 되나요? 2 | 나들이 | 2012/06/30 | 1,315 |
124194 | 어르신들의 투표율이 높은 이유가, | 리나노 | 2012/06/30 | 893 |
124193 | 4살 아이 너무 튀는 거 같아요. 20 | ... | 2012/06/30 | 3,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