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4번이나 찔렀다네요...
32살 여자를....그냥 쳐다본다고........헐.................
자꾸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무서워요... 저도 30초반 여잔데,,
그래도 외국다녀봐도 우리나라만큼 안전한곳도 없지,, 하고 밤길 무서운줄도 모르고 잘도 다녔었는데
이젠 대낮에도 칼갖고 다니는 조선족들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조선족들이 싫어져 마치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어가는
제 자신이 걱정스러워요........
이젠 남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번 수원토막살인사건도 그렇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조선족들 중에는 중국인이 조선족으로 속이고 들어오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네요...
또한 불법체류자같은 경우에는 신원파악이 안되니 붙잡히지만 않으면 누군지도 몰라요...
모두들 조심하시라구요.....
칼이나 손도끼도 갖고 다닌다고 하니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는 수 밖엔 없어요.
나라가 야당이든 여당이든 다문화정책에 관련된 건 모두 쉬쉬하는 상황이니
당하는 사람만 불쌍한 겁니다.
정말 이러다 노르웨이 같은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수도 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