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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연수 강사 추천

겁많은 이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12-06-07 21:44:03

여기서 운전 연수강사 추천받은 김강사에게 연수 받은신 분 어떠했는 지 듣고 싶습니다.

다움에 홈페이지를 봤는 데요, 공식학원이 아니라 개인이라 좀 불안하네요.

차안이라는 게 둘이만  있는 공간이고 또 방문연수시 사고에 대한 보험처리등등..

이거 시작하기전에 또 머리 아프네요.  "초보운전의 윤 선생님"은 어떠신가요?

여자 선생님이 나으신가요?

결정하기 힘듭니다.

 

 

 

 

IP : 210.182.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선생님 제자
    '12.6.8 12:53 AM (125.177.xxx.151)

    다른 분은 안해봤고 여기서 소개받은 윤운하선생님께 배웠는데요. (전 왕 겁장이 소심 예민 장롱 20년차였구요.)
    정말 마음 편하게 든든하게 잘 배웠습니다. 연수 내내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연습했어요.
    저는 이 분 만난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 2. 저는 김강사제자
    '12.6.8 1:27 AM (115.139.xxx.167)

    저는 김강사분께 연수 받았구요.강사분 상당히 젠틀하시고 화를 절대 안내세요.음성이 한석규같다는 생각을 살짝 했었던것 같네요.
    연수받을때 초보가 소화하기 힘든 코스 많이 다녔구요. 제가 연수받을때 아파트 입구 차량 차단기 받을뻔 하고 이런저런 실수가 몇번 있었는데 그전에 미리 파악하고 미연에 방지해주시더라구요.
    김강사 이분한테 배운후론 크게 초보티 안내고 이리저리 잘 다닙니다.
    불안해 하실 필요 없을것 같아요. 이분 저는 추천해요~~~

  • 3. 제가 알기론
    '12.6.8 4:02 PM (116.32.xxx.167)

    윤강사 김강사 둘다 나이 꽤 든..남자 아저씨들이고.
    오히려 자기 사업(사업 맞죠? 세금도 안 내는..ㅎ) 문제 생길까봐 절대 조심해요.
    위험한 상황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사고 날것 같은 상황도 핸들은 금방 돌려서 늘 예방해주는 편...별로 걱정 안 하셔도 될텐데..

    전에 여기 예전 게시판에서 유명한 여자 아줌마 강사가 오히려 손등을 꼬집는다나...했던거 같아요. 동성끼리니깐 더 조심을 안 하는 듯 느껴졌어요.....

  • 4. 이젠여름
    '12.6.24 10:39 AM (112.144.xxx.5)

    운전연수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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