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놓구 왔는데요. 65페이지가 무슨 내용인가요?
아이가 너무 어렵다고하는데..-_-;;;
두수를 바꿔서 더하기인가? 제목은 그렇다고하는데..... 대충 어떤건가요?
책을 놓구 왔는데요. 65페이지가 무슨 내용인가요?
아이가 너무 어렵다고하는데..-_-;;;
두수를 바꿔서 더하기인가? 제목은 그렇다고하는데..... 대충 어떤건가요?
제목이 두 수를 바꾸어 더하기 구요..
예를 들면 3+1+4~반대로 1+3=4 이렇게 바꾸어도 똑같은 답이 나오는 문제예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애들이 있긴 있군요..
허브님 감사해요.
돌이킬수님..
제가 바로 놀아라~ 엄마이거든요. 됐나요?
제가 말하는 바는.
놀아라 교육을 떠나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놀라움을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원글님
윗댓글분 뭘 모르는 고3이네요
저도 초등 1엄마인데 집에서 한번 훑어줘도 문제가 워낙 길고 서술형이라 아이가 헷갈려해요
신경쓰지마셈
위의 저분...돌이킬 수 없는 댓글놀이 하시네요. 댁이나 잘 하세요. 하루에 글을 수십개를 올리네.
고3이라더니 한가해요? 수능 끝나고 쉬세요. 지금 그렇게 놀지 말고...아 놔!! 글도 내용이 왜그래요?
학교에서 책줄때 나눠준 CD찾아보세요 교과서 그대로 들어있어요
출력해서 쓸수도 있구요
위에 댓글 다신 돌이킬..님!
요즘 초등학교 수학은 우리들 배울 때랑 전~~혀 다릅니다.
저희 아이도 1학년인데 오히려 내용은 유치원 때 배운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그러나,
죄다 서술형에 꼬아서 만들어 놓은 문제들이라 수학보다 언어능력에 가깝죠.
이제 한글 뗀 애들이 이해력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전 이 과정이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말하자면 교환법칙인데 앞에 가르기에서도 다뤄지는데 굳이 한페이지 할애하면서 배울만큼 의미있는 내용인가 싶네요
왜냐면 덧셈 전에 가르기 할 때 다뤄지는데 훨씬 뒤에 갑자기 교환법칙이라니 뜬금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