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의관계,남편과의관계, 자식과의관계,주변사람들과의관계,
모든인간관계가 힘이드네요
단, 자신의행동에 문제가없는지 짚어보라는말씀은 제발...
저같은분 계세요?부모와의관계,남편과의관계, 자식과의관계,주변사람들과의관계,
모든인간관계가 힘이드네요
단, 자신의행동에 문제가없는지 짚어보라는말씀은 제발...
저같은분 계세요?인간관계가 제일힘들다고 하잖아요.. 내맘같지않고 내뜻대로 안되고..
어느정도 각자의삶을 존중해주고 마음을 비워야지 편한거같아요..
힘내세요^^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고 종잡을 수 없어, 자게에 올라오는 인간관계에 관한 글들은 빠지지 않고 스크랩해가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왜 이런지 이해라도 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대개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도 그 중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힘을 내세요.
모든 관계에 기대를 접으세요.
모든 관계에 기대를 접으세요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분들에게 선물을 바라거나 무엇을 해주기를 바란다는 '기대' 말구요
'왜 내게 이렇게 대할까..' '왜 저렇게 살고 계실까' 등등..내 생각의 기대를 접으세요
그저 내 마음이 억울하지 않을만큼,
그저 내 마음이 힘들다 하지 않을만큼,
내 마음을 먼저 지키시면 어떨까요?^^
끊어낼 수 없는 관계가 나를 계속 힘들게 한다면,
신께 의지하며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어떤 책에서 읽은건데
사람한테 기대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상황을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과 비판을 하면 거기서 모든 문제가 발생된다고
합니다
나 라고 하는 아상을 버리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인간관계는 원래 힘든거에요. 나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하나부터 열까지 가치관도 다른데 어떻게 쉬울 수가 있겠어요.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니까 힘들게 느껴지는거겠죠. 나와 맞는 상대가 있기를 기대하지 마시고.. 자신의 기준과 잣대를 버리고 타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주세요. 받아주기 힘든 사람을 만나면 저렇게 살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을 겪어왔을까 생각하면 오히려 그사람이 안쓰럽기도 해요. 장미에 가시가 있다고 아름답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장미의 가시에도 이유가 있건만 사람은 왜 안그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