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나가기 싫어서..
좀 자세히 얘길 하자면 거기 근무하는 여자분들하고
엮이기 싫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매장도 마트처럼 운영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런 부담이 없이 들락거리게(희망상황)
그래서 인터넷으로 배달시키는데
상추는 오래되었는지 시들시들 하면서 싱싱하지도 않고
배추는 벌레가 송송 먹어서 반 정도 겉잎을 뜯어냈어요
두레생협 땅콩이 고소하길래 주문해 보았더니 눅눅한게 확실이 맛이 다르네요
아무래도 오래 되었나봐요
계란도 오래된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음부터 싫어도 매장 나가서 구매 해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