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포스럽다… '치료법 없는 일본發 수퍼임질' 이랍니다!

호박덩쿨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2-06-07 17:05:40
공포스럽다… '치료법 없는 일본發 수퍼임질' 이랍니다! 


공포스럽다.. '치료법 없는 성병' 일본發 수퍼임질이랍니다 여기서 일본 發이라는건 특별한
의미가 있는거죠 일본하면 AV천국의 나라가 아닙니까? 어린이 AV까지 찍어서 전세계확산
주범나라로 추청되기도 하구요 제가 오래전 본 어린이 판도 일본판인데 참 저주스럽더군요


사람이 성에 집착하면 이렇게 무한정 추해질수있다는걸 전 그때 처음알았구요 버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SM의 원조도 전 일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치료법 없는 성병'인 수퍼임질이
일본에서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 등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다


의사가운에서 추출된 수퍼박테리아에 이어서 이젠 수퍼 임질까지 정말 공포, 공포스럽네요! 
에이즈도 무섭구요. 그게 다 과도히 성에 집착한 나머지 성도착증적으로 바꾸는것이 원인이
아니겠어요? 사람이 혼인을 귀하게여기고 성을 잘 절제하면 이런 성적저주가 일어날리없죠


자기부인만 자기남편만 사랑하면 이런게 두려울리없죠 성을 순리로 쓴다면 공포일리도없죠
하지만 인간은 정욕의 노예가되서 서로 몸을 욕되게 하는걸 좋아해요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
는걸 좋아해요 빛과 문명보다 어둠과 야만을 더 좋아해요 학대하고 학대받는걸 더 좋아해요



그러므로 인간은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저주하고 전쟁하고 무너지는겁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206/h20120607141207122310.htm ..
IP : 61.102.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6.7 5:06 PM (61.102.xxx.73)

    바람피는애들 딱 걸렸다

  • 2. 호박덩쿨
    '12.6.7 5:17 PM (61.102.xxx.73)

    아 댓글좀 줘봐요


    칭찬을 하던가 증오를 하던가 비판을 하던가^^

  • 3. ⓧ쪽바리쥐
    '12.6.7 6:01 PM (119.82.xxx.110)

    에이즈같은 건가요? 무섭네요;;;

  • 4. 호박덩쿨
    '12.6.7 6:33 PM (61.102.xxx.73)

    닉네임이 웃겨요 ⓧ쪽바리쥐님^^ 119.82.xxx.11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230 코스트코 - 이번주에 LA갈비 할인하나요? 3 배짱 2012/07/01 1,403
124229 주말에 놀러오는 딸아이 친구 39 마미 2012/07/01 16,155
124228 facebook에 관하여... 7 007뽄드 2012/07/01 1,731
124227 아이 혁신초등학교 보내고계신분 계신가요 5 예비학부모 2012/07/01 3,820
124226 이런 사람 대처방법 좀 .. 8 ... 2012/07/01 3,304
124225 클래식이 너무 좋아요. 28 뎁.. 2012/07/01 4,260
124224 몸에 정말 효과있는 약! 41 나약한 2012/07/01 12,336
124223 집구하기 1 급합니다 2012/07/01 969
124222 인터넷으로 부동산 매매 1 .. 2012/07/01 1,194
124221 간만에 나와서 82하려는데.. .. 2012/07/01 666
124220 지금 키톡에 올라온 글이요..광고 아닙니까? 7 흐음 2012/07/01 2,664
124219 작가의 무리수 6 신사의 품격.. 2012/07/01 2,570
124218 아주 오래전영화인데요... 제목이.. 3 영화질문 2012/07/01 1,441
124217 내가 성범죄 강간공화국에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공포다! 1 호박덩쿨 2012/07/01 1,214
124216 긴머리 커트하려면 꼭 매직한 후 커트해야 하나요? 5 리메 2012/07/01 6,477
124215 기억나는 영화 [사관과 신사] 5 샤론 2012/07/01 2,006
124214 3 마봉춘 2012/07/01 2,406
124213 남편한테 화가 납니다. 3 .... 2012/07/01 2,021
124212 사표를 내고요.... 2 woa 2012/07/01 1,442
124211 베란다 세탁기 수도가 냉수 하나예요 4 .. 2012/07/01 2,010
124210 시어버린 깍두기 요리 방법 없을까요? 4 초보새댁 2012/07/01 3,263
124209 홈쇼핑서 파는 속옷... 1 안보고 살려.. 2012/07/01 1,920
124208 이런 거 저만 실망하나요? 4 nm 2012/07/01 2,381
124207 지하철에서 이상한 할머니... ㅠ_ㅠ 7 어휴 2012/07/01 3,504
124206 아주 오래전 외화 '페이톤 플레이스" 4 luna 2012/07/01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