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박지성 아무리 국위선양하고 잘해도 잘 까고, 은근히 깔아 내리는 기사 잘 내면서,
일본 선수가 맨유에 가든 말든, 뭘 그렇게 자꾸 대서특필하고 난리인지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잘 모르겠네요.
친일파들이 언론사주라서 그런가.
은근 박지성선수와 비교하는 기사들 보면 좀 어이없어요. 엄연히 박지성 선수와 카가와 선수는 다른데....아오!
피겨도 아사다 마오는 대서특필하고 수영도 기타지마가 기록이라도 내면 난리가 나죠.
카가와가 맨유 가면 좋은가봅니다.
박지성, 김연아, 박태환은 작은 실수만 해도 한물 갔네 어쩌네 물어 뜯기 바쁜 것들이.
실제로 얼마전 일본 언론에서
박지성을 카가와와 비교해가면서 까대는 한국언론은 누구편이냐는 뉴스를 낸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