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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우울 강도 고소득층에 비해 2배 이상“

세우실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2-06-07 16:09:07

 

 

 

 

 


"저소득층, 우울 강도 고소득층에 비해 2배 이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6/06/0200000000AKR2012060605730001...

한국가정 중 무려 60%가… 정말 충격적이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6/h2012060702330621950.htm

 

 


이 간격을 줄이는 것이 위에 계신 분들이 응당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직은 딱히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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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실포실
    '12.6.7 4:25 PM (110.174.xxx.115)

    한국은 걍
    중하층은 아이 낳지말고 당대로 다들 사라지고
    상류층들만 자식낳아 이어가야 할 나라여요.

    지들끼리 잘해보라죠.

    상류층 10% 잡고,
    5백만이 애 서넛씩들 낳으면
    1천만~1500만 정도로 딱 적당한 인구가 될 겁니다.

  • 2. pure
    '12.6.7 4:50 PM (121.166.xxx.195)

    먹고살기 어렵다고 이대로 서로 애 안낳고 살다가 젊은 사람들 없는 노인국가로 변하고 지금도 그렇게
    변하고 있지만...
    결국 우리나라는 외국인이 차지 하고....
    사람이 없어 결국 대통령도 외국인이
    국민들도 외국인 다문화사람들이 차지 할수도....
    전쟁으로 남에땅 안뺏어도 먹고살기 어려운판국이라 서로 애 안낳고 이기적으로 살다보면
    결국 외국에게 우리나라 넘어가는건 시간문제...

  • 3. 포실포실
    '12.6.7 4:51 PM (110.174.xxx.115)

    나 살기 어려워 애낳기도 포기하는 판국에
    몇백 몇천년 뒤에 나라가 외국인 천지가 되건
    외국인에 넘어가건 그게 뭔 상관이랍니까?

    노동자, 빈자가 외치는 '애국'만큼 정신없는 소리가 없다 했습니다.

  • 4. 포실포실
    '12.6.7 4:52 PM (110.174.xxx.115)

    한국인들이 애를 안 낳아서
    민족이 쇠퇴하는게 싫다면,
    민족의 융성에서 더 얻을게 많은 상류층, 지배자들이
    국민들이 더 행복해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애낳도록
    더 복지혜택을 늘리고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프랑스, 이탈리아가 바로 그렇게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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