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 된장찌개 끓이는 법...

ㅇㅇ 조회수 : 23,364
작성일 : 2012-06-07 15:48:30

히트레시피에 있는것 말고 좀더 손쉬운 방법은 없을까요..;;?

시판된장으로 끓이면 된다기에 해봤는데 영 별루드라구요;

히트레시피대로 참고하려니 적은 식구에 대량으로 만들기도 좀 그렇고 재료도 읍고..;

뭐 해달란 소리 잘 안하는 남편이 급 식당 된장찌개가 드시고 싶다 하시니

대령하고픈 마음이 드는데...계속 뒤져봐도 별다른 레시피는 없네요.

 

IP : 175.202.xxx.94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7 3:50 PM (119.71.xxx.149)

    마법의 가루 첨가?가 비법이 아닐런지요
    미원이나 다시다?

  • 2. ㅇㅇ
    '12.6.7 3:51 PM (211.237.xxx.51)

    마트에가면 아예 팩에 된장찌게가 다 되서 나온거 있잖아요..
    거기다 청양고추 호박 두부만 넣어서 끓이면 식당 된장찌게맛 나더군요.
    강된장찌게, 우렁된장찌게 이런 된장찌게요...

  • 3. 어디서
    '12.6.7 3:52 PM (110.47.xxx.150)

    봤는데 된장 쌈짱 비율을 1대1로 넣어서 하면 식당된장맛 난다고 하더라구요.

  • 4. ....
    '12.6.7 4:13 PM (175.209.xxx.22)

    시판 된장중에 제일 싼 해찬들 재래식 된장이라고 있어요..
    이 된장에 고추장 조금 고춧가루 반스푼 정도 넣으면 갈비집 된장맛 나요..

  • 5. ...
    '12.6.7 4:13 PM (183.98.xxx.10)

    다담으로 끓여보세요.

  • 6. 다담으로
    '12.6.7 4:16 PM (203.142.xxx.231)

    끓여보세요. 간을 잘맞추면 식당 된장찌게 맛됩니다.

  • 7. ..
    '12.6.7 4:16 PM (122.129.xxx.47)

    ^^ 저도 해찬들 재래식 된장 사용해요.
    다른분들은 멸치물 우려서 다시국물 사용하시는데, 저는 그냥 머리떼고 내장부분 떼고 살부분만 잘 분리해서 미니믹서에 된장, 마른말치살, 물, 고추장, 고춧가루 넣고 갈아서 끓이거든요.
    그럼 정말 맛있어요.

  • 8.
    '12.6.7 4:16 PM (121.100.xxx.136)

    된장2:시판고추장1 이비율로 하시고 꼭 청량고추 두세개정도를 맨마지막에 넣으시면,, 식당 된장찌게처럼 맛있어요.

  • 9. 지나가다
    '12.6.7 4:18 PM (61.82.xxx.136)

    표고버섯 말려서 가루 낸 거랑 집에 있는 소고기 약간 넣음 그 맛 나던데요.

  • 10. ㄹㄹ
    '12.6.7 4:18 PM (211.117.xxx.62)

    시판된장에 쌈장좀 섞고 멀겋게 끓이다가 다시다 쬐끔 미원좀 넣고 멸치랑 바지락 눈으로 보이라고
    좀 넣어주고 양파랑 마늘 호박썬것 두부 넣고 후르륵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드세요..
    채소가 3분의 1만 익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틉니다..

  • 11. ..
    '12.6.7 4:20 PM (39.121.xxx.58)

    미소된장 살짝 넣어보세요..
    식당 된장맛 나요..

  • 12. 다담
    '12.6.7 4:22 PM (126.114.xxx.59)

    저도 다담 된장양념 넣으면 급 맛있어지던데요..
    글구 맥된장 유명해서 어렵게 구해서 먹어봤는데(여기는 외국이예요)
    넘 짜서 별루였어요.
    어쩔 수 없이 다담으로 턴~~ 하려구요.

  • 13. .....
    '12.6.7 4:23 PM (14.33.xxx.144)

    저도식당하는분한테 직접들은건데 해찬들사용하고 대량으로 많이 끓이기때문에
    고기찌거기넣고 그래서 맛있다고들었어요.

    조미료 반드시 넣어야하구요

  • 14. 음..
    '12.6.7 4:35 PM (123.111.xxx.244)

    다담에 소고기 갈은 거 넣고 그 밖의 재료들이랑 끓여보세요.
    차돌박이 된장찌개 맛 나면서 정말 맛있어요.
    전 가끔 맛있는 된장찌개 먹고 싶을 때 그렇게 끓이는데
    애들이랑 남편 엄청 잘 먹어요.

  • 15.
    '12.6.7 4:48 PM (121.157.xxx.155)

    식당에는 보통 연합된장인가 하는 조미된장을 깡통으로 들여놓고 쓰던데요...그 된장이 바로 고깃집 된장 맛이래요

  • 16. 헙..
    '12.6.7 5:00 PM (175.202.xxx.94)

    다양한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1
    오늘은 실패없이 끓여보렵니다

  • 17.
    '12.6.7 5:11 PM (175.253.xxx.186)

    멸치국물 진하게 우려서 (무나 디포리, 다시마 같은 것 넣지말고 깔끔하게 멸치만)
    다담 된장찌게 된장 70%
    왜된장 가쓰오 부시 들어간것 30% 비율로 넣으면 완전 맛있어요.

    제가 일본 원전사태 터지자 마자
    아, 일본제품 못먹으면 아쉬운게 무엇인가 생각하다가
    왜된장만 몇 개 사다놓았던 사람이에요.
    얼갈이 같은것 데쳐서 무칠때도 왜된장 쓰면 달달하니 맛있어서요.

  • 18. 조미료가 정답입니다.
    '12.6.7 5:37 PM (121.166.xxx.195)

    ㅋㅋㅋㅋㅋ

  • 19. 된장찌개의 달인들..
    '12.6.7 5:38 PM (221.151.xxx.117)

    저도 된장찌개는 좀 끓인다 자부했었는데, 달인들에 비하니 누추한 실력이었네요. 맥된장으로 하면 이상하게 짜지길래 입맛이 변했나 했더니 그게 원래 짠 거였군요. @.@

  • 20. 언니네 갈비집
    '12.6.7 8:54 PM (112.169.xxx.126)

    언니가 갈비집할때 배웠는데요, 조미료 넣지 않고도 식당맛 된장 끓이는 방법 있어요.
    시판된장 한스푼과 재래된장을 동량으로 멸치육수에 넣어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 놓은다음
    먹기 10분전쯤 , 뚝배기에 모든재료를 다 넣고 마지막에 끓이던 된장육수를 넣고 끓여요.
    여기서 중요한건 미리 된장육수를 만들어 놓는거예요. 간도 미리 다 봐 놓아서
    간단하고도 맛있어요. 맨마지막에 청양고추와 두부, 대파만 넣으면 된답니다.
    식탁위에서 끓이면 더 맛있구요....시판된장은 아무거나 쓰셔도 되구요....
    누가 끓여도 다 같은 맛이 나요...

  • 21. 탕수만두
    '12.6.8 12:22 AM (218.50.xxx.7)

    저는 바지락을 넣어서 끊이면 국물맛이 완전 달라지던데요
    아님 된장찌개에 김치국물 한국자 퍼 넣으면
    김치에 들어간 젓갈 고춧가루 양념이 풀려서 진짜 맛난 된장찌개가 됩니다.

  • 22. ///
    '12.6.8 12:36 AM (1.247.xxx.9)

    저도 재래된장과 시판된장 반반씩 섞어서 한다는말 듣기는 했는데
    그렇게 하는 집은 아마도 괜찮은 식당일것 같네요
    재래된장 사먹는데 2키로에 3만원이나 해서 너무 비싸요
    집에서 담아서 쓰는거라면 모를까

  • 23. 제 경험
    '12.6.8 12:56 AM (121.157.xxx.155)

    일단, 멸치 육수 기본에, 바지락이나 쇠고기 등이 더 들어가면 당연히 더 맛있어요.
    그리고 다른 글에도 한번 댓글로 올렸는데,, 별로 못미더우시겠지만 속는 셈치고 한번 해보실래요?
    선재스님 책하고 어떤 채식요리책 글 짬뽕해서 많이 해보고 식구들한테 인정받은 거예요.

    다른 부재료 없을 때에는 애호박 한개를, 두부,버섯등의 부재료가 있을 때는 반개 정도 나박나박 썰어요.
    (2-3인분 된장 뚝배기 기준..저희 집은 콩나물 국밥이나 갈비탕 뚝배기 크기 정도 써요)
    그리고 마늘 한큰술, 된장 크게 듬뿍 한큰술 반(요건 집된장마다 염도가 다르니 한번 해보시고 조절을..), 그리고 중요한건 고추가루를 아주 넉넉하게 넣어요. 된장과 비슷하게 한큰술 반정도.
    마늘과 된장을 호박에 버무리고 멸치육수 넣어 끓여요.
    (미리 만든 육수 없으면 멸치 같이 넣고 끓여도 돼요. 호박이 물컹해질 정도로요..)

    간단하죠? 근데 진짜 얼큰하고 맛있어요. 뭐랄까. 된장찌개라기 보다는 얼큰한 호박찌개랄까...
    두부,느타리,표고 등등을 넣으셔도 되구요.
    암튼 함 해보세요. 이거 해줄때마다 저희 남편하고 어머님은 와 잘 먹었다, 맛있다..그래요.
    키톡에 함 올려야겠네..

  • 24. tickl
    '12.6.8 1:32 AM (120.142.xxx.173)

    저는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된장찌개로 먹고 싶을 때는 고춧가루랑 채소를 넣고(멸치 육수는 써요) 고깃집 스타일 된장찌개가 먹고 싶을 때는 고추장이랑 뭔가 고기나 조개를 넣으면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 25. 그냥
    '12.6.8 2:14 AM (14.52.xxx.59)

    고기집 가서 사다먹어요 ㅎㅎ
    요즘 두부 호박 다 비싸서 차돌까지 넣으려면 그냥 사먹는게 싸더라구요
    포장할때 야채달라고 눈치 좀 주면 쌈이나 파무침 같이 넣어줘요
    저는 고구x 애용합니다

  • 26. 득템
    '12.6.8 3:40 AM (110.12.xxx.7)

    원글님 덕분에 저도 얻어가요^^ 저장해놨다 식당맛 된장찌개 생각날 때 해먹어야겠어요

  • 27. ...
    '12.6.8 5:40 AM (112.168.xxx.112)

    찌게라고 쓰신 분이 너무 많으시네요 ㅠㅠ
    찌개입니다.

  • 28. 미시
    '12.6.8 6:14 AM (180.64.xxx.78)

    식당된장 끓이는 법 저장합니다.

  • 29. pp
    '12.6.8 8:07 AM (116.123.xxx.7)

    식당 된장찌개 비법 감사합니다.

  • 30. 기쁜우리젊은날
    '12.6.8 9:17 AM (121.162.xxx.159)

    전 슬로우쿠커를 보온으로 해놓고 거기에 디포리 양파 마른표고버섯 마른새우 북어채 무우 등등 집에 있는 것들 넣고 육수물을 항상 쓸 수 있게 해놔요. 이렇게 해놓으면 참 요긴해요..안들어가는 한국요리는 거의 없으니...맹물 안넣고 이 육수를 써요. 그리고 된장찌개는 집된장하고 미소된장 반반씩 넣고 다른 것은 어느 집에서나 넣는 여러가지 넣고 만드는데, 맛없다는 분 없었어요..^^

  • 31. 지율
    '12.6.8 9:21 AM (119.204.xxx.238)

    저도 된장찌개 맛있게 끓여보고 싶네요~~^^

  • 32. 감자부인
    '12.6.8 9:40 AM (211.224.xxx.52)

    저도 비법 따라 하려고 저장합니다

  • 33. 좋은소식
    '12.6.8 9:50 AM (110.14.xxx.66)

    저도 저장합니다

  • 34. 저장
    '12.6.8 9:51 AM (1.232.xxx.10)

    언제 할지도 모르면서 맨날 저장만..-.-

  • 35. ㅎㅎ
    '12.6.8 10:10 AM (211.114.xxx.86)

    윗님처럼 언제 할지도 모르면서 맨날 저장만 ㅋㅋ

  • 36. 지나다가
    '12.6.8 10:13 AM (125.138.xxx.207)

    시판된장찌개 저도 저장..

  • 37. 알콩달콩
    '12.6.8 10:29 AM (211.34.xxx.194)

    저도 저장합니다..

  • 38. 오~~~
    '12.6.8 10:31 AM (218.159.xxx.122)

    집에서 삼겹살 구뭐먹을때마다 구박하는데 딱이네요.

  • 39. gamcho1
    '12.6.8 10:38 AM (220.74.xxx.247)

    식당 된장찌개맛 .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0. ....
    '12.6.8 10:45 AM (175.199.xxx.70)

    저장할게요...

  • 41. 울집
    '12.6.8 10:48 AM (110.11.xxx.252)

    전 된장을 담가 먹는데 어느해부턴가 맛이 없어서
    된장찌개는 잘 안끓여먹는데...
    저도 이제부턴 된장을 사먹어야 될까봐요..ㅠ ㅠ

  • 42. 좋은정보
    '12.6.8 10:54 AM (121.136.xxx.147)

    저도....

  • 43. ..
    '12.6.8 11:07 AM (116.41.xxx.35)

    저도 저장함다

  • 44. ....
    '12.6.8 11:17 AM (27.1.xxx.155)

    저도 저장합니다

  • 45. 땡큐~
    '12.6.8 11:24 AM (175.126.xxx.84)

    올 된장이 맛없어서 맛난 된장찌개 먹고팠는데 감사합니다요.

  • 46. ^^
    '12.6.8 11:29 AM (210.99.xxx.34)

    저도 저장해요~ㅎ

  • 47. ...
    '12.6.8 11:36 AM (123.20.xxx.126)

    저장합니다...감사

  • 48. ..
    '12.6.8 11:53 AM (222.120.xxx.63)

    여러가지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49. 저도
    '12.6.8 12:07 PM (112.144.xxx.202)

    된장찌개 비법 배워갑니다^^

  • 50. 감사
    '12.6.8 12:23 PM (221.165.xxx.228)

    저도 배워갑니다~

  • 51. 실천
    '12.6.8 12:32 PM (14.41.xxx.119)

    저도배워가요

  • 52. 여여하시지요~~
    '12.6.8 12:36 PM (115.40.xxx.171)

    저장합니다

  • 53. ㅛㅛ
    '12.6.8 12:47 PM (61.81.xxx.53)

    맨 위의 점두개님 댓글 참 성의 없네요.
    조미료 넣는 식당만 가보셨나...
    저도 갈빗집 하는데요.
    된장찌개 맛 나름대로 알아주는 집입니다.

    먼저 시판된장(젤루 비싼)과 재래식 된장을 1대 1.5 섞구요.
    된장은 육수 내는 게 중요해요
    마늘, 파뿌리, 멸치,무,고추씨,다시마 등을 넣어 푹 끓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낸 육수에
    호박 양파 고추 두부 우렁 등 넣고 끓여내면 돼요.
    된장찌개는 손쉽고 평범한 요리이긴 하지만
    조미료로 대충 끓여내는 얄팍한 식당은 많지 않아요.

  • 54. 감사
    '12.6.8 12:56 PM (64.111.xxx.67)

    저도 저장 합니다

  • 55. ///
    '12.6.8 1:01 PM (1.225.xxx.3)

    라면스프??ㅋㅋㅋ

  • 56. 초록마니
    '12.6.8 1:04 PM (175.115.xxx.5)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 풀면 다 맛있어요..

  • 57. 멸치액젓
    '12.6.8 1:27 PM (1.212.xxx.61) - 삭제된댓글

    멸치액젓을 넣으면 더 깊은 맛이나요~

  • 58. 10년뒤
    '12.6.8 1:40 PM (211.182.xxx.2)

    된장찌게 저장합니다 ^^

  • 59. 밍키사랑
    '12.6.8 1:55 PM (180.68.xxx.214)

    저장합니다

  • 60. 도로시따꽁
    '12.6.8 2:02 PM (125.180.xxx.19)

    윗분들이 많이 언급하셨는데..
    시판된장 이것저것 넣어서 먹어봤는뎅..해찬들 재래식된장이 젤 식당된장찌개맛에 가까운거같아요!

    1,다시마,건멸치나 건새우..같은거넣고 팔팔끊여 육수내고~
    2,호박,감자,양파,버섯,고추,두부 등등 넣고픈재료넣고 된장넣고~..
    3,그냥 팔팔 끊이기만 하면 웬만큼 먹을만해요!!

    저희집은 시판된장으론 깊은맛이 안나서~
    외할머니가 직접 담구신된장과 시판된장을 1:1로 섞어서 끊이는데..
    울신랑말론 제가 끊인 된장찌개가 시엄니가 끊인것보다 맛난데요!!

    된장찌개 끊일때..해산물류나 고기를 넣어서 끊이면 감칠맛이 나서 훨씬 맛나져요!!

  • 61. 중1맘
    '12.6.8 2:05 PM (118.39.xxx.80)

    저도 저장요!

  • 62. 총총이
    '12.6.8 2:17 PM (115.20.xxx.110)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런데 저장하는 기능이 있나요? 따로 그냥 캡쳐 하시는건지요.

  • 63. 감사해요
    '12.6.8 2:38 PM (137.183.xxx.23)

    저도 저장들어가요^^

  • 64. 된장~
    '12.6.8 3:07 PM (59.15.xxx.160)

    달인들이 이케 많으시다니.. 어느 비법부터 실천해봐야할지 모르겠네요^^

  • 65. ii
    '12.6.8 3:40 PM (121.134.xxx.242)

    저도저장해요!

  • 66. 기본베이스
    '12.6.8 3:51 PM (182.208.xxx.161)

    육수를 고깃국물을 씁니다. 비율은 모르겠고..

  • 67. 저두
    '12.6.8 4:31 PM (203.226.xxx.21)

    배워갑니다ㅎㅎ

  • 68. 쿠키
    '12.6.8 6:19 PM (178.61.xxx.192)

    저도 저장하고 갑니다.

  • 69. 날이
    '12.6.9 11:46 AM (59.10.xxx.212)

    감사합니다

  • 70. ....
    '12.11.8 6:38 PM (118.219.xxx.48)

    다시다를 안넣더라도 시판된장에 조미료가 들어가요 그러니까 집된장에 시판된장섞어서 넣으면 이미 조미료를 드시는 경우가 되는거죠

  • 71. 진진
    '12.11.8 8:16 PM (211.220.xxx.233)

    저두 저장^^

  • 72. 된장찌개
    '12.11.8 8:34 PM (121.54.xxx.76)

    저장합니다

  • 73. 민이맘
    '12.11.8 11:36 PM (59.25.xxx.192)

    식당된장찌개반워갑니다

  • 74. **
    '12.11.9 10:39 AM (110.9.xxx.183) - 삭제된댓글

    저도 다늦게 저장

  • 75. 탕웨이즘
    '12.11.9 5:33 PM (58.226.xxx.132)

    앗 저장할께요

  • 76. 이제야
    '13.2.20 3:03 PM (218.186.xxx.234)

    저장해요..

  • 77. 감사
    '13.5.21 11:15 AM (211.234.xxx.7)

    저장해요.늦게라도 링크 감사드려요.

  • 78. ㅎㅎ
    '13.5.21 11:17 AM (1.240.xxx.34)

    저도 된장찌게 저장해요

  • 79. 감사요
    '13.5.21 11:40 AM (122.32.xxx.23)

    저도 저장해요

  • 80. Endtnsdl
    '13.5.21 1:15 PM (125.246.xxx.130)

    된장찌개 비법 저도 저장합니다.

  • 81. 맛있게
    '13.5.21 1:41 PM (175.192.xxx.232)

    맛있는 된장찌개 만드는 법 저장합니다

  • 82. ..
    '13.5.21 5:34 PM (211.207.xxx.180)

    시판된장이래도 여러개 섞어 먹어야 좀 맛이 나더라구요.근데 할때마다 좀 다르게
    해서 그런가 일정한 맛이 안난다는 ㅠ 여기 비법 도움 되겠네요^^

  • 83. 된장찌게
    '13.5.21 6:07 PM (175.196.xxx.133)

    감사해요 잘 쓸께요 ^^

  • 84. ....
    '13.5.21 10:54 PM (124.5.xxx.177)

    저도 저장해요

  • 85. 툴툴이
    '13.5.27 5:26 PM (117.111.xxx.212)

    감사합니다

  • 86.
    '14.3.11 10:02 AM (14.35.xxx.129)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 87. \
    '14.10.10 7:51 AM (175.206.xxx.59)

    맛있는 된장찌개 만드는 법 저장합니다

  • 88. 루비나무
    '15.10.20 10:25 AM (59.86.xxx.251)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511 약 먹는중인데도 관절염이 안 낫네요 4 아파요,, 2012/07/24 1,231
131510 안철수 꼬x 뗐으면 좋겠어요 62 .... 2012/07/24 12,886
131509 대출금리가 후덜덜 이네요... 7 .... 2012/07/24 3,109
131508 양배추 녹즙할때 어떻게 씻으세요? 3 첫사랑님 2012/07/24 1,944
131507 집안에 문 필름지가 너덜너덜 떨어졌는데 1 문만 리폼 2012/07/24 2,221
131506 7월 2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7/24 573
131505 c컬 단발 또는 보브단발 어떤게? 12 지금가요 2012/07/24 6,419
131504 간밤에 못 처럼 그분이 오셨다. 4 ㅎㅎㅎ 2012/07/24 2,004
131503 문의-싸이클 대여 ... 2012/07/24 828
131502 난 안철수 안뽑을랍니다 66 별로 2012/07/24 14,211
131501 팔@ 비빔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라네요~ 7 냠냠 2012/07/24 3,376
131500 이유없이 살이 빠져요 - 갑상선관련질문 5 갑상선 2012/07/24 5,501
131499 임성민 인각극장보신분..냉동피자.. 1 ㅇㅇ 2012/07/24 3,557
131498 서천석샘 '아이 자존감의 비밀' 영상 정리 325 음음 2012/07/24 25,870
131497 우리나라 성폭행범이나 강간, 살인자는 얼굴 공개해야되요 3 진짜 2012/07/24 855
131496 상식이 통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세상 1 파사현정 2012/07/24 950
131495 6세딸이랑 데이트.. 베니건스에서 먹을 메뉴추천요!! 오늘이에요.. 5 데이트 2012/07/24 1,302
131494 초4 아들땜에 미치겠어요 21 왜그러니 2012/07/24 4,422
131493 더이상 노무현같은 히든카드는 없을 줄 알았는데 12 힐링감격 2012/07/24 3,096
131492 "불황에 옷 안팔려요" 문닫는 의류업체 참맛 2012/07/24 1,858
131491 초4성교육 1 난감 2012/07/24 1,277
131490 친박 "안철수, 위험한 정치 아마추어" 34 ,,, 2012/07/24 3,216
131489 무릎을 구부렸다 펴면 찍~소리가 나요. 3 ㅡ.ㅡ 2012/07/24 1,913
131488 TV토론에서 안철수와 박근혜 양자 토론 함 보고싶네요 9 .. 2012/07/24 1,355
131487 장녀를 두신 어머니에게 3 .. 2012/07/2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