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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숙씨가

-_-;; 조회수 : 11,448
작성일 : 2012-06-07 14:02:51

이상호 기자와  전  소속사를 고소했다네요.

10억 배상청구를 했다는데...

 

국민 여러분!  하면써  장문의  글도  올리고..ㅎㅎ

본인이  쓴것은  아닌것 같고...ㅎ

 

아무튼  진실은  하나고...

언젠가는

본 모습을  드러내겠죠.

 

 

간  사람은  말이  없고......

가여운  장자연양이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다시금빌어봅니다.

IP : 116.127.xxx.2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7 2:05 PM (72.213.xxx.130)

    사실을 기초로 한 것에대한 명예훼손 인건가요?
    요 아래 요점정리 해주신 분 글 읽으니 이해가 확 가더군요. 이미숙씨 다시 보이구요.

  • 2. 이상호기자가
    '12.6.7 2:10 PM (203.142.xxx.231)

    이정도 예상 안하고, 말한건 아닐듯합니다.
    그리고 연예인이고, 기자면, 당연히 연예기사로 떠야 맞는거고.

  • 3. jk
    '12.6.7 2:20 PM (115.138.xxx.67)

    제대로된 기자라면 연예 가쉽에 대해서는 그냥 노코멘트 하는게 정상적인거죠...

    그 시간에 그냥 장동건의 스타엠 주가조작이나 밝히던가... 쯧쯧...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 지저분한 가쉽을 언급한것 자체가 그리고 시점도 재판에 맞물려서 17세 연하 호스트 어쩌고 저쩌고 이런 상황에서 저런 얘기를 하다니...

    스스로 기자가 아니라 양아치라고 인증한거죠... 뭐....
    삼성 엑스파일을 보도하면 뭐함? 저런건 알아서 노코멘트를 해야지 지가 나서서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으니.. 쯧쯧...

  • 4. jk
    '12.6.7 2:20 PM (115.138.xxx.67)

    지가 연예부기자나 스포츠찌라시나 쓰던 기자가 아니라면

    기자로서의 최소한의 자부심이 있다면 저런 얘기는 애초에 언급이나 취재를 안했어야죠...
    스스로 왜 저렇게 몰락을 자초하는지... 쯧쯧...

  • 5.
    '12.6.7 2:22 PM (114.202.xxx.134)

    몰락을 자초한 건지 아닌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 6. **
    '12.6.7 2:30 PM (58.227.xxx.197)

    쥑일 년 놈들 이미숙 신뢰성 제로 ~가엾은 장자연 ㅠㅠ

  • 7. jk
    '12.6.7 2:36 PM (115.138.xxx.67)

    시사/정치분야 기자가 연예부기자를 자청한건 몰락이죠.....

    기자로서의 최소한의 자부심이 있다면 저러지 말아야 하는데....
    그걸 어따가 팔아먹은건지... 쯧쯧...

    연예부기사들의 수준을 정녕 몰라서 말하는것임?????????

  • 8. ..
    '12.6.7 2:39 PM (203.100.xxx.141)

    흠....10억이라............이미숙....10억의 가치도 없을 것 같은데....

  • 9. jk
    '12.6.7 2:48 PM (115.138.xxx.67)

    너님들이 이렇게 멍청하게 행동하니

    좃선의 방가가 지금 웃고있죠... ㅎㅎㅎㅎㅎㅎㅎ

    왜 한나라당이 한쿡의 다수당인지 알겠죠? 쿡민 자체가 멍청하고 무식하거든효...... ^^

    저 사건이 어떻게 밝혀지게 된게 문제가 아니라
    술접대를 시키고 접대를 받은 사람들이 아직도 뻔뻔스럽게 살아가고 있다는게 문제인거죠.

    근데 말초적인 근거도 희박한 얘기에 낚여서는 좃선방가는 완전히 까먹었죠...





    ps.
    정말 난 왜 이렇게 수준높은걸까나? 댓글에서 봐도 너무나 수준차이가 확실해!!!!!!!! ㅋ

  • 10. 이상호
    '12.6.7 3:12 PM (14.52.xxx.59)

    무리수 많던데요
    김광석 건도 완전 어이없음,,그건 한 백억짜리 고소감

  • 11.
    '12.6.7 3:14 PM (211.41.xxx.106)

    이미숙씨가 장자연씨건에 정말로 연루됐다면 그건 단순한 연예가십이 아니죠. 장자연건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더러운 권력구조 그 중에서도 특히 연예권력과 언론권력의 비리가 그대로 축약된 거 아닌가요? 어떤 식으로 얼키고 설켰는지 몰라도 이상호 기자가 다시 그것을 언급했다면 이미숙씨는 타겟이 아니라 지엽이겠죠.
    jk님이야말로 단면만 보고 핀트 어긋나게 비난하는 것 같군요.

  • 12. 이상호 기자는
    '12.6.7 3:17 PM (116.127.xxx.28)

    그저 진실은 알리고 싶다고하죠? 99%의 증거가 있지만 1 %가 없다고. 그래서 기사화 하지 못했었다고.

    꽃다운 여자가 죽어간 장자연씨 사건을 그저 연예계 뒷담화나 가쉽 정도로 이해하는
    멍청한 삐리리가 있다는 사실에 쓴 웃음이 지어지네요. ㅎㅎ

    이상호기자는 자신의 기자로서의 명예와 목숨을 내놓고 던진 말인거 같아요.

    관음증 환자들에게 가쉽거리 흥미거리를 던져주려고
    탐사보도 전문의 중견 배테랑 기자가 그런 무리수를 뒀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봐요.
    (특정 연예인을 못잡아 먹어 환장한 누구같이 형편 없는 머저리 잉여가 아니고서야......ㅎ )

    뭐...무죄추정의 원칙이 엄연히 존재하는 나라이니 섣불리 이미숙 나쁜* ! 하고
    미리 단죄하지는 않으려고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아무리 불편한 진실이라해도 반드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법. ^^

  • 13. 이상호 말이 믿음이 가는이유는
    '12.6.7 3:36 PM (218.50.xxx.254)

    이미숙이 이전부터 더 컨텐츠(이미숙 전 소속사, 장자연 소속사) 를 나오고 싶어했는데 이상하게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뭔 뚜렷한 이유도 없이 못나올거 같던 소속사를 쉽게 나왔어요.
    헌데 그 시점이 장자연 문건을 확보한 이후에요.
    계약기간을 못채웠음에도 불구하고 위약금 없이 더 컨텐츠를 나왔죠.
    통상적으로 계약기간을 못채우고 소속사 나오면 소속사에게 위약금 물어줘야하는데 이미숙은 그런거 없이 나왔어요

    이거 하나만 봐도 이상호가 없는 말 하진 않은겁니다.
    전 소속사 약점을 틀어 잡았으니 위약금 없이 나온거죠.

  • 14. jk
    '12.6.7 3:41 PM (115.138.xxx.67)

    꿈보다 해몽이 더 좋으시군요....

    이미 좆선의 방가에 대한 언급은 없고 이미숙에 대한 비난만으로 가득한데효????????

    그렇게 정말 핵심을 파고 싶었다면 저런 말초적인 내용(안그래도 17살차이 호스트인지 뭔지 해서 말 많은데)의 기사는 일부러라도 피해서 썼어야죠.
    굳이 이미숙을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히 다시 기사거리가 될만한데 왜 이미숙을 부각시킨건지....

  • 15. ..
    '12.6.7 4:41 PM (125.152.xxx.190)

    jk님 82질 못하게 빨리 장가나 가서 애를 12명쯤 낳았으면 좋겠어요.

  • 16. jk
    '12.6.7 8:47 PM (115.138.xxx.67)

    제가 자식을 낳으면 인류에게는 이득이 되겠지만......

    본인은 후손보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서리..... 쩝...

    그리고 이미숙의 명예훼손재판과 다른재판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숙이 가지고 있는 비밀이 설령 있다해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는것 자체가 그 비밀을 절대 풀지 않을거라고(그 비밀을 까발려야 한다면 애초에 고소를 하지도 않았겠죠...) 짐작할 수 있죠.

    정말 비밀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저 상황이 되어버리면 자신이 재판에 불리한 상황을 절대 발설하지 않겠죠.

    도대체 얼마나 대가리가 나쁘면 명예훼손 소송을 걸었는데 그게 이상호가 파놓은 덫에 걸렸다고 추측할수가 있나효???
    오히려 반대죠.... 쩝...
    이미숙이 그런 말을 하면 자신에게 불리해지는데.... 더더욱 말할리가 없죠...

  • 17.
    '12.6.7 8:52 PM (124.195.xxx.33)

    이러거나 저러거나
    어뜬 놈이 들어가건 상관없고

    장자연양 괴롭힌 늙은이들이나 좀 어찌 했으면 좋겠네

    기자도 기왕이면
    장양 괴롭힌 것들에 대해 더 캐고 증거를 내주었으면
    몹시 존경했을텐데
    가십 이상도 이하도 아닌 ㅠㅠㅠㅠ

  • 18. jk
    '12.6.7 8:52 PM (115.138.xxx.67)

    이걸 굳이 김연아 황씨아조씨 고소사건으로 말한다면

    김연아가 황씨아조씨를 고소미 먹였는데

    그걸보고
    "잘됐네... 이제 김연아가 황씨아조씨의 덫에 걸려서 자신의 비리가 까발려질 것이야!!! 김연아 스스로 불 수 밖에 없을거시야!!!" 라고 씨부리는거나 다름없죠..

    자기가 고소해놓고는 자기가 스스로 불리한 증언을 할리가 없죠...

    그리고 정말 이상호가 이미숙을 압박하고 싶었다면
    현재 이미숙과 소속사대표가 법정에서 다투고 있는데 거기에 증인으로 증거를 제출하면 되는거지
    이미숙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기를 기다릴 필요도 없는거죠...

    하여간에 꿈보다 해몽이 좋으심...
    본인이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니 이제 쫌 이해가 되심? 이상호가 쳐돈걸 이해할 수 있겠쬬? ㅎㅎㅎ

    정말 제대로 밝히고 싶었다면 아예 방송에서 확실한 증거(혹은 납득될만한 증거)를 제시했어야죠. 그러지도 못했으니 루머로 취급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밖에 없죠.

  • 19. jk
    '12.6.8 12:46 AM (124.49.xxx.153)

    참 뭐하는 사람인지~

    "시사/정치분야 기자가 연예부기자를 자청한건 몰락이죠....."

    몰락의 의미를 모르는군, 곱게만 살고 계신분이신가?

  • 20. 연예계
    '12.6.8 1:26 AM (99.108.xxx.49)

    가 그런 곳인듯..서로 서로 알선해 주고 ..같이 동병상련으로 비밀 지켜 주고..

    낫살이나 먹은 사람들은 후배들 스폰한테 소개 시켜 주고 구전 뜯고..

  • 21. 나비
    '12.6.8 1:40 AM (211.234.xxx.36)

    장자연 죽은건 소속사놈들이 구타하고 끌고다니며 성접대시킨것때문인데.....
    이미숙이 죽인것처럼 어거지 언플하는거하고는.....
    그런 추접,더러운 사실을알고있었기에 기를쓰고 저놈들에게서나오려고한거고, 자신이나오기위해 더러운짓거리의 증거를 확보해서나온것뿐 아닌가요?

    이게어딜봐서 이미숙이 연관되었다는건지 몰겠네~

    소속사에어 아무리 언플쩔어도 안휘둘린다.

  • 22. 링스텀
    '12.6.8 4:09 AM (121.141.xxx.35)

    음..저는 이미숙이란 배우에는 별 생각 없구요..
    이상호 기자는 트위터에서 잠시 팔로잉하고 있다가 그냥 끊었습니다..
    좀 막던진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하지만 제 느낌만으로
    이번 일을 판단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일단 관조하는 중입니다.

    이미숙, 이상호 둘다 재미로 이러고 있는 건 아닐테니까요..

  • 23. jk
    '12.6.8 4:59 AM (115.138.xxx.67)

    82쿡에서 스펙을 쌓아

    이쁜 언냐들이 많은 화장발 쌍코 베드 이런 카페들로 진출하고픈....
    그리고 궁극의 금남지역인 이화여대에 입학해서 이쁜 언냐들에 둘러싸여 악플질하고 시퍼효~~~~~~~


    하앍하앍~~~~~

    헌법재판소는 하루빨리 이화여대 로스쿨의 남성입학금지를 위헌판결하랏!!!!!
    나도 이대 쫌 가보자!!!!!!

  • 24. jk
    '12.6.8 5:59 AM (115.138.xxx.67)

    생각해보니 너님들 정말 싸이코들이군효... ㅎㅎㅎㅎㅎ

    바로옆에 김연아에 대해서는 정말 별거 아닌걸 가지고 명예훼손이라고 난리치는 빠수니들이 있고

    반대로 이런 엄청나게 심각한 사항.. 이건 엄청난 명예훼손인데 그냥 짐작으로 사람을 생매장시키고 있잖슴???

    만일 김연아나 이미숙이 정말 사실이 아니고 모함이라면
    김연아는 그냥 별 피해가 없겠지만 이미숙은 죽고싶을 정도로 억울할건데

    사실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이렇게 막말해도 되는것임?
    이건 정말 너무하지 않음??????????????

    저기 김연아 글에도 똑같이 댓글 달아야징...

  • 25. ...
    '12.6.8 8:52 AM (203.226.xxx.81)

    권력 성매매의 문제가 가장 크지만
    그 틈에서 이런걸 이용하는 연예계의
    양아치스런 구조도 문제죠.
    친구도 동료도 선후배도 없는 양아치들
    속에서 장자연이 죽어간 것 아닌가요?
    '이미숙과 장자연'
    엥,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했는데 이제 셜록이 된 기분!
    다 알아듣겠어요.

  • 26. jk
    '12.6.8 9:23 AM (115.138.xxx.67)

    국민이 양아치니까 정치인들이나 연예계도 양아치인거죠....

    누굴 탓하겠어요?

    댓글 꼬라지를 봐도 딱 양아치 수준인데...

    말만 곱게 한다고 양아치 수준을 벗어나는게 아니죠... 대가리에 든게 저질인데....
    기본적인 사고도 안되어 있음..

    김연아보고는 무슨 인권을 깔아뭉개도 되냐? 이런 소리를 씨부리던 잉여들이
    이미숙의 인권은 찢어발기고 있잖슴? 게다가 제대로된 증거도 하나도 없이... 증거라도 제대로 들고와서는 저런 주장을 해야 하는것 아님?

    정말 명예가 훼손당한건 이미숙이고 고소하는게 당연한건데... 너님들 정말 이미숙이 억울한 상황이라면 어쩔것임?

    최진실처럼 이미숙이 자살하고 나서도 너님들은 정신 못차릴것임.... 또 똑같은 더러운 짓거리를 할것임.
    아냐 너님들은 분명히 또 "이미숙 같은 철면피는 자살할 뇬이 아냐~~~" 이렇게 악플쓸께 뻔함.. ㅋ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악플러임?
    본인임? 아니면 너님들임????

  • 27. ..
    '12.6.8 10:00 AM (121.168.xxx.43)

    Jk 댓글을 퐁당퐁당 건너뛰고 읽으니 댓글 금방 읽는당~~ㅋㅋㅋㅋ

  • 28. jk
    '12.6.8 10:13 AM (115.138.xxx.67)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몰래 돌을 던지자~~~

  • 29. 패턴의 반복
    '12.6.8 10:40 AM (211.176.xxx.4)

    모든 것이 드러나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연예계가 더럽다면...정치계는, 법조계는, 교직계는, 의료계는 청정지구입니까? 마찬가지죠. 연예계가 더럽다고 침 뱉듯 운운하시는 분도 자기 자식이 국회의원을, 검사를, 교사를, 의사를, 배우 김수현을, 가수 아이유를 배우자로 데려오면 좋아할 확률 99.9%.

    이상호는 기자일 뿐이고 이미숙은 배우일 뿐입니다. 이상호의 의혹 제기 내용이 허위가 아니라면, 이건 '공공성'에 부합하는 것이니, 이상호 무죄. 이상호의 의혹 제기 내용이 허위이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이상호 유죄. 이렇게 예측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증인 출석 거부는 국민의 권리입니다. 꼭 필요하면 검사가 강제 구인합니다. 증인 출석만으로 기자나 대중이 어떤 소설을 써댈지 과거의 경험은 말해주죠. 아무튼 증인 출석 거부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 30. .....
    '12.6.8 11:41 AM (61.98.xxx.189)

    다,거기서 거기겠죠....옳고 그름의,차이가,있듯이..

  • 31. ㄱㄱ
    '12.6.8 12:44 PM (121.168.xxx.78)

    장자연 사건은 단순히 연예계 비화나 스캔들로 치부될 사건이 아니죠.
    권력을 이용한 자들의 도덕적 해이와 검은손과 결탁된 연예계 산업 등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건이 바로 장자연 사건입니다.
    따라서 끝까지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겠다는 이상호 기자가 왜 가쉽거리나 찍어내는
    연예부 기자라고 치부되는지 모르겠군요.
    진실을 파헤치다보면 그와 관련된 연예인 기획사, 부패한 권력자, 브로커 등등이 줄줄이 사탕으로
    딸려오는 건 피할 수 없는건데, 그 논란에 이미숙이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다면 거론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미숙이 억울하다면 당연히 법적 소송을 거치겠고...
    장자연 사건 터지고부터 이미숙-장자연은 숱하게 거론된 검색어였는데 지금와서 금시초문이라니...

  • 32. 그냥 웃지요
    '12.6.8 12:45 PM (121.186.xxx.8)

    특정여배우 이름 거론하며
    입에 게거품 물며 험한욕하던 이가
    수준 운운하며 댓글 다는 꼬라지 보니....
    그냥 헐~~~~~이라는 외마디 밖엔...

  • 33. jk
    '12.6.8 1:38 PM (113.216.xxx.78)

    창녀인게 밝혀진 이영애는 욕하는게 수준있는거죠 ^^

    아직 확실하지 않은 이미숙은.함부로 말해선 안됨........
    어쩜 이리도 미모와 귀티나는 수준있는 행동만 골라하시는지....ㅋ

  • 34. oo
    '12.6.9 12:03 PM (58.230.xxx.218)

    늘 댓글들 보면 모든 정황이 알아지는 8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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