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사업하신는 분이 계십니다.
사업하시면서 이런 저런 단체에 가입하셔서
활동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런데 단체맡으시면 맡으신지 얼마안되서
정말 큰상을 금방 많이 받으세요.
작은 신문에도 많이 나시고요.
오래 음지에서 물심양면으로 봉사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신데
이해가 안가는면도 있습니다.
이런건 어찌된 경우일까요?
주변에서 사업하신는 분이 계십니다.
사업하시면서 이런 저런 단체에 가입하셔서
활동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런데 단체맡으시면 맡으신지 얼마안되서
정말 큰상을 금방 많이 받으세요.
작은 신문에도 많이 나시고요.
오래 음지에서 물심양면으로 봉사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신데
이해가 안가는면도 있습니다.
이런건 어찌된 경우일까요?
저런 상도 다 힘있어야 받아요. 왜냐면 음지서 아주 오랫동안 진심으로 해도 그 사람 주변이 전부 힘없고 무지하고 그런분들 천지면 그 사람중에 누가 그걸 추천하고 힘써줄까요? 그게 저런 상주는데에 누군가가 장문의 추천서를 써줘서 그것보고 상주는거던데요? 주변에 힘있는분을 잘 알고 있어야 상도 받아요.
울동네 광역시+기업체에서 주는 효행대상 받은 할머니를 잘 알고 있는데 그 분이 물론 그 할머니의 어머니 모시는게 극진스럽긴 하지만 그 기간이 몇년 되지도 않고 그 효행상 받은 분이 그닥 질이 좋으신분이 아녔어요.근데 복지센타 이런데를 다니시게 되고 그런데서 만난 좀 한가닥씩 하는분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그 분중에 한 사람 한가닥 하는 어떤분이 추천서를 써줘서 그 상을 받게 됐느다는거. 천만원 상금을 반 나누자고 했다던데. 상받고 난 후 이분이 안줬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수동적으로 진심으로 일만 하신분보다는 뭔가 능동적이고 힘있는 사람 쫓아다니시는 분...외향적이고 출세지향적인 사람이 받을 확률도 높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