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질문 / She hoped to have been at the ceremony.

///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12-06-07 11:31:22

 

그녀는 연회에 참석하기를 희망했었다.

 

She hoped to have been at the ceremony.

 

 

*현재완료 부분 공부하면서 나온 예문인데

 

 이거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She hoped to join at the ceremony 랑 의미는 똑같죠?

 

 

IP : 113.30.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7 11:38 AM (211.104.xxx.230)

    저도 확실히 모르겠지만 앞뒤 구문상 의미가 현재완료가 되어야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계속적으로 희망하는게 아니라 딱 현재까지만 희망하는거라서..???
    문법적으로 hope to 뒤에 현재완료가 오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 2. ...
    '12.6.7 11:40 AM (122.36.xxx.134)

    과거에 그 회의에 참석했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했다...라는 얘긴거 같은데
    그니까 현재완료로 표현된 부분이
    의미상으로는 hope보다 앞서는 과거완료의 역할을 하게 되는거 같긴 한데
    뭔가 문맥이 매끄럽게 느껴지진 않네요...

  • 3. ..
    '12.6.7 11:41 AM (211.104.xxx.230)

    그리고 join보다는 attend를 많이써요

  • 4. soma
    '12.6.7 11:54 AM (219.241.xxx.151)

    to부정사도 시제를 갖죠
    단순과 완료시제
    to have pp 는 문장 본동사
    즉 hoped 보다 한 시제 앞선 다는걸 읭미해요.

    결국 저 문장을 절로 바꾸면
    She hoped that she had been at the ceremony.

  • 5. ..
    '12.6.7 12:09 PM (115.64.xxx.230)

    첫번째문장은 the ceremony가 이미 열렸고 참석하길희망했으나 못했다,,
    두번째는 ceremony가 이미 열렸는지,, 곧 열리는지 문장만보고는 잘모르겠지만,,
    참석하길 바랬다...
    그런 느낌인데,,

  • 6. ...
    '12.6.7 2:03 PM (119.64.xxx.151)

    의미가 완전 달라요.
    자세한 내용은 부정사의 시제 부분을 찾아보세요. 특히 완료부정사...
    현재완료에 나올 예문이 아닌데 이상하네요.

    완료부정사 to have p.p 는 주절의 동사보다 시제가 앞설 때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첫번째 문장은 She hoped that she had been at the ceremony. 라는 의미로
    참석하고 싶었지만 못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문장은 참석하고 싶었다로 끝이지요.
    참석 여부는 알 수 없는 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78 돼지 고양이 이야기 4 야옹 2012/06/25 1,148
121177 나이가들면들수록 운명이다 싶은것들이 많아지네요. 14 ㅇㅇ 2012/06/25 7,168
121176 화장실 환풍기 얼마나 켜놓으세요? 9 쁘띠 2012/06/25 7,486
121175 국민 석유 주주 모집한다네요 2 양파 2012/06/25 1,668
121174 파리없애는 기구나 방법좀 절실히 부탁드려요. 1 음식점인데요.. 2012/06/25 4,739
121173 10cm x 17cm 몇 리터인가요? 어떻게 계산하나요? 1 ㅎㅂ 2012/06/25 1,227
121172 귀여운 꼴뚜기..조림 1 자갈치 2012/06/25 1,646
121171 일산에 호두 잔뜩 들어간 잡곡빵 맛난 빵집 추천해주세요. 3 호두 잡곡빵.. 2012/06/25 2,064
121170 유부녀인데..남자들한테 ..참..눈에띄게 애교 부리는 여자들은... 14 ... 2012/06/25 14,027
121169 비티비에서도 마플 할까요?아님 비티비에 재미난거 뭐 있을까요? 나도재미난거.. 2012/06/25 894
121168 대출사기전화...괜찮을까요?... 2 전화사기 2012/06/25 1,249
121167 무개념 직장동료 1 롱아일랜드 2012/06/25 1,270
121166 반포에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있나요? 3 무서워 2012/06/25 1,626
121165 연예인들은 백화점 어느 매장에서 쇼핑할까요? 2 ... 2012/06/25 2,622
121164 국산새우는 왜 칵테일 새우처럼 쫄깃하지가 않죠? 1 궁금이 2012/06/25 1,490
121163 아는 여자분이 바람 무지 피고싶다는데요. 9 바람 2012/06/25 5,311
121162 남동생이 프로포즈를 한다는데... 10 ... 2012/06/25 3,903
121161 해외 직구 잘 아시는 분께 여쭤보아요. 4 .. 2012/06/25 1,564
121160 넝쿨당에서.. 둘째 아들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 5 ........ 2012/06/25 4,151
121159 부동산 복비...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 2 복비는누가?.. 2012/06/25 1,206
121158 부동산에서 남향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동향이예요 ㅜ.ㅜ 3 dd 2012/06/25 3,726
121157 우리나라가 남편성을 안따르는 이유 31 귀여운똘이 2012/06/25 7,454
121156 체지방만 뺄려면 꼭 근육운동해야 하나요? 3 앤지 2012/06/25 3,732
121155 미니오븐토스터기에 베이글 잘 되나요? 1 ... 2012/06/25 2,178
121154 뻥~~~ 좀 쳤네요..... ㅡ_ㅡ ;;;;; 5 phua 2012/06/25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