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는 각 정당마다 국민들이 대는 잣대가 틀린거 같아요~
*나라당은 원래 저런 애들이니까 이정도는 봐주고,**진보당은 그래서는 안되는 애들이니까 얄짤없이 응징하고.
제가 특정정당 지지자는 아닙니다만, 국민의 한사람으로 봤을때 법앞에서 모두 평등하다 했는데, 법은 둘째라치더라도 기울기는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 벌줄때 똑같이 학교를 안나와도, 얘는 원래 노는애니까 학교안 나와도 그런가보다 하고냅두고, 얘는 착실한애였으니까 혼내고??
왜 저는 국민들이 이중잣대를 들이댄다는 느낌이 들지요.자꾸만....
기득권의 이중잣대 전략에 어리석은 국민들이 놀아나고 있는건 아닐까요?
지난번 대선때 보여준 "부패하더라도 경제만 살릴수 있는 대통령이면 상관없다"라는 전략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