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스파게티 소스 만들때만 쓰게 되는 바질, 오레가노-
양이 잘 줄지 않아서 버섯 볶음, 감자 볶음에 넣어봤더니 향도 잘 어울리고 색 다르네요.
파프리카, 토마토 볶음에 넣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사놓고 스파게티 소스 만들때만 쓰게 되는 바질, 오레가노-
양이 잘 줄지 않아서 버섯 볶음, 감자 볶음에 넣어봤더니 향도 잘 어울리고 색 다르네요.
파프리카, 토마토 볶음에 넣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특히 바질은 향이 좋아 야채요리에 아주 잘 어울리지요
그리고 바질화분을 화장실 안에 놔두면 조그만 파리들이 안 생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