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도대체 빵??? 은 무슨 사건 인가요???;;

???? 조회수 : 14,135
작성일 : 2012-06-07 01:15:59
가끔 82오는데도 빵?? 이라는 사건은 기억에 남아요.
그 일을 다 안다는게 아니라 가끔 리플에서 언급되는걸 봤는데 검색도 안나오고 설명도 없고 항상 궁금해하며 지나간 기억이...;;;
아래 그 당사자분이 출현하신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사건이길래 다들 빵!! 이라하면 기함을 하시는 건가요???
IP : 175.202.xxx.9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우맘마
    '12.6.7 1:16 AM (182.213.xxx.61)

    저도궁금해요!

  • 2. 유나
    '12.6.7 1:18 AM (119.69.xxx.22)

    어느 빵집인지도 밝혀지지 않은-_- 아주 맛있고 귀한 빵(본인이 강조)를 도우미 아주머니가 한개 드셨다고 믿음이 사라지고 배신감이 들어서 해고한 사건이요. ㅋㅋ

  • 3. 유나
    '12.6.7 1:18 AM (119.69.xxx.22)

    어디 빵집인지나 좀 알려주면 좋겠다는 것이 대세였죠.

  • 4. 플럼스카페
    '12.6.7 1:19 AM (122.32.xxx.11)

    그 분 또 오셨나요? 이거 읽고 내려가봐야 겠네요.
    과거 그 사건 글이 지워졌나봐요. 그런데 해당 원글님이 그에 준하는 글을 가끔 또 올려주시더라구요.

  • 5. ㅋㅋㅋㅋ
    '12.6.7 1:19 AM (101.235.xxx.44)

    무슨빵인지 알려줬었어요. 빵이름은 기억은 안나지만요...ㅎㅎㅎ

  • 6. ㅋㅋㅋ아우 지겨워
    '12.6.7 1:21 AM (14.56.xxx.155)

    그 아주머니가 5년인가 일을 봐주셨다는데
    빵이 하나 모자른다고 아줌마가 먹은거같다고 의심하면서
    맛있는 빵을 얌냠 얌체같이 훔쳐먹어서 자기가 너무 화가난다고 그러면서
    아줌마 해고하겠다고 한 사건입니다 ㅎㅎ
    그냥 정신병자에 가까워요

  • 7. 맞아요
    '12.6.7 1:23 AM (39.121.xxx.175)

    나중에 등장해서 어떤 빵집에 어떤빵인지 알려줬어요~~
    기억은 안난다는.....,,,

  • 8. ..
    '12.6.7 1:24 AM (203.100.xxx.141)

    그 도우미 아주머니 짜르시고 입주 시터.....구하셨나 보네요.

  • 9.
    '12.6.7 1:25 AM (14.52.xxx.59)

    기욤의 에클레어였어요

  • 10.
    '12.6.7 1:25 AM (14.52.xxx.59)

    참고로 더 맛있는 빵도 널렸구만요

  • 11. ㅋㅋㅋ
    '12.6.7 1:27 AM (14.56.xxx.155)

    118님
    저 여자분은 한번이 아니라서 더 까이는거예요
    뭘 몰라서 그러시는거임ㅎㅎ

  • 12. ir
    '12.6.7 1:28 AM (115.136.xxx.29)

    근데 그분이 아까 그 시터글쓴분이란 건 어찌 확신들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13. ..
    '12.6.7 1:31 AM (203.100.xxx.141)

    그때 그 분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겠어요?

    요 밑에 댓글도 달았던데....

  • 14. 그분은
    '12.6.7 1:32 AM (14.52.xxx.59)

    주기적으로 사람을 기함시키는 글을 쓰시거든요
    그래서 남들이 우르르 댓글 달다가 보면 빵이었다,,그러면 수긍하고 물러나는 분위기에요 ㅎ

  • 15. 질리네요.
    '12.6.7 1:33 AM (175.201.xxx.147)

    이미 끝난 일 또 꺼내서 계속 비웃고
    그렇다고 그 사람이 무슨 천하에 죽을 짓 한 것도 아니고 적당히 좀 하세요.
    무슨 굶주린 이리떼도 아니고 뭐하나 건수 물었다하면 사골 끓이듯 돌아가며 까대고.

  • 16.
    '12.6.7 1:34 AM (211.111.xxx.40)

    빵에 손댈 수 있으면 다른 것도 손댈 수 있다고 생각했나보죠.

  • 17. 플럼스카페
    '12.6.7 1:34 AM (122.32.xxx.11)

    요 아래 시터글때문에 다시 회자되는거에요.
    본인 맞나봐요.아니라 안 하네요.

  • 18. .....
    '12.6.7 1:36 AM (116.126.xxx.49)

    저는 빵 사건은 모르지만
    저 사람이
    워킹맘들은 사회에 기여를 많이 하니 어린이집을 전업이 양보해줘야 한다고 쓴 사람인건 알아요.

  • 19. ..
    '12.6.7 1:42 AM (203.100.xxx.141)

    윗님 댓글 보니 우습네요.

    솔직히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서 일하는 사람 몇 명이나 될까요?

    본인 생활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지.....이상한 논리네요.

    그 분은 사회 기여 안 해도 되니 일 안 하고...집에서 아이나 봤으면 좋겠네요.

  • 20. ,,,
    '12.6.7 1:50 AM (119.71.xxx.179)

    본인이 티비나 전화도 안하구 애볼수 있을거같은지 ㅎㅎㅎ

  • 21. qqq
    '12.6.7 1:50 AM (218.52.xxx.33)

    그 빵님... 집에서 아이 못볼걸요.
    남편 없이는 아직 한 번도 아이랑 둘이 외출 안했었다고하고, 아이가 외출할만한 동네도 아니라고 하고,
    시터에게 요구한 것처럼 아이 돌봤었다는데 (몇 개월???)
    아직 걷지도 못한다는 그 아이와 몇 개월동안 하루종일 둘이 집에 있는게 답답해서 일하기 시작한 것같건만
    다시 직장 그만두고 육아 하겠어요?
    사회에 기여한다고 말하면서 집에 아이 두고 나와서 바깥 바람 쐬면서 살겠지요.

  • 22. 사천
    '12.6.7 1:57 AM (118.34.xxx.241)

    혹시, 그빵이 핑클빵??

  • 23. ...
    '12.6.7 2:01 AM (216.40.xxx.106)

    그후에도 글 자주 올리는데.. 욕을 그렇게 먹고도 천연덕스럽게 글쓰는거보면 신기해요.

  • 24. 어째서
    '12.6.7 2:32 AM (220.93.xxx.191)

    난 한번도 그분의 글을 읽어보지못했을까
    악의가 있어서가아니라
    궁금해서요. 도대체 어땟길래~~~~
    아~궁금하여라

  • 25. 아마
    '12.6.7 3:11 AM (124.49.xxx.162)

    기욤 에클레어였을걸요?

  • 26. 이상해이상해..
    '12.6.7 5:32 AM (218.234.xxx.25)

    전 82의 희한한 댓글러들이 더 이상해요. 임신했을 때는 호르몬 솟구쳐서 뭔 이상한 짓을 해도 이해를 하는 게 82분들이면서..

    그 원글님은 1. 임신중 2. 쉽게 못 구하는 빵 3. 아껴먹고 있었음. 4 도우미 아주머니가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그 빵만(하필이면!) 말 안하고 드심 .. 그래서 화가 솟구쳤음.. 더 맛있는 빵이 널렸고 어쨌고 간에 그건 그 사람 사정인 거고, 그 원글님은 임신중이라 쉽게 다니지도 못하고 아껴먹고 있던 임산부라잖아요.

    그걸로 진짜 해고했으면 이상한 사람이 맞긴 한데, 무슨 동네주리 틀듯이 이렇게 손모아 낄낄거릴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 27. 비쥬
    '12.6.7 6:01 AM (121.165.xxx.118)

    솔직히요. 좀 이상합디다.

  • 28. ㅇㅇ
    '12.6.7 7:02 AM (211.237.xxx.51)

    참내
    그 빵을요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밝혀지지도 않앗어요..
    그냥 그 도우미아주머니가 드셨을꺼라는 빵녀님의 추측이였을뿐
    그리고 그 빵만 드셨다고 한들 그게 문자로 해고통보할 일인가요?
    남들 안하는 임신 혼자 했나 원~

  • 29. 빵녀
    '12.6.7 8:37 AM (125.131.xxx.241)

    그분 이상한거 맞아요.
    뭐 요약해서 보자면 임산부가 너무나 아끼던 빵을 먹었으니까 화 날만하다 싶지만
    글의 내용을 5년을 넘게 성실하게 일하셨던 도우미분이였고, 빵을 먹은걸 본것도
    아닌데 그냥 빵 한조각이 없어졌다고 무작정 의심하였던 분이예요.
    빵을 다 먹은것도 아니고 한조각 없어졌다고 도우미분을 의심하고 문자로 해고 통보하고...
    많은분들이 도우미분한테 물어봐라 그리고 담에는 말없이 안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해보라고 했는데 별 이상한 이유를 대면서 도우미분이 엄청난 잘못을 한것처럼 몰아갔지요.
    진짜 빵을 한조각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도우미분 정말 황당했을꺼 같아요

  • 30. 그분
    '12.6.7 8:55 AM (121.169.xxx.78)

    시터는 불안하고 어린이집도 못보내겠다고, 사이 안좋은 시댁에 아기랑 남편 넘기고 본인은 원룸얻어 출퇴근하는거 어떠냐 물어봤다가 욕먹은 분이잖아요.

  • 31. ..
    '12.6.7 9:14 AM (203.100.xxx.141)

    윗님 댓글 읽으니 아기한테 애정이 없나?

    어떻게 그런 글을 올릴 수가....ㅡ,.ㅡ;;

  • 32. 아이고
    '12.6.7 10:19 AM (211.172.xxx.11)

    본인스스로와의 투영은 인간같은 사람을 가지고 하는거죠.
    위에 댓글 다 읽어보셨어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저런 행동자체를 먼저 하지않죠. 그러니 이런데 말도 안되는 글 올릴일도 없음.

  • 33. ..
    '12.6.7 10:25 AM (203.100.xxx.141)

    본인 스스로가 논란 거리를 만드시는 듯......

  • 34. 글이 생각이
    '12.6.7 10:32 AM (116.37.xxx.10)

    무척 독특해서 고정닉 쓰기전에도 글을 올리면 다 알아차렸었지요

  • 35. 그때 댓글에서
    '12.6.7 10:40 AM (112.151.xxx.112)

    많은 분들이
    도우미 해고하지 않게
    원글님에게 빵사주고 싶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 36.
    '12.6.7 10:53 AM (121.130.xxx.192)

    그 에클레어는 다른사람 아닌가요? 빵에 관련된 두개의 에피소드중 해결된(커밍아웃하셔서 빵이름을 알려주심) 한건이고 하나는 안나타나셨는데 그게 이번건 아닌지..

  • 37. 참나...
    '12.6.7 10:56 AM (14.58.xxx.65)

    공개적으로 한 명을 꼭 집어 과거 행적 반복해서 질근질근 씹는 것이...무슨 ~빵녀 만들어 조리돌림 하는 마

    초들 패거리 문화랑 무엇이 다른가요..

  • 38. 근데
    '12.6.7 11:00 AM (112.153.xxx.36)

    그 아주머니가 빵을 먹었는지 증거가 없다 이건 아니죠.
    집에 둘 밖에 없는데 저쪽에 꼭꼭 싸두었던 빵 봉지 하나가 쓰레기통에 보이더라.
    그럼 누구겠어요?

    저도 그 글 봤는데 그 사건 하나로 해고한다는건 지나치다 생각하지만
    무슨 죽을 죄 지은것 마냥 비웃으면서 이렇게 두고두고 회자될 일인가 싶어요.
    그 글엔 보통 때 그 원글이가 그 아주머니 일도 잘하고 남의 거 절대 손 안대고 그런면이 맘에들어서
    무슨 날 되면 선물도 잘 챙겨준다는 내용도 있었거든요. 평소 그렇게 경우없는 사람같진 않았어요.
    나름대로의 원칙이 너무 강해서 그게 용납이 안되었나보다 전 그 글보고 그 정도로 생각하고 말았어요

  • 39. ...
    '12.6.7 1:03 PM (112.144.xxx.22) - 삭제된댓글

    자기가 먹은 것을 잊어버리고 의심만 줄창 해댔을수도. 그냥 물어보면 되잖아요 드셨냐고..
    그리고 다음부터는 도우미분것도 좀 따로 챙겨드리고..그러면 되는거였는데
    사고방식이 정말 일반적이지 않은것 같네요. 그 아주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시죠
    얼마나 억울하시겠어요.. 설사 그 아주머니가 드셨다해도 그거 하나로 저런 행동을 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선인가.. 싶네요.. 시터 하루종일 못 나가서 답답할것 같냐는 질문도 특이했어요
    악의는 없을지 모르지만. 남의 감정을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돈주고 쓰는 사람에게 너그럽지 못한 센스.. 자기만의 원칙에서 물러날 줄 모르는 고집.. 그냥 그 원글님 사는것 자체가 피곤하실듯합니다.

  • 40. 좀그르네요
    '12.6.7 2:03 PM (1.251.xxx.181)

    이렇게 너무 빵녀 빵녀 하면서 몰아부치는거 별로 안 좋다고 생각해요
    어떨땐 그렇게 관대하고 이해심 많은 82쿡분들이 어떨땐 너무 또 몰아부쳐요
    전 나름 이해가는데요 임신 했을땐 정말 정말 사소한 일에도 속상하고 그럴 수 있잖아요 임신들 해보셨잖아요
    물론 사안의 심각성은 알겠으나(한 사람의 직업 문제니) 너무 속상한 나머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사사건건 빵녀 빵녀 씹는 것도 정말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그 분의 말씀도 나름 일리 있지 않나요 6개월 이하 아기 데리고 혼자 외출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6개월 이전엔 남편과 같이 외출했고 본격적으로 혼자 유모차 몰고 외출한 건 7-8개월 정도부터였어요
    그전엔 아기가 나가서 보채면 어쩌나 혼자서 대처 못할지도 모르겠다 겁나서 외출을 잘 못했구요
    시터분이 혼자 아기 데리고 외출하는 것도 나름 불안할 수 있잖아요
    물론 전화 문제는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티비는 또 애기 어릴땐 안보는게 좋구요

    이러저러하게 생각하면 이해 못할것도 아닌데 너무 몰아부쳐서 정말 보기 안 좋네요
    같은 여자들끼리 빵녀 빵녀 왜들 그러세요......

  • 41. 꼬꼬댁
    '12.6.7 2:18 PM (210.96.xxx.253)

    빵여사-_-글진짜 그때그때 다 읽은 사람인데요,
    좀 그렇다는 둥, 불쌍하다는 등의 생각드시는거, 그냥 이렇게 다이제스트로 만 보셔서 그래요
    그사람 글 읽어보시고 댓글도 실시간으로 보신 분들이면 그럴만 해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뭐라하면 그런가요?? 싶기도 하자나요
    주구장창 한마디도 안질려고 하면서
    정말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문자로 해고하는건 어떠냐, 그아줌마 나쁘다고만 주장하는데,
    관대하신 82언니님들이 진짜 속된말로 빡치게 하드라구요.
    정말 친구라도 제 앞에서 그러면 정신차리라고 등짝한대 칠것 같았네요.

    통신시절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생활 20년 다되가는데 솔직히 여기 분들 되게 관대하신편이예요
    근데도 두고두고 씹히는 이유는,
    그 이후로도 황당한 어그로를 계속 끌었다는 얘기지요.

  • 42.
    '12.6.7 2:22 PM (211.246.xxx.24)

    아이는 8개월이라네요

  • 43. 그분
    '12.6.7 3:16 PM (175.192.xxx.151)

    그 빵 사건 말고도 댓글 만선된 글이 여러개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강철 멘탈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더 황당했던건
    '12.6.7 6:42 PM (188.22.xxx.111)

    도우미분이 교회 권사인지 아주 잘 아는 사람이었는데
    빵하나 먹었다는 누명쓰고 문자로 짤렸죠

  • 45. ...
    '12.6.7 9:37 PM (123.113.xxx.132)

    주기적으로 사람을 기함시키는 글을 쓰시거든요
    그래서 남들이 우르르 댓글 달다가 보면 빵이었다,,그러면 수긍하고 물러나는 분위기에요 ㅎ2222222222222

    '젼'이라는 고정닉도 쓰던걸요.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애가 자길 졸졸 따라다니는걸 안쓰럽게 생각하는 글도 쓴적 있어요. 애하고 놀아주고 싶으면 일찍 일어나면 될걸..ㅎㅎ

    어디 빵 글 뿐인가요? 시어머님 돼지족 글이랑 많죠. 중국아줌마 쓴다던데 그런 멘탈 갖고 어찌 쓴느지 몰라요. 여튼 아줌마도 여럿 바꿨다고 전번에 그랫어요.

  • 46.  
    '12.6.7 11:55 PM (114.207.xxx.65)

    아이 데리고 외출하는 게 안 좋을 수는 있어요. 어린애는.
    그런데 시터분 보고 24시간 애를 보라고 하면 안 되죠. 노동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외출 시간, 자유시간, 휴식시간 다 주게 되어 있어요.
    심지어 화장실도 애 안 고 가라면서요? 미친X.
    외출은 쓰레기 버릴 때만이라면서도? 미친X.

    1시간당 10분씩 휴식시간 줘야 합니다.
    점심시간 1시간은 노동 없이 유급이어야 하구요.
    일주일에 최소 1일 휴식이어야 하구요.
    물론 일당직이니 그렇지는 않다 하더라도
    점심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그리고 1시간당 10분의 휴식은
    공공근로조차 지켜야 하는 노동 기본 근로조건이에요.

  • 47. ,,
    '12.6.7 11:56 PM (58.239.xxx.125)

    진짜 깨알같이 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20 각시탈,한국적 히어로물의 한 이정표가 될까, mydram.. 2012/06/07 772
115719 머리숱이 엄청많은데 안타깝게도 앞머리가 없어요.. 나야나 2012/06/07 1,527
115718 모자이크 레이저 어떤가요?? 부작용은 없을지.. 잘아시는분 2012/06/07 880
115717 양파통닭 맛있나요? 8 ? 2012/06/07 2,018
115716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vs 과천 13 초등학군 2012/06/07 2,866
115715 아들기르시는 선배 어머님들께 여쭙니다. 축구장관람에 대해서요. 3 ?? 2012/06/07 1,161
115714 세례식때 여자복장..한복이어야 하나요? 6 천주교 세례.. 2012/06/07 6,973
115713 [포장이사추천] 더운 여름에 포장이사 잘하는 방법! 행복드림 2012/06/07 1,752
115712 6살 아들아이.. 작은 자랑합니다^^ 7 n 2012/06/07 1,410
115711 가구 버리려면 어떻게 옮겨야 할지 4 블루 2012/06/07 1,357
115710 영어문법 잘 아시는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2 영어공부중 2012/06/07 896
115709 순수미술(서양, 동양화등) 전공자분들, 졸업 후 진로가 어떻게 .. 6 미술 2012/06/07 10,228
115708 최상위와 에이급 차이많이 나나요 2 수학 2012/06/07 2,925
115707 연남동이나 서교동 신축빌라또는 깨끗한 빌라 가격정보좀 주세요 2 예신 2012/06/07 2,060
115706 양가 부모님들, 형제들 와서 며칠 있으면 1끼만 신경쓰고 나머지.. 1 손님 오면 2012/06/07 1,337
115705 공정위, 4대강 담합 19개 건설사 적발…검찰고발 않기로 1 세우실 2012/06/07 899
115704 인터넷으로 핸드폰 구입했는데, 해피콜이 이런식으로 오는건가요? 1 사기걱정 2012/06/07 2,796
115703 맛있는 팥빙수 노하우 있으신가요? 11 수제로 2012/06/07 2,826
115702 엄마 우울증에 강아지 키우는게 도움이 될까요? 23 궁금이 2012/06/07 11,913
115701 제주도 관광지할인권은 어디서 구입하는건가요? 4 궁금 2012/06/07 1,148
115700 키플링 카스카 써보신분...? .. 2012/06/07 690
115699 청와대 대통령실 국회 성과보고 점수 2년연속 만점 3 참맛 2012/06/07 859
115698 근데 자식키 1센티라도 더 커진다면 6 ... 2012/06/07 2,036
115697 양배추 맛이 원래 이런건가요? 4 입이 얼얼 2012/06/07 2,490
115696 닥터브로너스 매직솝 쓰시고 좋으셨어요? 9 건성피부 2012/06/07 6,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