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좀 봐주세요 스피킹 시험 있어요

범버복탱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2-06-06 21:58:37

중2딸램  내일 스피킹 시험 있어요

작문이 맞는지 봐주세요

*그리고 그녀는 다른사람을 위해 집을 지었다.

And she had built a house, for others.(for others 가맞아요 for the others 가맞아요?)

*그래서 나는 발레는 고통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So i think ballet is hidden in the pain.

*그곳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

There are a lot of delicious food.(There are 이예요 is 예요?)

*그곳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

There are many strange things.(이때는 There are 이예요 is 예요?)

*나는 큰 마당을 가진 집에 필요하다.

I need a house with a large yard.

*소가된 게으른 소년은 열심히 일했다.

The lazy boy who becomes a cow works hard.

답글 다신분들  백년동안  복이가득   살이쫙쫙 빠지시길

꾸벅

 

IP : 59.23.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2.6.6 10:08 PM (121.147.xxx.50)

    스트레인지 보다는 인터레스팅으로 하는게 의미 전달이 더 잘돼요.

  • 2. ...
    '12.6.6 10:19 PM (203.132.xxx.75)

    *그리고 그녀는 다른사람을 위해 집을 지었다.
    And she had built a house, for others.

    근데 왜 had built로 하죠? 문맥을 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2학년이라면.. built 괜찮을 거 같은데.. ^^;

    *그래서 나는 발레는 고통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So i think ballerinas have a hidden pain.

    *그곳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
    There is a lot of delicious food.

    *그곳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
    There are many strange things.

    *나는 큰 마당을 가진 집에 필요하다.
    I need a house with a large yard.

    *소가된 게으른 소년은 열심히 일했다.
    The lazy boy who became an ox worked hard.

  • 3. 범버복탱
    '12.6.6 10:21 PM (59.23.xxx.139)

    윗 님 감사해요 복받으시구요 혼자 공부하는 아이라 물어볼데가
    없어요 넘 고마워요

  • 4. ...
    '12.6.6 10:25 PM (203.132.xxx.75)

    참! there is ~는 그곳에는.. 이 아니고.. 그냥 '~가 있다'에요..
    그러니까.. There is a lot of food. 는 '많은 음식이 있다'이죠~ ^^
    그럼 낼 스피킹 시험 잘보세요!
    그리고 첫문장에서 중간에 쉼표 없는게 좋겠습니다! 아하하핫~

  • 5. ....
    '12.6.6 10:26 PM (76.193.xxx.111)

    신기한거요...strange 보다는 mysterious나 fantastic 이 괜찮읅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703 출산휴가 들어가는 직장동료에게 줄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1 고민 2012/08/20 2,012
142702 비타민주사 맞아보신분 계세요? 1 바이타민 2012/08/20 4,086
142701 매사에 따지고 넘어가는 사람 주변에 있나요? 7 두통 2012/08/20 2,317
142700 갯벌 흙 묻은 옷, 세탁하면 지워지나요? 7 빨래 2012/08/20 8,330
142699 아기들 훈육이라는건 언제부터 해야하나요? 7 아기엄마 2012/08/20 4,365
142698 얼마전데이터정보료.글올렸는데요. 4 여우72 2012/08/20 1,404
142697 둘째 가지는 것에 대한 시아버지 말씀.. 11 어머님.. 2012/08/20 3,903
142696 하지정맥류 질문^^ ... 2012/08/20 1,497
142695 학교 폭력을 근절시키려면 1 나부터 실천.. 2012/08/20 1,237
142694 애들 핸드폰 3g를 차단했어요 5 한숨돌렸네요.. 2012/08/20 2,081
142693 호텔 예약 사이트좀 추천해주세요 2 국내 2012/08/20 1,542
142692 멸치사다가 가루내어봤더니 7 오호~ 2012/08/20 3,225
142691 엄마표 피아노를 하고 싶은데요 4 엄마표 2012/08/20 2,561
142690 제주도 감물 염색에 관한 질문.. 2 행복한새댁 2012/08/20 1,378
142689 자궁암검사비 실비보상 될까요? 7 검은나비 2012/08/20 4,627
142688 이웃이 텐트 빌려달라고 하네요 43 올레 2012/08/20 13,964
142687 인터넷 켜면 광고창이 많게는 십여개가 뜨는데요 1 .. 2012/08/20 1,869
142686 요즘 금 시세 오르나요 내리나요 골드 2012/08/20 1,326
142685 혹시 초록지붕 앤 셜리님의 블로그.. 82쿡 회원이신가요? .. 2012/08/20 1,876
142684 3년정도 주말부부 어떨까요? 18 현이훈이 2012/08/20 4,549
142683 결혼적령기에 소개로 만난 여성분과 종교가 다르네요 15 종교차이 2012/08/20 3,497
142682 이러면 욕먹을까요? 9 그냥 2012/08/20 2,265
142681 학습지 선생님 오실때 엄마는 방에 들어가야 하나요? 3 학습지 2012/08/20 2,854
142680 홈플러스쇼핑몰 첫구매시 5만원이상 7천원쿠폰이에요~다운받으세요~.. 6 행복한영혼 2012/08/20 1,809
142679 드레스코드 작가 천계영에 대해 알고 싶어요^^ 11 masca 2012/08/20 3,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