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엇과 무엇의 랑데뷰-라고 영자로 쓰고 싶은데, 문법을 몰라요ㅠㅠ

불어 아시는분..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2-06-06 21:30:30

Rendez-vous A with B 이러면 되나요?

예를 들어..카페와 아로마의 만남~~ 이렇게 하려면요.. ^^;;

불어..고등학교 때 2년 배웠는데..까막눈이나 다름없네요 ㅠㅠㅠ

IP : 175.206.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6.6 10:08 PM (112.144.xxx.68)

    avec가with랑 같은 뜻이죠 아마?

  • 2. ***
    '12.6.6 10:23 PM (76.121.xxx.123)

    Alen Seeger 의 유명한 poem 의 제목인 "I have a randezvous with death."를 보면
    어떻게 써야 할지 아실듯.......
    자연스럽진 않지만 이 한국식 표현을 구태어 영어로 하자면,
    I have a randevous with coffee aroma in the cafe.

  • 3.
    '12.6.6 10:35 PM (175.206.xxx.21)

    음 근데 그러면 무엇과 무엇의 만남이 아니라 무엇과의 만남이 되잖아요..
    그래서 전 두 개의 조합을 하고 싶어서요 ㅠㅠㅠ
    어렵네요 ㅜㅜ

  • 4. 흐음
    '12.6.6 10:41 PM (90.80.xxx.93)

    불어로는

    J'ai un rendez-vous avec XX xx씨와 약속이 있다
    Le rendez-vous entre CAFE et AROMA 까페와 아로마와의 헝데부.

    RDV는 Rendez-vous 의 약자입니다

  • 5. 흐음
    '12.6.6 10:42 PM (90.80.xxx.93)

    그렇다면 영어로는 rendez-vous between cafe and aroma가 되겠구요

  • 6. 그게
    '12.6.6 10:59 PM (121.131.xxx.56)

    책에 쓰는 글이 아니라
    제목 뽑는 듯한 문장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그냥 간단하게
    rendez-vous avec cafe et arome

  • 7. 아아
    '12.6.6 11:14 PM (175.206.xxx.21)

    위드보다 비트윈을 쓰는 거군요.!!

    불어로 써주신 분 'Le'를 써주시는 섬세함. 감사드립니다.
    영역해주신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목 뽑는 듯한 문장을 원했어요 ㅠㅠ 그게님 완젼 감사합니다. 이렇게 쓰면 될 것 같네요.

    역시 보석같은 82~ 아웅.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

  • 8. 원글
    '12.6.6 11:15 PM (175.206.xxx.21)

    스뎅님 ***님도 감사 *^^* 저의 글이 외롭지 않게 첫 두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리고 불어로 써주신 님과 영역해주신 흐음님 동일인이시군요 ㅋㅋ 제가 아이피를 잘 안봐성 ㅠㅠ

    거듭거듭 감사드려요 ~~

  • 9. 흐음
    '12.6.6 11:36 PM (90.80.xxx.93)

    제가 딴건 몰라도 불어는 조금 합니다^^
    또 불어 질문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셔요~~

  • 10. Adele H
    '12.6.7 6:20 AM (2.107.xxx.14)

    J'ai un rendez-vous avec A et B. 혹은
    I have a rendez-vous with A and B. 가 정답.
    entre A et B, between A and B는 A와 B사이란 말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76 40대 손목시계 차세요? 7 ^**^ 2012/06/07 2,449
115775 스마트폰, 케이스 없이 쓰면 액정 잘 깨지나요? 2 궁금 2012/06/07 1,235
115774 탐스 슈즈 편한가요? 13 편한신발 2012/06/07 11,822
115773 디카 추천 해 주세요. 8 디카사려구요.. 2012/06/07 1,258
115772 세부, 푸켓, 발리 여행지 특성 좀 알려주시겠어요?^^ 7 ... 2012/06/07 5,295
115771 초면에 반말 하는 어린이집 원장선생님. 좋은 점이 뭘까요?? 10 진짜진짜 급.. 2012/06/07 1,917
115770 템포 쓰니까, 소변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10 참.. 2012/06/07 6,189
115769 압력밥솥 뭐가 문젤까요? 4 밥솥님 2012/06/07 1,070
115768 “파티서 남성과 춤을” 파키스탄 여성 5명 명예살인 ㄷㄷㄷ 2012/06/07 1,021
115767 어제 길냥이가 새끼 낳았다는... 7 ^^ 2012/06/07 929
115766 더운여름 시원한 휘센 에어컨 바람~ 여름 2012/06/07 875
115765 냉커피 맛있게 타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7 노하우 2012/06/07 3,273
115764 군인들은 뭘 좋아하나요 8 요즘 2012/06/07 1,563
115763 가스렌지 1 2012/06/07 604
115762 좋은 재질의 옷감이란 어떤것일까요? 2 좋은 옷감?.. 2012/06/07 1,169
115761 아이 영어학원 평가서 해석 부탁드려요 2 플리즈~~~.. 2012/06/07 925
115760 갑자기 땅이 가라앉는 듯한 증상.. 증상 2012/06/07 1,292
115759 MB "경제수치 외 다른 지표는 부끄러워" 3 세우실 2012/06/07 1,380
115758 TV없이 사시는 분~ 9 궁금 2012/06/07 1,430
115757 한전에서 문자가왔어요. 16 알포 2012/06/07 4,286
115756 미국사시는분들 국내신간서적 어떻게 구입하시나요? 2 ........ 2012/06/07 1,279
115755 6살 아이가 이름을 쓸때 거울에 비치는 것처럼 좌우대칭으로 쓰는.. 5 궁금 2012/06/07 2,421
115754 이곡 제목 알려주세요 ^^* missha.. 2012/06/07 623
115753 양장피는 누구의 피인가요? 19 ^^ 2012/06/07 4,821
115752 개인연금 들어놓은 거 해약해야 하나요? 1 그럼 2012/06/07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