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6.6 5:27 PM
(110.70.xxx.81)
아까운데 준다 ..잼나요^^
2. jk
'12.6.6 5:58 PM
(115.138.xxx.67)
여자주인공이 "헤어"를 보이지 않게 머리깎고 출연했다는 바로 그 영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플럼스카페
'12.6.6 6:38 PM
(122.32.xxx.11)
.jk님 아직도 헤어타령^^;
네가좋다님 글인줄 모르고(폰으로 들어와서) 들어왔는데 네가좋다.님이라서 반갑네요.
영화 보고싶어졌어요.
아까운데 준다.....ㅎㅎㅎㅎ....그러실 때 표정이 중요한데^^
4. 야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12.6.6 7:36 PM
(219.250.xxx.77)
무료로 시사회 참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야한 영화인 줄 알고 안갔어요.
전에 김혜선 나오는 영화 지인하고 봤는데 얼굴을 들기가 어려워서... ㅋ
담에 봐야겠네요~
5. sincerely
'12.6.6 7:49 PM
(203.226.xxx.18)
궁에 갇혀 살잖아요
왕도 대비 내관 궁녀들
권력과 궁 이라는 공간에 갇혀버린
것을 뜻하겠죠
6. 죄송하지만 영 별로였어요.
'12.6.6 10:28 PM
(218.50.xxx.254)
재미도 감동도 아무것도 없는 어중간한 에로영화가 되버렸어요.
심지어 어느분은 조여정 베드씬에 웃는분들도 있더군요.
조여정씨는 연기력 없이 벗었다가 실패한 케이스가 될듯해요.
기존의 깜찍한 이미지로 그대로 쭉 조연으로 갔어야 제대로 갈텐데 너무 무리한 욕심에
되도않은 주연욕심부리면서 섹시이미지 가다가 훅간케이스 될거 같아요.
이영화 제 친구가 스텝으로 있어서 웬만하면 좋게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이미 마음을 비운듯하네요.
정말 좀 아닌 영화인거같네요. 관객수준 요즘 많이 높아졌는데 어설프게 노출로 홍보에만 치중한듯해요.
7. 저도 별로....
'12.6.6 11:16 PM
(210.216.xxx.222)
중간에 나오고 싶은 영화가 거의 없는데 이 영화가 그랬어요
최대한 벗었는데 전~~혀 볼게 없고
긴박하고 웅장한 음향이 전~~~~혀 극에 안버무려지는 느낌이랄까.....
느낀점이라곤 자연산과 성형물의 비교정도....
8. 너무 별로
'12.6.6 11:20 PM
(219.241.xxx.174)
딴지 아니고....개인적인 감상문...
너무 별로였어요. 방자전도 별로였는데 오히려 해학이 조금은 보였던 방자전이 더 나아보일정도이니....
남편과 조조로 1인2천원쯤에 봤는데도 시간과 돈이 좀 아깝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
9. 저도
'12.6.7 12:58 AM
(182.211.xxx.12)
후궁보러 간게 아니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어쩔수 없이 봤지만..돈이 아까웠다는..ㅜㅜ
수술한 가슴때문에 웃겼어요...
누워도 밥공기마냥..--;;
10. ..
'12.6.7 6:55 AM
(175.223.xxx.210)
Jk 글자만 봐도 기분 상하네 아침 부터 xx없네
11. 신기
'12.6.7 7:52 AM
(182.215.xxx.139)
역시 백인백색이네요‥어떻게 재미있지싶어요스토리너무부실하고 보는계속 이젠뭔가있겠지했는데 후반가니 마음이비워지며 포기하게되던데요 야한것두 스토리가 받쳐줘야 자극적인데 ‥사실 별감흥이없었어요 지하철에서 야동보는 세상인데요 뭘. 가문의영광4가 차라리 낫다는 평도 봤어요.
12. jk
'12.6.7 8:55 AM
(115.138.xxx.67)
저처럼 뛰어난 미모와 탁월한 지적능력의 소유자는 보면 재수없는게 당연한거죠 ^^
본인도 저보다 잘생긴 미소년들 보면 재수없다고 생각한답니다. 군대로 보내서 발암물질인 자외선을 왕창 받아서 폭삭 늙게 만들어야함!!!
그리고 군대도 3년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심!!!!!!!!!!!!!!!!!!!!!!!!!!!!!!!!
13. 노출
'12.6.7 9:00 AM
(1.230.xxx.162)
노출만 심하고 스토리는 영 엉성한 느낌이었습니다....노출도 전혀 에로틱하지도 않았구요~
14. 비추
'12.6.7 9:45 AM
(218.50.xxx.215)
이야기의 개연성도 없고 설정 자체가 좀 무리수...--;;
배드신은 생각처럼 야한 느낌은 아니고...
작품성을 떠나서 일단 재미가 없음. 매력적인 케릭터 하나도 없고.
방자전에선 송새벽이라도 건졌지만...이 영화는 도통 건질게 없는 B급영화.
15. 망침
'12.6.7 10:21 AM
(211.182.xxx.2)
개봉첫날 심야로 보러갔다가 코웃음치다가 나왔습니다.
완전 B급 에로물이더만요...
스토리는 완전 억지로 끼워맞추기에 배우들의 어슬픈 발연기...
조여정 조차도 방자전의 그 연기정도도 보여주지 못하고,, 자기의 매력을 오직 벗은 몸에 맞춰버렸더군요..
더구나 베드신은 전혀 아름답거나 매력적이지 않으며 폭력이 난무하고,,,,
여백의 미를 전혀 보여주지 않는....
간간이 보이는 노장배우들은 도대체 이런 썩은 영화에 저들은 왜 나왔을까 하고 안타깝기조차 했어요
16. ㅋㅋ
'12.6.7 11:31 AM
(122.38.xxx.4)
평을 보니
금방 비디오 출시 되겠네요..
나야 좋은....ㅋ
17. SK인터넷접수점
'12.6.7 11:51 AM
(211.199.xxx.241)
영화관에 가서 볼려구 햇는데 안가길 잘햇네요^^
좋은정보네요
18. 중국
'12.6.7 11:54 AM
(112.161.xxx.70)
저는 어제 3편의 영화를 보았어요.
그 중 2번째로 본 영화인데 중간점수는 줄 만 했습니다.
생각보다 야하지 않았고 연기자들 연기 나름 괜찮고 스토리도 그만하면 괜찮다 싶은데
아쉬운 것은 중국색이 너무 짙었다는 것입니다.
의상이 완전 중국스럽더군요.
19. 뽀오통령
'12.6.7 4:58 PM
(27.1.xxx.92)
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