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비에 나와서 질문드립니다.
중간부터 봐서 이해가 안되서요.
근데 재밌네요 오늘부터 본방하렵니다.
지금 티비에 나와서 질문드립니다.
중간부터 봐서 이해가 안되서요.
근데 재밌네요 오늘부터 본방하렵니다.
목단이 아버지가 아주 유명한 독립운동가입니다
목단이 아부지가 예전에 각시탈네 집 노비였는데 ,
각시탈 아부지랑 독립 운동 하신 걸로 이해했어요.
으음 근데 남주에 비해서 신현준이 상대적으로 부어보여서 좀 아쉽네요.
좀더 날렵했으면 좋으련만 신현준씨도 원래 몸매좋은데 얼굴살이 ㅠㅠ
처음에 나오지 않나요? 그 칼의 주인이 신현준이에요..
도련님이 신현준이에요~~목단이가 소중히 여기는 칼의 주인!!
그래서 목단이를 도와주는거에요
칼 주인이 주원 아닌가요??
지금은 서로 원수처럼으르렁거리는데 나중에보면 목단이가 찾는 도련님이 주원이라던데,,
칼 주인은 주원이고,
도와주는 이유는 여주인공이 항일하는데 직접적으로 나서고 있는 와중이니까 도와주는거죠.
아버지끼리 같이 항일운동 한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여주인공이 나서서 돌 던지고 재판장에 뛰어드는데 각시탈이 안 도와줄 수 있나요?
그 현장에서 도모하려고 하는 일이 같은 방향이니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돕겠죠.
목단이의 도련님은 그 친일파 경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