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새로 하면 남편,아이들 밖에서 먹고 오던가 분식 같은것 먹든가 해서 쌓이고 저혼자 처리하기엔 너무
버겁고 오늘은 남편 출근하고 아이둘에 제가 있는데 뭘 해먹으면 밥을 다 처리 할수 있을까요? 콩이 없는
잡곡밥이라 볶음밥 하기도 그렇고 .... 뭘 할까요?
밥을 새로 하면 남편,아이들 밖에서 먹고 오던가 분식 같은것 먹든가 해서 쌓이고 저혼자 처리하기엔 너무
버겁고 오늘은 남편 출근하고 아이둘에 제가 있는데 뭘 해먹으면 밥을 다 처리 할수 있을까요? 콩이 없는
잡곡밥이라 볶음밥 하기도 그렇고 .... 뭘 할까요?
누룽지 눌립니다
뚝배기에 들기름한술넣고 익은김치 송송 깔고 밥얹어 지글지글 김가루로 마무리 ^^
식초9설탈6소금1녹도록끓여 초밥소스만들고 와사비튜뷰하나사고
삼겹구워 삼겹초밥^^
밥에 밑간하고 냉장고잔반들(멸치 김치 깻잎등등)털어 내맘대로 김밥^^
흰쌀밥은 안먹은지 오래되어서 늘 잡곡밥으로 볶음밥도하고 김밥도 싸고 다해요 ㅎ
김밥하면 금방이고. 버거우면 소분해 냉동합니다
누룽지나 아님 햇반처럼 냉동실로~~고고 해야 할것 같네요...
잡곡밥이 볶음밥 만들면 더 맛있던데요. 고슬고슬하고..
저도 밥통에 있는 밥 해치워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