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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가 잘 안되는 저.. 심각한거 같아요. 정리법좀...

문제 조회수 : 10,890
작성일 : 2012-06-06 02:20:03

우선 컴퓨터 주변은 청구서, 등등 잡다한 것들 쌓여있고--이건 몇개월에 한번씩 치움-.-

심각한 주방...

먹은 그릇이나 이런것들은 깨끗이 제때 관리합니다.

그런데!! 주방 한켠이나

식탁옆 뷔페장 등등 선반이나 빈공간이 있는곳이면 참... 제가 봐도 뜨악합니다.

유치원에서 받은 여러가지 확인해야 할것들..

우편물,,

마트전단, 영수증, 레시피 전용책꽂이.. 온갖 허접때기들.. 그러나 버리면 안되는 것들..

에공.. 이렇게 쓰는 중에도 머리는 복잡합니다.

 정리하려면 수납공간이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 저.. 핑계겠죠?

마흔살 초반에 참.. 갈수록 머리속이고 주변이고 정리안됩니다.

글타고 파일에 분류한들.. 생각이 안나서 못찾고,,

베이킹한다고 레시피 수시 프린트.. 핸드믹서,오븐,제빵기, 제빵도구들... 틀들..

떡만든다고 시루며 뭐며 주방살림은 왜이리 많은지..

자주 쓰는것들이지만 수납공간이 부족하다 툴툴..(속으로만..)

32 평인데.. 베이킹에 떡에.. 게다가 제때제때 정리하지 않으면 금새 초토화되는.. 어디다 넣고 싶어도 넣을 곳이 없네요..ㅠㅠ

그릇도 남들은 많다 하는데.. 전 정말 그릇 많은거 아니라 생각함..

68평 이사한 아이친구 엄마 집에 갔더니 주방이 참 수납공간부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싱크대 위에는 거의 나와있는게 없네요..

솔직히 살림은 거의 손 안대고.. 그릇도 거의 없고, 주방에서딱히 식사외에는 안하는것같고..

제가 그랬죠. 주방이 정리가 너무 잘되있네..

그 엄마 왈...

난 나와있는거 싫어서 다 집어넣는다고.. 정말.. 헐~

나도 넣고 싶다구요...

나도 정리잘하는 곳은 끝내주게 잘한다구요...

암튼.. 내일부터는 정리에 신경좀 써야겠어요.

제가 도움구할것은...

유치원에서 오는.수시로 살펴야 할것들..

세곳 정도의 마트전단지..(기간별)

카드사 안내지,

제 가방과 수첩 등등...이에요..

전 오후에 아이들 픽업하고 돌아댕기는 곳이 매일 있어서 가방에 짐도 한가득...

돌아오면 주방 주변 아무데나 가방 놓고 살아요..

여러분들은 들고다니는 가방을 딱히 넣어ㄷㄹ 곳이 없으면 어디에 두세요?

주병 주변좀 어떻게 하고싶어요.

서랍장이라도장만하면 나을까요?

 

IP : 1.228.xxx.10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6.6 2:39 AM (39.117.xxx.98)

    정리하는것이 쉬운것은 아닐꺼예요
    저희집은 어떤 습관이 있냐하면, 바깥에 나갔다가 지쳐쓰러질것 같은 피곤함이 있더라도
    문을 여는 순간!
    1.신발벗으면 식구별 신발을 신발장에다 바로 넣구요(현관에 아무것도 없음)
    2.양말을 식구별로 다 벗자마자 세탁기통에 바로
    3.그리고 위에 말씀하신것 다이소나 마트나 이케아나 무인양품등등..정리가능한 바스켓^^??이라고 하나요?
    그런것들을 팔꺼예요.. 그것을 화장대에 하나/주방에 하나 놓으시구요
    화장대에는 카드사 안내지/주방에는 마트전단지 놓을 바스켓놓구요
    4.문열고 들어오자마자 아이가방은 아이방에
    5.또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을 하나 사서 중요한것은 거기에 붙혀두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집은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지쳐쓰러지더라도 문열고 들어오는 순간 10분정도 쫙 정리부터 한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2. 원글..
    '12.6.6 2:59 AM (1.228.xxx.108)

    아, 음..님 방법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ㅇㅇㅇㅇ님.. 네 쌓이긴 쌓여요. -.-
    근데 전 정말 더럽진 않은데용... ㅎ
    어느집 가보면 기어다니는 아가 키우는데도 바닥청소를 생전안하는지 구석구석 먼지뭉탱이가..
    전 단지 서류들 등 물품정리가 안되는.. 님 말씀도 기억해놓구요.. ㅎ
    암튼 좋은방법 계속 볼게요. 덧글 부탁드려요..

  • 3. ....
    '12.6.6 3:11 AM (116.126.xxx.49)

    구체적 방법이 아니어서 죄송한데...
    정리가 안되는 건 공간,수학능력인가? 그쪽이 부족하다고 들은 것 같아요.
    제가 원글님과 좀 비슷해요.
    청소는 열심히 하고, 집은 먼지안쌓이고 반들반들 깨끗한데
    정리정돈을 잘 못하고, 물건이 그냥 계속 주욱 늘어놓아져있는 상태거든요.ㅜㅜㅜ
    들고다니는 가방 아무데나 놓는 것도 비슷하고;;

    수납관련 책 보면...공통점이
    1. 현명하게 버리기.
    2. 물건의 제자리를 찾아주기 였던 것 같아요.

  • 4. 마트전단지 영수증은
    '12.6.6 5:52 AM (182.216.xxx.72)

    깔금하게 하려면 떡박스나 한샘몰등에서 이쁜박스(뚜껑있는걸로)사서 종류별로넣어두세요

    좀 싼버전으로가면 다이소 하얀 수납박스 크기종류별로 파는데 (네모난뚜껑럾는거)

  • 5. 마트전단지 영수증은
    '12.6.6 5:53 AM (182.216.xxx.72)

    뚜겅없는거 여러개사서 전단지,영수증 종류별로모아서 수납하세요

  • 6. 가방은옷방있으면 옷방에
    '12.6.6 5:56 AM (182.216.xxx.72)

    없으면 서재방에 가방전용 의자를 만들어 거기다가만 놓으면 덜 지져분하고금방 찾을수 있죠

  • 7. ...
    '12.6.6 6:10 AM (183.109.xxx.46)

    각종 청구서도 다이어리나 탁상달력에 핵심 내용만 적고 저는 다 버려요.. 왠만하면 자동이체고 인터넷으로 낼돈은 내니 영수증도 굳이 필요없고 통장정리하면 그게 영수증이잖아요.. 각종 청구서는 금액이나 특이할만한 사항만 탁상달력에 기재해놓고 미련없이 버립니다..

    종이로 뭔가 오는게 싫어서 카드명세서도 e청구서로 받네요.. 수시로 내용확인할일있으면 카드홈피들어가서 확인하면 되니 사실 그것도 필요없긴 해요...

    영수증도 꼭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만 남기고 버려요.. 미처리된것들은 책상 서랍에 자리 마련해서 모아두었다가 처리가되면 버리고.. 전단지도 날짜지나면 바로버리고 잠깐 모아두는 박스가 따로 있네요..
    왠만하면 종이조각들은 버려요..지저분해지고 자리차지하는 원흉이죠..

    모든물건은 자리를 마련해주고 방황하지않게 하면 깔끔해져요..

  • 8. 영수증은
    '12.6.6 7:08 AM (118.91.xxx.85)

    체크카드 쓰면서, 받은 즉시 버려요. 그래서 편하구요.
    전단지도 주방을 어지럽히는 주범중 하나인데, 정말 필요하다 싶은 부분만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두죠.
    그리고, 핸드백이나 간단한 손가방은, 주방 수납장 한 칸을 완전히 비우고 거기다 다
    넣어둡니다. 되도록 제일 밑칸을 이용하면 더 좋구요.
    그래도 빛나는 영원한 진리 하나..... 버려야 삽니다 ^^

  • 9. 한마디
    '12.6.6 7:30 AM (211.234.xxx.68)

    지나가다 반가워서...ㅋ 아들셋에 담뱃갑도 안버리는 신랑과 살다보니 저희집도 그렇거든요.

  • 10. 비쥬
    '12.6.6 7:39 AM (211.211.xxx.112)

    무조건 육개월 넘게 안쓰는 간 버리세요. 자 이십평대이지민 그런 방법으로 조금 깔끔함ㄹ 유지하네여. 버린 것 중 아까운 건....부르스타...! 부대찌개 할 때 생각났네요

  • 11. 저도
    '12.6.6 7:56 AM (112.149.xxx.205)

    일년넘게 안쓰는 것은 무조건 버린다입니다. 그것만 실천해도 정리가 쉬워져요

  • 12. 에궁
    '12.6.6 8:29 AM (1.247.xxx.131)

    지얘기하는 줄 알았슴당~~~
    특별한 계획은 없는것 같은데
    조금씩 노력하고 있네요 작은 평수니 남들보다야 쉽다 생각하고 ㅎ

  • 13. dd
    '12.6.6 10:46 AM (147.46.xxx.184)

    저는 안내지 등 종이들은 플라스틱 파일함을 주방 사이 공간(전자렌지 옆..보이지 않는 쪽 등등)에 놓고
    그 안에 파일 사서 종류별로 분류해서 보관합니다. 파일 위에 제목 쓰는 공간에 사이즈 맞는 견출지 부쳐서 거기에 이름을 씁니다. 가정통신문, 레시피 일케요.

    가방은 맨날 쓰는 가방이면 역시 보이지 않는 쪽에 접착식 고리 달아서 걸어놔요.
    그 외에 안쓰는 가방은 장농 안쪽에 대형 s자 고리 걸어서 걸기도 하구요.
    방법은 다양해요..

  • 14. 저도 옷은
    '12.6.6 10:55 AM (203.194.xxx.225)

    버리라고해서 버렸더니 꼭 버린것만 나중에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나중에 몇년지나서 안찾으면 그때 버릴려구요.

  • 15. ...
    '12.6.6 11:51 AM (211.243.xxx.154)

    저도 그래요. 버리고나면 금새 쓸일이 생겨요. 게다가 취미가 다방면이라 너무 잡동사니가 많아요. ㅠㅠ
    옷도 20년된 옷도 아직 입고 소품도 옛날꺼 좋아하니 버리지도 못하겠고 엄마가 처녀때 쓰시던 40년도 넘은 스카프같은것도 사용하고있어요. 집은 작고... 정리는 어떻게. 흑 ㅠㅠ

  • 16. 제..
    '12.6.6 2:41 PM (61.106.xxx.76)

    얘기 같아서 저장합니다

  • 17. ㅠㅠ
    '12.6.6 6:21 PM (180.70.xxx.54)

    저랑 똑같으세요.
    근데 큰 집 이사와도 똑같아지더라구요.
    큰 집을 어지르니 더 힘들어지구요.
    애들도 저 닮아서 똑같다는....

  • 18. hrhks
    '12.6.6 8:38 PM (211.211.xxx.152)

    ~~~~~~~~~~~~~~~~~

  • 19. 저하고
    '12.6.6 8:58 PM (175.210.xxx.158)

    도플갱어세요ㅜ,ㅠ

  • 20. 마니마니
    '12.6.6 9:20 PM (183.89.xxx.64)

    절대 버리세요. 꼭 필요한 물건만 갖추고 살면 청소도 간편하고 정리할 필요도 없이 깔끔해집니다.

  • 21. 저두
    '12.6.6 11:19 PM (118.37.xxx.96)

    버리긴 버려야하는데...
    반성합니다.

  • 22. 쌍추맘
    '12.6.6 11:30 PM (175.213.xxx.235)

    저랑 똑같아요.
    33평 좁아서 정리 못한다고 신랑한테 툴툴대다 49평 이사 왔어요.
    첨엔 깨끗했겠죠.
    1년 지난 지금 예전과 똑같아지고 있어요.
    댓글 중에 정리 잘 못하면 공간지각력이 떨어진단 말...정확해요.
    길눈이 넘 어두워요ㅜ.ㅜ
    쓸고 닦고 열심히 하는데 항상 너저분...
    신랑 퇴근하며 현관에서부터 거실 바닥에 있는거 주섬주섬하며 옷 갈아 입으러 들어가요.

  • 23. 나도엄마
    '12.6.6 11:46 PM (122.32.xxx.7)

    제얘기인줄 알았어요ㅠㅠ

  • 24. ....
    '12.6.6 11:56 PM (118.221.xxx.171)

    저도 이사가느라 정리중인데 버릴게 참 많더라구요..우선 버리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 25. 정리안됨
    '12.6.7 12:01 AM (175.112.xxx.106)

    저도 정말 정리를 못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예요
    음 님 말씀처럼 귀찮더라도 바로 바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 26. --
    '12.6.7 1:22 AM (112.155.xxx.188)

    저도 비슷해요. 그나마 10개월 아기 있어서. 요즘은 매일 치울려고 노력하구요.
    신혼때는.. 어지르는 남편이랑 살다보니..뭐 수납공간이 작기도 하고. 남편 취미가 다방면이라..
    음식 재료부터.. 사들이는게 장난아니에요. 창고에요. 집이그냥^^
    그나마 2년동안.. 타이르고. 싸우고.. 협상하고..해서 줄이고 줄여..안보는책은 좀 줄였고.
    요즘은 음식 재료도 덜사는편이구요. 대신 아기가 생기니.. 제가 지르고 있네요..
    아기용품. 아기 장난감.. 미어터져요. 안그래도. 지금 친정인데.. 집에가면.안쓰는거 좀 정리해야겠다는
    반성하고있어요^^. 친정은 좀 넓으니..아기가.. 보행기도 휙휙.. 기어다니기도 휙휙 잘하네요.
    집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 27. kuznets
    '12.6.7 1:36 AM (59.12.xxx.117)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저는 진짜 먹은 것만 잘치우고 나머지는 정리를 잘 못해요
    그러다가 친구집에 놀러가고
    정리벽있는 사람과 다니다보니 점점 정리습관을 들여가고 있어요
    진짜 둘 곳을 두고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들여야해요.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언니가 가방이랑 옷가지가 많은데
    책꽂이같이 생긴 큰 수납박스? 에 파일칸막이 세워서 가방 두더라구요
    잘 쓰는 가방은 책꽂이 옆면에 고리달아서 걸어놓고
    본받고 있어요ㅎ

  • 28. kuznets
    '12.6.7 1:39 AM (59.12.xxx.117)

    먼저 헌옷삼촌 여기 연락해서 다 버리세요
    그 뒤 털팽이 검색해서 보세요
    저도 정리가 무지 안되서 여기서 정보 많이 얻었어요

  • 29. MsPurple
    '12.6.7 2:34 AM (175.223.xxx.120)

    일단 과감하세 버릴것들, 버려야겠어요.
    저도 이번주말, 정리해보려구요.

  • 30. 저..
    '12.6.7 3:17 AM (66.183.xxx.117)

    정리정돈 따로 잘 안하고 사는데 다들 깨끗하다고해요. 제 동생은 정 반대. 폭탄 맞은 상태. 가만 보니 습관이 달라요. 전 어지러워지고 나중에 치우는 것이 귀찮아서. 쓰면 반드시 제자리. 음식을 해도. 소금 쓰고 있던자리. 후추 쓰고 원래 있던자리. 고추장 쓰고 워상복귀 이런 식으로해요. 조리대에 늘어놓지를 않아요. 그냥 바로 제자리로 가니까. 모든 물건이 그래요. 쓰고 나면 바로 제자리. 이버릇이 들면 정리 안해도 되요. 할게 없으니까요. 반대로 제 동생은 다 늘어 놓고 나중에 하려니 귀찮고 계속 쌓다가 나중엔 포기. 설거지도 먹자마자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물로 헹구고 두기. 설거지를 바로 할거라도 항상 그래요. 그럼 세제도 절약되고 설거지도 쉬워요. 모든 물건을 원래 자리를 정해두고 쓰고 바로 제자리. 이거 연습만 잘하시면 정리 별로 안해도 집이 깨끗해요.

  • 31. 동질의 것은 한 자리에..
    '12.6.7 6:50 AM (218.234.xxx.25)

    일단 이러한 성질의 물건은 모두 한 장소에 둔다고 하셔야 할 듯..
    가만 보면 영수증/마트전단지 등 종이로 된 건 싱크대 서랍에 모조리 넣으세요. 나중에 찾을 땐 그 서랍만 찾아보게.. 이런 물건이 여기도 조금 저기도 조금 있게 되면 그때서부터 어수선해져요. 영수증과 종이는 어떤 서랍에 라고 딱 공식이 정해져 있으면 정리도 잘 되고 나중에 찾을 때도 쉬워요.

    그릇이나 주방의 경우도 좀 바지런해져야 하는데 일주일에 3번 이상 쓰지 않는 건 주방 밖으로 나올 필요가 없어요.. (사실 하루에 한번 써도 나올 필요가 없지만) 썼으면 바로 씻어서 마른 행주로 물기 닦아서 바로 넣어버리세요.. 주방 정신없는 분들 보면 물기 빠질 때까지 그걸 주방싱크대에 널어두고 계시더라구요. 냄비 한두개도 아니고 냄비 여러개 그릇 여러개 등등이 물기 빠질 때까지 기다리면 또 다시 식사 준비할 시간이 되는 거죠.. 그냥 마른 행주로 설겆이 끝나자마자 물기 닦아서 바로 넣어버리시면 주방이 깨끗해져요..

  • 32. 씽씽
    '13.4.23 9:48 AM (218.48.xxx.189)

    정리 못하는 저 반성하고 덧글에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 33. 나무
    '14.7.16 4:43 PM (121.186.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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