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준일 좋아했던 분 계신가요?
1. ..
'12.6.6 1:49 AM (203.100.xxx.141)양준일 몰라요.
근데 검색해서 노래를 들어 보니....노래는 들어 본 것 같아요.2. ,,,
'12.6.6 1:53 AM (119.71.xxx.179)정말 좋아했던 사람있나? 싶어서 읽어보니 ㅋㅋㅋ역시..
3. 흐흐흐
'12.6.6 1:56 AM (222.232.xxx.29)좋아했던건 아니고,
중성적인 분위기가 싫으면서도 보면서 즐겼던 기억이 있어요.4. dd
'12.6.6 2:02 AM (112.144.xxx.24)국딩이었는데 좋아했어요!!!!! 제 기억에 하얀 프릴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는 단발 웨이브였던 것 같은데... 지금생각해보면 묘한 색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일년뒤 서태지를 좋아한거 보면 전 하얗고.. 외꺼풀눈에 야리야리한 남자를 좋아했던 것 같네요..ㅎㅎ
5. 저요
'12.6.6 2:05 AM (14.52.xxx.59)한 십오년은 앞서갔죠 ㅎㅎ
지금 봐도 안 촌스러워요6. 피터캣22
'12.6.6 2:54 AM (112.156.xxx.168)눈물은 감추리라 나의 사랑 레베카
갑자기 생각난 노래구절-_-7. ㅋㅋ좋하했어요 무지
'12.6.6 3:59 AM (110.12.xxx.110)당시 완전 나와 맞는 코드는 양준일 뿐이라고,맨날 그러고 다닌 사람이 저입니다ㅋㅋㅋ
8. ㅎㅎ
'12.6.6 5:13 AM (203.226.xxx.107)앗 양준일 레베카 좋아했던 분이 계시다니
반갑네요 ㅋㅋ 전 그 당시 이십대초반
양준일 멋있다고 했다가 친구들에게 엄청
놀림 당했어요 ㅠ ㅠ 그렇게 이상하게
생긴 분을 왜 좋아 하냐 면서
비웃던 친구의 모습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호불호를 떠나서 충격적 비주얼이었던것은
분명해요 그 노래 한곡 하고 활동도
안하던데 지금도 기억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네요 ㅎㅎ9. ㅋㅋ
'12.6.6 6:37 AM (123.109.xxx.131)가나다라마바싸아~ 사랑한단 뜻이야아
저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네요 초딩이었는데10. 뜨끔~
'12.6.6 7:24 AM (211.207.xxx.28)양준일이랑 잠시 사귀었던 1인 입니다 ㅎㅎㅎㅎ
11. ...
'12.6.6 8:21 AM (116.47.xxx.34)저 좋아했어요
lp도 샀었는데 ㅋㅋㅋ12. ㅁㅁ
'12.6.6 8:34 AM (211.117.xxx.62)뜨끔님 진짜요? ㅎㅎ 신기하네요
13. 전
'12.6.6 9:11 AM (116.120.xxx.67)양준일이랑 완전 닮았는데 성까지 양씨라 니네 오빠냐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14. ㅋㅋㅋ
'12.6.6 12:42 PM (118.223.xxx.109)82는 정말 서프라이즈네요
양준일씨랑 사귀신분도 있고~~
저 초딩때였는데 몽환적이었어요
딱히 좋아한건 아닌데 무대가 묘하다... 그런느낌?15. 저도
'12.6.6 2:46 PM (175.118.xxx.149)괜챦아했어요~ ^^
16. 이것도
'12.6.6 4:10 PM (124.199.xxx.117)http://www.youtube.com/watch?v=QgOGHFhXefU
"Fantasy"
목소리는 양준일 같은데..맞나요?17. 양준일
'12.6.6 5:34 PM (112.170.xxx.17)누구지? 하며 클릭 하는 순간 떠오름
아가씨~ 레베카~
이분 요즘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시대를 앞서간 사람. 어린 나이에도 눈을 못 떼고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18. ...
'19.12.19 8:26 PM (223.62.xxx.32)전 초딩이었는데 느끼했어요
19. 화이팅
'20.1.10 6:45 AM (115.41.xxx.40)결국 양준일 한국으로 소환되어 현재 출국금지 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