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서 행동발달검사
1. 흐음
'12.6.6 12:32 AM (1.177.xxx.54)초중등은 아이성향대로 나온것 같아요
몇일전에 이거 질문글에 달린 댓글에 어느분이 애들이 맘대로도 못하게 ..맘대로 하면 그것도 다 나오도록 설문지가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차 검사는 많은 아이들이 받아요
3차가 문제죠.
왕따문제만 놓고봤을때 가해할수 있는 성향의 아이. 반대로 왕따를 당할수 있는 아이..모두 해당된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이 있는아이라던지.아무튼 해당되는 성향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2차는 조금만 가능성이 있어도 모두 검사에 응해야 해요.
일단 지켜보시고 2차 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세요2. 라야
'12.6.6 1:03 AM (119.206.xxx.146)원래 아이들이 작성해야 되는 것 맞지요.? 울 애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부모가 대신 표시해달라고 하던데요..
3. 까치머리
'12.6.6 9:24 AM (118.91.xxx.79)부모가 작성해야되는 검사도 있고요.
아이가 작성해야하는 검사도 있는데요.
저학년인 경우 부모가 도와줘도 되고요.
2차검사까지는 학교보건법에 의한 의무사항이고요.
3차부터는 부모의 동의하에 하게 되어 있어요.
이 검사는 작년 대구사건 처럼 불행한 사건이 생기니까 미리 예방하기위한 거고요.
전국 초중고생들 대상으로 빠짐없이 실행되고 있고요.
대체로 문제점이 잘 드러나고 있어요.4. 담당자입니다..
'12.6.7 2:42 PM (1.251.xxx.243)학교에서 아이들 검사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이번 검사 (특히 초등의 경우) 기준점이 다른 때보다 낮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정상적 범주에 해당했던 아이들이 많이 2차 검사 대상자가 되었던 것이지요..
기준점을 낮게해서 조금이라도 이상이 보이면 면밀히 관찰한다는 의도였다는데,,,
담임선생님이나 담당자들이나 좀 황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재화문제의 경우, 처음에는 우울과 자살에 대해 검사하라고 지시가 내려오기도 했었지요..
글씨도 잘 못읽는 초등학생 1학년이 자살에 대한 문항을 몇 가지나 대답해야한다는게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상상 되시죠?
저희가 대학원에서 배울때 한사람의 이상을 발견하기 위해 많은 아이들에게 검사를 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지적한 사람이 참 많았는데요.. 요즘은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한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여러 아이들이 좀 희생(?) 되는 경우가 되는 것 같네요..
1차 검사에서 기준점에 걸리셨다면 거의 아무 문제 없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른들에게도 어려운게 인간관계입니다. 좀 상처입고 상처입히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게 인생아니겠습니까?
제일 중요한건 남에게 잘못을 했다면 사과를 할 줄 아는 용기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줄 아는 포용력 이겠지요..
배우면서 크는 아이들 입니다.. 너무 걱정은 마세요..^^5. ...
'12.6.7 9:21 PM (219.240.xxx.80)네..감사합니다.
답변을 들으니 암심이 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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