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미혼이라 모르겠는데
제 선배는 아이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의사한테 듣는순간에 이사람과 만난것이 다 운명이구나를 느꼈데요.
자기도 왜 그순간에 느꼈는지는 모르겠다는데
생판 처음본 의사한테 축하합니다. 요소리 듣는순간 운명을 느꼈다네요.
살다보니 또는 처음봤을때등 지금남편과 운명이라고 느낀 순간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미혼이라 모르겠는데
제 선배는 아이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의사한테 듣는순간에 이사람과 만난것이 다 운명이구나를 느꼈데요.
자기도 왜 그순간에 느꼈는지는 모르겠다는데
생판 처음본 의사한테 축하합니다. 요소리 듣는순간 운명을 느꼈다네요.
살다보니 또는 처음봤을때등 지금남편과 운명이라고 느낀 순간 있으신가요?
무지 빡빡했던 어느 널,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소개팅하라는 전화
다른 날 같았으면 거절했을 텐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갔더랬지요..
그때 그 자리에 나가지를 말았어야 했어...이런 우라질레이션같은 운명같으니라고
윗님.....저도 우라질레이션.....ㅎㅎㅎ
운명은 무슨...
우라질레이션,,,,,,,,,,,,,,too
저는 속으로 생각하고있던 생각을 남편이 똑같이 하고 있었을 때...
저희는 삼개월만나고 육개월만에 결혼한 사람들이거든요...
길가다가 저 다리밑에서 견지낚시하고 삼겹살 구워먹고싶다 생각했는데 남편이 똑같은 말했었구요...
꼭 제가 문자보내고있으면 전화오고...
그런사소한것들이요...
오년밖에안돼서 그런지 아직 우라질레이션은 아니네요^^
운명은 무슨...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