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부부가 장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남편 몰래 비자금을 들켰어요. 신랑이 심기가 불편해 합니다
짜증을 냅니다. 피곤합니다 돈을 주자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그동안 마음이 든든 했어요.
어쩌지요?
다들 얼마정도는 가지고 있지요?
40대 후반 부부가 장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남편 몰래 비자금을 들켰어요. 신랑이 심기가 불편해 합니다
짜증을 냅니다. 피곤합니다 돈을 주자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그동안 마음이 든든 했어요.
어쩌지요?
다들 얼마정도는 가지고 있지요?
들키셯는지요?
나중에 다 가정을 위해 쓸건데
남자들은 알면 쓰려고하니까요
전자통장이라고 있어요
카드같이 생긴건데 20여개 계좌를 넣을수있나봐요
편하고 안전한데
제가 다 안타까워요
앞으로 님을 못믿지싶네요
남편몰래 생활비 등 뚱쳐서 몇억씩 가진 비자금 여편네들도 많다는 강남에 특히 더
전 그런거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