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시간
짬짬이 숨 돌릴 시간
일찍 끝나기도 하고,, 뭐 이런거 있나요?
아님 현관문 들어서자마사 일 시작해서 정해진 시간까지 꼬박 쉬지않고
슬슬도 안되고 뭐든 빡빡 밀고 닦고 해야 하는지요?
워밍업시간
짬짬이 숨 돌릴 시간
일찍 끝나기도 하고,, 뭐 이런거 있나요?
아님 현관문 들어서자마사 일 시작해서 정해진 시간까지 꼬박 쉬지않고
슬슬도 안되고 뭐든 빡빡 밀고 닦고 해야 하는지요?
글쎄요.. 할 일을 다 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집에 오시는 이모님은 그래도 시간은 다 지키고 일찍 가지는 않으세요.
가끔씩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 좀 일찍 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가시구요.
평소 늘 하던 일을 다 했는데 일찍 끝나서 시간이 남는 경우
집을 둘러보시고 좀 더 할 일이 없는지 찾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사람이 하는 일인데 어떻게 그렇게 시키나요?
저희집에 오시는 아줌마는 일단 커피한잔 드시면서 수다 먼저입니다ㅎ 저는 그냥 내가 해야될 일을 도와주시는 거라 편하게 생각해요. 본전?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람 어찌 쓰나요?
본인이 도우미 하려나봐요? 질문형태를 보니,,,요즘 설마 후자처럼 일시키는 사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