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6.5 2:04 PM
(203.100.xxx.141)
사장이 재처리이니...다들 재처리 하나 보네요....ㅋㅋㅋ
2. ...
'12.6.5 2:06 PM
(72.213.xxx.130)
원래 그런 여자 아니였어요? 본모습이라 놀랍지도 않음.
3. ....
'12.6.5 2:09 PM
(175.116.xxx.107)
헐..골때리게 돌아가네요
4. 이상한 기사들
'12.6.5 2:09 PM
(121.130.xxx.228)
얼굴도 원래 열나 못생긴 쌍판이 어찌나 청순한척 옛날에도 보면 공주허세병 쩔더라구요
가식과 허영에 쩔어살면 자기가 뭐라도 된양 아는 여자들 많은데 그중에 정지영씨 탑이죠
5. 그 여자...
'12.6.5 2:10 PM
(58.123.xxx.137)
원래 저렴했어요. 아주 재처리에 딱이네요. 저렴끼리 셋트인가..
6. ......
'12.6.5 2:13 PM
(123.199.xxx.86)
정말 이 여자 싫어요..ㅠ....
엠씨 볼 때도..대본보다는 거울을 끼고 살았었죠..
7. ..
'12.6.5 2:18 PM
(115.136.xxx.195)
이여자 예전에 자기가 번역하지 않았던것을 번역했다고
거짓말하다가 걸려서 방송 못나왔던 아나운서 아닌가요?
그여자라면 참 뻔뻔하네요.
하긴 우리나라는 죄짓고도 당당한 나라니까..
8. 맞아요
'12.6.5 2:24 PM
(121.130.xxx.228)
마시마로 이야기 대리번역 사건이죠
끝까지 발뺌하다가 다 들통났죠
실력도 개뿔없고 완전 거품덩어리에요
있는척하는데 선수구요 백화점 명품관 이런대서 목격도 종종 하더군요
아 진짜 이땅에 저런 여자가 방송언론인이라니 진짜 똥스럽죠
KBS에 있는 정세진 앵커 이런 분과는 발끝과도 비교가 안되는 속물덩어리에요
9. 마니또
'12.6.5 2:32 PM
(122.37.xxx.51)
개나소나 끌어모으네요
그래봤자 시청률 곤두박질치는 프로들 즐비한데 괜히 용쓰네요
재철이 큰집가면 끝날일이 자꾸 길어지네요
야당에서 국정조사하겠다니..기대해봅니다
10. ㅋㅋ
'12.6.5 2:49 PM
(121.130.xxx.228)
잘난것도 하나도 없는데 무슨 도도 쌀쌀? 정말 척하는데 귀신붙었다니까요
어후~거품덩어리 본모습을 다 들킨 지금~걍 집구석에서 애나 키우지 무슨 공중파에 또 나대는건가요
11. 어허허...웃겨
'12.6.5 3:08 PM
(203.249.xxx.34)
이여자 자기가 번역 안한거 대필번역해놓고는 자기가 했다고 뻥쳤다가 들통난여자 맞아요.
그것때문에 방송가에서도 이미지 안좋게 박혀서 다들 안쓰는 분위기였는데
시댁이나 남편은 능력좋아서 명품칠하고 잘살더만 왜나온데..
12. 정지영 그당시
'12.6.5 3:19 PM
(1.246.xxx.160)
왜 이쁘다고 한건지?
13. 끼리끼리
'12.6.5 3:52 PM
(175.223.xxx.78)
재처리한테 어울리네요~
14. 개인은..
'12.6.5 4:57 PM
(210.182.xxx.5)
먹고 살아야 되니..그래도 씁쓸...
15. 헤헤
'12.6.6 12:17 AM
(118.41.xxx.109)
-
삭제된댓글
마시마로는. 엽기토끼 아닌가요 ㅎㅎㅎ
마시멜로 이야기. 쓰신거죠? ^^
16. 당시
'12.6.6 12:29 AM
(27.115.xxx.188)
너무 귀여운척 예쁜척을해서 tv를 볼 수 없게 만든 장본인이 mbc에 오시다니..
진짜 다시 괴로움 시작이네요..
17. 근데
'12.6.6 12:36 AM
(211.224.xxx.193)
원래 kbs 아녔어요? 일 터지기전에 프리로 나왔다가 일터지고 완전 매장. 그런데 mbc에서 아나운서로 재입사 한거예요?
18. 음
'12.6.6 1:18 AM
(211.111.xxx.40)
정지영 아나운서가 먹고살 걱정할 급이 아니죠.
남편이 베인앤컴퍼니 부사장인데.
19. MBC 국물들이 많군요.
'12.6.6 5:14 AM
(112.217.xxx.212)
공중파는 국민의 재산이므로 국민이 선택한 사람에게 그 임명권이 주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국민이 보수를 선택하면 그런 성향의 사람이 반대의 경우에는 또 그런 성향의 사람이 사장하면 됩니다.
무조건 좌파진보편드는 사람들이 독점해야 한다는 그래서, 데모꾼들 대변인 노릇해야 한다는 것이 억지이지요.
그리고, 민주당정권 10년동안 얼마나 편파적으로 각종시사뉴스프로그램에서 당시 야당을(새누리,구한나라당)일방적으로 욕하고 물고 뜯고 했나요 ? 뉴스보면 이건 무슨 비난하기시리즈라 짜증이 났는데, 지금은 야당 욕안하고 뉴스위주 보도하니 훨씬 보기좋던데요.
MBC노조는 국민의 재산을 공짜로 먹을수 있을 줄 알고 그 장단에 춤을 추는 건데, 참 뻔뻔합니다. 그 가족이나 관계자들도 지들 조금만 손해난다 싶으면 어지간히 마녀사냥하고 다니는 군요. 진짜 추악한 돈벌레들이 바로 지금 파업하는 것들입니다.
20. ....
'12.6.6 8:05 AM
(125.187.xxx.239)
윗님, 이런 글 쓰면 부끄럽지 않은지...
사람들 의식 수준은 정말 다양하다는 걸 느낍니다.
정지영....................;;;;;;;;에휴.....
정세진아나운서는 정말 멋진 분이더군요. 원래도 좋아했지만 완전 다시 봤어요^^
21. 원래
'12.6.6 9:54 AM
(221.141.xxx.174)
SBS 아나운서였다가 프리랜서 선언했었죠~
22. ㅉㅉ
'12.6.6 10:56 AM
(59.10.xxx.221)
돈도 많은 여자가 도대체 뭐가 더 아쉬워서 또 나오려 들까요.
남편은 40대 초반에 베인앤컴퍼니 부사장 이었다가 현재 보스턴 컨설팅 부사장이고...
정말 맨날 명품 쇼핑만 다녀도 될 편한 팔자인데
마시멜로 이야기로 말아먹은 이미지 되살리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그런 거였다면 선택 정말 잘못한 거네요.
차라리 KBS나 SBS에서 새 프로그램 맡았다면 이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 텐데요.
머리가 아~주 좋진 못한가 봅니다.
23. 별헤는밤
'12.6.6 12:00 PM
(119.70.xxx.135)
잘 나갈 때...행사 한번 뛰고 몇천씩 벌때...
세금 안내는 방법으로 돈 지급해 달라고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여자...
24. 패랭이꽃
'12.6.6 12:11 PM
(190.48.xxx.212)
얼굴이 좀 깍쟁이같이 생겨서 여우짓할 것 처럼 보이긴 하더군요.
25. ㅠㅠ
'12.6.6 1:10 PM
(220.117.xxx.65)
천박한 사람이네요.
26. ..
'12.6.6 1:20 PM
(118.43.xxx.65)
이 아나운서가 예전에 해피선데이에서 여걸6에 나온 아나운서인가요??
27. 제발
'12.6.12 2:15 PM
(203.233.xxx.130)
결혼당시 정지영 시아버지가 어느 지방 mbc사장이었던것으로 기억...아마 재처리랑 친했나보죠. 밥맛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