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쉬느니 남편에게 도움좀 되야겠어요

후와유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12-06-05 13:15:26

안녕하세요

26살 결혼1년차 주부예요

남편하고 둘이 살고있구요 애기는 아직없네요 ~

결혼 하고 얼마안되서 남편이 직장에서 벌어오는 돈이 그리 많지 않아서 막막했어요

저는 집에서 살림만 하고있구요

그러던 찰나에 집에서 살림하면서 일할수 있는 부업거리가 있더라구요

재택알바라고 요즘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재택알바에 대해서 2개월정도 알아보고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하게됫는데요

지금 벌써 9개월째네요~ 지금은 제가 남편보다 수입이 많아졌어요 ㅎ

집도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게 됫구요 ㅎㅎ

처음은 몇십만원이라도 남편에게 도움되고자 시작햇는데 지금은 그수입이 감당 못할 만큼 어마어마 하게

불어나고 있구요 요즘은 살맛이 엄청 난답니다 ~~ ㅎㅎ

여러분께도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부업 추천드리려고 해요 ~

연령제한 : 만 20세 / 21세 / 92년생 생일이신 분부터 ~

출.퇴근이 필요없는 컴퓨터를 하루 1시간이상 하시는 분들

회사원이면서 투잡으로 수입을 늘리고자 하시는 분들

소일거리를 찾고 계시는 주부님들

대학생/휴학생으로 자유롭게 일을 하시기 원하시는 분들

------------------------------------------------------

대학생분들이 자주하는 편의점 알바는 ?!!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급: 4320원 + 10시간 = 43200원

(숨만 쉬고 일하면 한달 : 129만6000원 )  

 실적 10건 발생한 퍼스트드림 : 자유로운 시간활용으로 2,80 0,000 원이상 가능

                                실적 없을시 미실적지원금 최대: 19만원 + @ (이벤트응모/참여가능)

------------------------------------------------------

자세한 업무안내 / 수당체계 보러가기 : http://www.comlover.co.kr/huni0620

-아래의 홈페이지로 접속하셔서 해당 내용 꼼꼼히 확인 바랍니다.

-문의가능 연락처 : (010-7599-9703[24시간 문자상담 가능])

  http://blog.naver.com/huni0520/60153942693

IP : 210.178.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쿠
    '12.6.5 1:17 PM (14.63.xxx.63)

    26살에 애도 없으면 몸으로 뛰는 일 좀 하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40 메이퀸에서 양미경 얄밉지 않나요?-스포일지도 6 정원사 2012/10/01 6,950
161039 드디어 다 버렸어요.. 41 최선을다하자.. 2012/10/01 19,349
161038 추석날, 산속에 완전 신세계 따로 왕국이 1 다음 명절에.. 2012/10/01 2,679
161037 만기전 전세계약해지 통보후 4개월경과 3 전세입자 2012/10/01 8,160
161036 그렇게 소중한 조상님인데....딴 성씨들한테 원망찬 제수음식이나.. 27 웃겨요 2012/10/01 5,971
161035 명절에 친정가기 싫네요 3 친정 2012/10/01 2,406
161034 드라마 내용 중 궁금한 것. 2 서영이 2012/10/01 1,815
161033 영화 다운은 어디서 받나요? 5 .... 2012/10/01 2,157
161032 교회 다니시는 분들.. 6 ㅇㅇㅇㅇ 2012/10/01 2,405
161031 돌 좀 지난 아가인데 특정 장소가 아니면 대변을 못봐요; 5 걱정 2012/10/01 1,915
161030 2008년 2월 25일 이후 지금까지 5 나모 2012/10/01 1,628
161029 강아지 사료먹이다 자연식으로 바꾸신분~ 5 배변문의 2012/10/01 2,645
161028 유산싸움나고 첫 명절, 친척들이 안만나네요. 25 할머니 돌아.. 2012/09/30 18,954
161027 <맥코리아>. 10월18일 35살 젊은 영화감독의 수.. 2 나모 2012/09/30 2,030
161026 스트레스 해소법 좀... 1 병나요..... 2012/09/30 1,892
161025 남편에게 심야에 문자온거 삭제했어요 6 삭제 2012/09/30 5,830
161024 뚜껑 열리네요 5 며늘 2012/09/30 4,066
161023 명절이라고 모이는 것이 의미가 있는건지... 5 ... 2012/09/30 3,298
161022 향수냄새 떡칠하고 들어온 남편 4 우 씨 2012/09/30 3,852
161021 사실 어느정권에 살기 좋았다 나쁘다라는거... 2 ㅇㅇㅇㅇㅇ 2012/09/30 1,425
161020 태보하고 근육이 우람해졌어요 7 어쩔까나 2012/09/30 3,827
161019 메이퀸보다가 좀 궁금해서요.. 2 메이퀸 2012/09/30 2,915
161018 패션고수님들 패딩 이냐 코트냐~ 6 패션조언 2012/09/30 3,909
161017 결혼전과 후 , 명절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군요.. 16 휴휴 2012/09/30 8,040
161016 장판까냐? 의 뜻이 뭔가요?? 1 넝굴당 2012/09/30 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