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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오이지 담궜는데. 항아리 관련 질문입니다.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2-06-05 12:53:43

어제 마땅한 통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항아리를 충동구매햇어요.

20리터짜리. 오늘 벌써 발송했다네요. 고민중이었는데...흑흑.

오이지때문에 항아리를 다 사보고...

이리 일찍 발송될줄 알았음. 어제 오이지 안담고 참는건데.

암튼 항아리 도착하면 씻어서 플라스틱통에 잇는거 옮겨 담아야할까요?

아님 올해는 그냥두고 내년에 담글때 사용할까요?

IP : 211.114.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리터 짜리..
    '12.6.5 1:06 PM (123.199.xxx.86)

    항아리 얼마 주고 사셨어요?....가격대를 보면.....금방 사용해도 되는지...안되는지...대략 알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전통방식인지...아니면...화학유약 발른 것인지....))
    전통장독이라도...깨끗이 씻고 소독하고..어느 정도의 시간동안..물을 채워 넣어...나쁜 성분을 우려내야 할거예요..

  • 2. 원글
    '12.6.5 1:09 PM (211.114.xxx.77)

    20리터에 5만원 줬어요. 앗. 바로 쓸수 없는건지도 몰랐어요.

  • 3. 앗...
    '12.6.5 1:14 PM (123.199.xxx.86)

    엄청 싸게 사셨네요.....그 사이트 좀 가르쳐 주심 안될까요?..

  • 4. 원글
    '12.6.5 1:18 PM (211.114.xxx.77)

    앗 너무 싸서 안좋을까요? 안성맞춤 전통옹기에서 샀어요. 네이트에서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

  • 5. ........
    '12.6.5 1:38 PM (123.199.xxx.86)

    아~~좋은 옹기 싸게 사셨네요...천연유약 발라서 만든 전통옹기네요..
    저도...이 참에 하나 구입해볼랍니다...
    감사~^^
    (저는 평소에 옹기골에 직접가서..샀었는데...원글님보다..비싸게 샀었거든요..흑 바가지 쓴 것 같으~ㅠ)

  • 6.
    '12.6.5 3:16 PM (110.10.xxx.141)

    전 이천까지가서 매실담근다고 20만원돈주고 샀었네요.
    그담해 바로 뚜껑깨지고ㅠ.ㅠ
    지금생각함 미쳤던거 맞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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