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 빠르망은요?

**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2-06-05 11:47:32

모니카벨루치하고 그 남편나오던데..

재밌나요?

IP : 190.48.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5 11:49 AM (119.64.xxx.92)

    네..강추!

  • 2. 으아..
    '12.6.5 11:52 AM (203.125.xxx.162)

    진짜 재밌어요. 꼭 보세요!! 전 그 영화로 모니카 벨루치란 여자를 처음 봤었는데.. 그냥 말할것 없는 여신. 그러고보니 뱅상카셀 (? 이름이 맞나요?) 도 그 영화로 처음 봤었었네요.. 그 사람 눈빛에 완전히 빠졌었는데요. 하여간 꼭 보세요. 꼭!!!

  • 3. ....
    '12.6.5 11:58 AM (58.121.xxx.129)

    모니카에게 눈길은 빼앗기지만,
    맘은 로만느 보링제에게 끌리더군요...흠 오랫동안 잊고 지낸 영화인데, 다시 꺼내봐야겠어요

  • 4. 재밌어요.
    '12.6.5 12:03 PM (112.153.xxx.36)

    모니카 벨루치 엄청 이쁘게 나오죠.
    근데 거기 나오는 모니카벨루치의 못된 친구년 땜에 보는 내내 열불이 나더라는...

  • 5. 저도 질문
    '12.6.5 1:09 PM (180.66.xxx.199)

    모니카 벨루치의 다른 영화 '말레나'는 어떤가요? 수위가 높은지 19금이네요. 중학생 아이한테는 무리겠죠^^;;

  • 6. 말레나는...
    '12.6.5 2:10 PM (112.153.xxx.36)

    중학생이 보기엔 내용이 좀 그렇죠.
    말레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동네 남자들이 다 껄덕대는데 나중에 남편 죽고나서 살기 힘들어지니까
    그 남자들이 돈주고 생황용품 사주고 등등 그러면서 이놈 저놈 다 자게되죠.
    나중에 마누라들이 알고 바닥에 패대기치고 머리카락 삐죽삐죽 흉하게 잘라버리고 옷도 다 찢어버리고 집단으로 두들겨패요.
    그나저나 모니카 벨루치 무척 아름답게 나온다는...

  • 7. 재밌어요
    '12.6.5 3:34 PM (14.52.xxx.59)

    말레나도 재밌는데 아이가 보기는 좀 그래요
    모니카 벨루치 벵상카셀은 돌이킬수없는 도 좋은데 이건 앞뒤는 스킵하고 보셔도 좋아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01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잘보시는 선생님 추천좀 해주세요~~ 3 달빛.. 2012/06/28 3,092
123200 옛날에 먹던 '분홍 동그란 소세지' . 몸에 나쁜가요? 14 ..... 2012/06/28 6,997
123199 타이니러브 모빌은 침대 없으면 쓰기 힘든가요? 7 음.. 2012/06/28 4,053
123198 상대방 카톡 프로필사진과 글 안 바뀌는거 친구차단과는 관계없죠?.. 1 오랫동안 2012/06/28 9,741
123197 운동으로만은 힘든가봐요 10 30대 2012/06/28 3,305
123196 사무실 '그녀'와 저의 근황 8 나거티브 2012/06/28 3,474
123195 레인부츠 색상 고민이에요.. 12 레인부츠 2012/06/28 2,754
123194 저도 헤어진 이야기 6 케이트 2012/06/28 2,460
123193 두종류 밥짓기 가능한가요? 9 연이맘2 2012/06/28 2,690
123192 로*김밥 먹고왔어요..^^ 5 zzz 2012/06/28 2,550
123191 갤럭시노트구입하려는데.. 주말에 가격이 더 내려가요? 휴대폰 2012/06/28 1,768
123190 섹스리스... 남편은 왜 그럴까요... 31 ... 2012/06/28 41,678
123189 김유석 남궁민 류승수 류진 . . 11 잘됐으면 좋.. 2012/06/28 3,199
123188 4살 아이들에게 까인날..... 11 하하 웃지요.. 2012/06/28 2,128
123187 중딩 아들이 지금 들어왔어요 ㅜㅜ 7 2012/06/28 2,837
123186 의사선생님들은 어떤 선물 반기시나요? 19 고마움 2012/06/28 22,294
123185 아파트 팔고 다가구 주택 살까요? 4 혹시 2012/06/28 3,315
123184 집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던 엄마의 가르침 5 감사해요 2012/06/28 3,637
123183 카톡 친구신청 목록에 대한 질문 좀 할께요. 4 신종편의시설.. 2012/06/28 2,085
123182 송은이하고 김숙 귀엽지 않나요? 6 호감가는 여.. 2012/06/28 3,821
123181 비행기 탈일 많고 1년에 외국에서 1/3 정도 체류 1 고민 2012/06/28 1,850
123180 꿈 안 꾸고 잘 자는 방법있을까요..? 3 2012/06/28 1,294
123179 마포..25평 한강조망의 아파트 6 아파트 2012/06/27 3,475
123178 급질! 피부암이 의심될때 피부과로 가면 될까요? 궁금이 2012/06/27 2,166
123177 골반염증이 1년에 한번씩 자주걸려요ㅠ 2 .... 2012/06/27 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