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동네 미용실에서하다가 헤어스탈 좀 파격적(?)으로 바꾸고싶어서 명동에 있는
미용실에 가려고 해요.
보브컷에 볼륨매직하려고 하는데 동네에선 믿음이 안가서..ㅜㅜ
시간 에약하는데 어느 선생님한테 볼꺼냐해서 처음이라 잘 모른다하고 그냥 시간만
예약해놨는데 이럴때도 하고난 후 팁 주나요?
에고.. 1시에 예약... 빠른 답글 바랍니다.^^
평생 동네 미용실에서하다가 헤어스탈 좀 파격적(?)으로 바꾸고싶어서 명동에 있는
미용실에 가려고 해요.
보브컷에 볼륨매직하려고 하는데 동네에선 믿음이 안가서..ㅜㅜ
시간 에약하는데 어느 선생님한테 볼꺼냐해서 처음이라 잘 모른다하고 그냥 시간만
예약해놨는데 이럴때도 하고난 후 팁 주나요?
에고.. 1시에 예약... 빠른 답글 바랍니다.^^
머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면.. 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근데 전 준적 한번도 없어요
우리나란 아직까지 팁문화 없지않나요?
만약 머리가 맘에들어 팁을준다해도 일이만원갖고 될까요?
왠지 뻘쭘할것 같은데요^^;;;
팁도 주나요? 그런 쓰잘데기 없는 문환 안만들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요금 주는데 팁 뭐하러 줘요.
그것 받는 미용사도 양심이....
맘 편히 가도 되겟슴다.. 댓글 감사해요.
맘에도 안들게 해서 괜히 돈만 쓰고 오는건 아닐까 걱정..
많이 읽은 글에 한국 미용사 어쩌구...보고 공감하며 갈까말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