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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경우 어찌해야하나요? 조언좀

괴로워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2-06-05 09:27:00

택배기시님은   경비실에  물건  맡겻다고   하고 

경비실에는   물건이  없고

택배기사님이  장부에  동호수  기록하고  경비아저씨가  갯수  확인해야  정석이지만 

저희동  경비아저씨들은  그냥  적고  가게만  하나봐요

한번도  이상없엇다고  하시는데

저도  쎄일안하는  물건    큰맘먹고  사는거라

제가  손해보고  넘어가긴  너무   억울하구요

그렇다고   경비아저씨게  물어내라고  먼저  말씀드리기도힘들고

택배기사는  혹시   장부에  기록만  하고  착오가  있었는지   확인만  해달래도  기분  나빠하구요

저   이런경우  어찌하나요?

금액은  119000원짜리  청반바지 쿠폰할인등으로  8만대에샀어요

저  너무  억울하고  일주일고민하고  큰맘먹고  딸  사주었던건데....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ps   택배기사가   물건  맏길때  점심드시면서   주민과  술을  했다고  하네요

취하도록은  아니겟지만   물건을  평소에  안이하게  받다가  이런일이  생긴거같아요

 

IP : 115.136.xxx.2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5 9:37 AM (118.219.xxx.124)

    누가 가져갔나봐요
    경비아저씨는 잠시 맡아주는거지
    분실이나 사람 확인 그런 책임은
    없는걸로 알아요

  • 2. 노국공주
    '12.6.5 9:43 AM (115.136.xxx.217)

    경비아저시께 물어내라는소린 못하겠어요
    댓글에 경비는 맡아주는 대리인이라느글에 공감은 가네요
    택배회사에물어봐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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