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일을 너무 너무 잘하려고 해요.

자존감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2-06-04 23:17:28

 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은 사람인가봐요. 항상 저는 제가 주위에서
인정을 받고 좋은 소리를 듣고 싶어 너무 일을 잘할려고 하고 그랬어요.
학교 다닐때도 조별숙제 같은거 내가 더 힘들더라도 업무 더 맡으라고 하면
더 많이 맡아서 끙끙대며 하고. 알바 같은거 할때도 솔직히 알바 정해진 시간에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 건데도 제가 더 잘해야 될 것 같은 불안감에 다른 사람
일도 무리해서 도와주고... 그런 제 자신이 스스로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지금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마찬가지에요. 다행히 분위기 그럭저럭 괜찮은 곳에서 일하고 있고

뒤로 뒷담화가 있는 지는 모르지만 앞에서는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과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불안해요. 혹시 나를 안 좋게 보지 않을까 걱정되어 근무 하는 동안에 이일 저일
다 제가 하겠습니다 하면서 무리해서 하고, 이제 퇴근해도 되는데도 그냥 가기 불안해서 남아서 일을

 더하고 가게되고 그래요. 


 일하는 동안에는 힘든지 모르겠고 일을 더 많이 해야 될것 같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집에 오면 무리해서 일했으니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짜증이 나네요. 
그래서 식구들에게 화를 내게 되고...ㅠㅠ

 직장이  내 일만 해도 되는 분위기인데 제가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하고 더 잘하려고 해요.
저 문제 있는 거 맞죠?ㅠㅠ

IP : 175.200.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4 11:30 PM (114.205.xxx.62)

    저도 마찬가지예요.

  • 2. 언제고
    '12.6.4 11:43 PM (119.67.xxx.23)

    회사 임원이나 ceo가 될 근성이시네요.

  • 3. ..
    '12.6.4 11:50 PM (39.121.xxx.58)

    전 누구에게 잘 보이기보다 제 자신이 완벽주의여서 일을 하면 남들보다 몇배 일을 하게 되요.
    남들일까지 제가 하게 되구요.
    남들이 완벽하지않게 해놓은 그걸 제가 못봐요.
    피곤하게 인생 사는 스타일이예요.
    고치고싶어도 성격이라 어렵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275 김재연씨 새파랗게 젊었네요 6 2012/06/05 2,342
115274 새마을금고 적금 들었어요. 6 ㅎㅎ 2012/06/05 2,881
115273 이런걸로 설마 질투하는걸까요?? 12 이엄마 2012/06/05 3,403
115272 회사 1년마다 고비네요 -.- 7 배부른투정 2012/06/05 1,576
115271 26개월 여아, 행동치료, 소아신경정신과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소아신경정신.. 2012/06/05 1,462
115270 영작 문의할께요. 급해요!! 2 영작문의 2012/06/05 782
115269 넥서스 휴대폰 사진인화 2 라야 2012/06/05 1,481
115268 대문에 남편이 이뻐한다고 느낄때 글읽고 질문좀 할게요 15 외롭네요 2012/06/05 3,839
115267 헤어샵에서의 팁.. 5 안줘도 되겠.. 2012/06/05 2,794
115266 이사땜에 부동산 방문하려 하는데... 1 이사 2012/06/05 1,017
115265 걷기 할 때 20분 이후부터 지방연소가 아니라면 4 운동 2012/06/05 2,539
115264 민주당 모바일 투표 방금 문자받았는데 급질! 7 민주당 모바.. 2012/06/05 1,052
115263 수영장 다니시는분 질문 있어요. 6 처음 2012/06/05 1,861
115262 베란다 하수구에 양파망 씌우면 도움 될까요? 3 모기퇴치 2012/06/05 3,803
115261 다이어트하려고 종합비타민 사려는데 G*C비타민 괜찮은가요? 2 비타민 2012/06/05 1,173
115260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3 .. 2012/06/05 1,263
115259 어렸을땐 해운대 조선비치앞에 홍합 캐오던 아줌마들 많았어요 23 해운대 2012/06/05 2,860
115258 원글지울께요 2 .. 2012/06/05 1,701
115257 운동해도 머리아픈가요? 2 지방이 탄다.. 2012/06/05 787
115256 쉐보레 크루즈 가솔린이랑 디젤 고민이에요 4 새차 2012/06/05 1,942
115255 동네 교회 처음 갈려는데요.. 5 .. 2012/06/05 1,148
115254 6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6/05 784
115253 소설 '향수' 재밌나요? 22 ... 2012/06/05 2,131
115252 베쓰 앤 바디웍스에서 나온 바디로션 국내에서 구입가능 한 곳 있.. 1 바디로션 2012/06/05 1,661
115251 알라*에 중고책 팔고 싶은데요 3 알려주세요 2012/06/05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