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느끼는 건데요
택시타면 중간에 갑자기 철커덕 하더니 문이 저절로 잠겨요
아저씨 몰래 살짝 열어보는데 도로 제자리로 걸리더라구요
중간에 내려달라 해서 내렸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부산택시만 도어록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서울에서도 지난 한 달 사이 세번이나 그런 경우 있었어요
이젠 택시도 무서워 못 타겠네요
요근래 느끼는 건데요
택시타면 중간에 갑자기 철커덕 하더니 문이 저절로 잠겨요
아저씨 몰래 살짝 열어보는데 도로 제자리로 걸리더라구요
중간에 내려달라 해서 내렸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부산택시만 도어록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서울에서도 지난 한 달 사이 세번이나 그런 경우 있었어요
이젠 택시도 무서워 못 타겠네요
60 이상이면 저절로 잠겨요 ㅠ
45 이상이면 자동으로 잡기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아휴..10수년전에 제친구가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렸어요.
이문제로
피아노 하는 애가 팔부러졌어요.
저 부산사람인데 그날따라 등대콜말고
일반택시탔는데
아저씨 험상궂고 차 문이 잠기더라구
기사님께 내려달라니까 완전 귀찮다는듯이
원래 잠겨요 잠겨요
근데 택시들은 안잠기는 차들로 했으면 좋겠네요
불안한건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