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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이 좀 한결같을순 없나요?

조회수 : 876
작성일 : 2012-06-04 17:14:17

베프의 감정 기복이 심해서 힘들어요

소나무같이 좀 한결같을순 없을까요?

 

막상 얘기 들어보면 별 사건도 없고 고민거리도 아닌데 혼자 항상 끙끙 거려요

그걸 본인도 알고 있고..항상 심리적인 내적인거라고..

 

그러다보니 지 기분 안내키면 전화 안받기가 일쑤죠

 

이제 저도 좀 지쳐가네요....

 

저번주내내 기분 별로인거같아서 주말에 저나했더니 역시나 안 받더군요

물론 부재중 전화가 온걸 알았으면서도 토욜 일욜 연락 없었고

 

용무가 있어서 저나한건 아니니 저도 그러려니했어요

 

오늘 메신져로 말 걸면서 주말 잘 지냈냐고 자긴 못 지냈다고

무슨일 있었냐고하니...그냥 내적인거라고 하네요

 

아~~~~~ 정말 ㄱ지겹습니다 뭔놈의 생각이 그리도 많은지

별거 아닌고 지도 알면서 뭔 놈의 고민이 그리도 많은지

그럼 남한테 티나 내지말던지....어쩌란건지

 

 

IP : 112.172.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6.4 5:25 PM (211.237.xxx.51)

    그쪽이 한결같은 소나무가 아니라면 원글님이라도 쿨하게 넘기세요~
    아무리 베프라도 뭐 친구한테도 말못할 자기 고민이 있을수 있죠.
    응 그래 ~하고 더이상 묻지말고 넘어가세요..
    그럼 오히려 자기가 답답해서 털어놓기도 합니다.

    원글님에게 필요한 덕목은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넘기는 쿨한 센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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