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준상씨 춤추는 sk 무슨 카드인지..광고..오글오글 아흑...

요즘광고 조회수 : 3,712
작성일 : 2012-06-04 13:41:46

유준상씨 나오는... 춤추는.. 광고..보신분 계신가요??

판타스틱~ 하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아흑.....

ㅠ.ㅠ

말만해도 오글거려 더이상 못씀.

IP : 27.115.xxx.16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4 1:42 PM (39.120.xxx.193)

    은근 중독성 있던데요? 내용말고 유준상씨만 열심히 봅니다.

  • 2. ㅋㅋㅋㅋ
    '12.6.4 1:43 PM (115.126.xxx.16)

    ㅋㅋㅋㅋ근데 그거 은근 중독성있어요.
    오글거리면서도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아..머릿속에 자동재생되고 있어요.


    근데 그거 유준상씨가 정말 춘건가요?
    뭔가 화면이 어색해서..

    차범근 감독 가족 나와서 춤추는 그 광고처럼요.
    컴퓨터그래픽 느낌이 좀 나요..ㅎㅎ

  • 3. ..
    '12.6.4 1:44 PM (210.109.xxx.254)

    울 남편 따라하더라는..

  • 4.
    '12.6.4 1:44 PM (27.115.xxx.168)

    그거 춤이 어렵지 않잖아요..
    그래서 유준상씨도 막 스스로 오글거리면서 추는게..내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더 막 그렇게 스스로 해석되고.. 스스로 어색해하며 그러나 열심히 추는것 같고...그래보여요...아흑! 나 더이상 못써!아흑아흑 넘 오글

  • 5. ^^;;;
    '12.6.4 1:44 PM (121.186.xxx.147)

    저도 그거 은근 중독성 있더라구요
    심지어 그 카드 만들고 싶어지더이다 쿨럭

  • 6. ..
    '12.6.4 1:45 PM (123.212.xxx.245)

    악 박찬호~ ㅋㅋㅋㅋㅋㅋ
    그 랩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불행중 다행
    '12.6.4 1:46 PM (27.115.xxx.168)

    박찬호 그 광고는 제가 아직 못봤네요....
    아... 오글거리는 광고는..정말이지 안보고 싶퐁.....T.T

  • 8. 열음맘
    '12.6.4 1:47 PM (210.101.xxx.100)

    처음 오글. 지금은 재밌어요.^^

    박선수광고 처음 으잉 띠웅
    그러다 지금은 그것도 재밌어요.^^

    역시 광고는 중독성인가봅니다. 3살 아이처럼 눈 크게 뜨고 봐요. ㅋ

  • 9. ..
    '12.6.4 1:49 PM (210.109.xxx.253)

    그런데 무슨 광고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판타스틱 밖에 생각이 안난다는.

  • 10. ...
    '12.6.4 1:50 PM (211.109.xxx.184)

    박찬호가 더....발음도 이상하고.....
    유준상은 그냥 귀여운 정도 ㅋㅋ

  • 11. 메뚜기춤
    '12.6.4 1:51 PM (27.115.xxx.168)

    아니예요 ^^;;; 차라리 메뚜기춤처럼 '기성 춤'? 이면..
    기존에 있던 춤을 따라하는 모양이 귀엽고 웃길 수 있는데
    동작은 단순하지만 암튼간에 새로운 춤사위? 이다보니
    더더욱 오글거려 막 미치겠어요 아웅 부끄러워 나 어떠케~~~(호들갑^^)

  • 12. ㅋㅋㅋㅋ
    '12.6.4 1:53 PM (115.126.xxx.16)

    춤도 춤이지만 그 춤출때 유준상씨의 너무도 멀쩡한 표정이 더 압권이죠;;;ㅋㅋㅋ

  • 13. 전 좋던데 ㅎㅎㅎ
    '12.6.4 1:58 PM (58.143.xxx.98)

    덩쿨채...드라마 저희동네라 찍는거 보면 유준상씨 실제 모습보니 깔끔하고 호감형이더라구요.
    웃는 모습도 아주 귀여워요.

    선전에서 춤 동작이 쉬워보이지만
    웬지 막 따라해보고 싶어진다는.....

  • 14. 찬호박은..
    '12.6.4 1:59 PM (210.182.xxx.5)

    한국말이 어색한거죠?

  • 15.
    '12.6.4 2:01 PM (183.101.xxx.53)

    어제 일요일날 보다가 왠지 따라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아무도 없을때 집에 혼자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ㅋㅋㅋ

  • 16. ...
    '12.6.4 2:02 PM (211.209.xxx.69)

    전 그광고 좋아하는데...유준상씨 춤추는거 보면 나도 막 따라추고 싶던데 ㅋㅋㅋㅋ

  • 17. ;;
    '12.6.4 2:08 PM (118.33.xxx.65)

    전 그거보고 유준상 . 좋아졌어요. 귀엽던데요

  • 18. 중요한건
    '12.6.4 2:12 PM (58.143.xxx.98)

    유준상씨 춤만 머리에서 뱅뱅 돌고
    뭐 선전하는지는 관심 안감...

  • 19. 웃음조각*^^*
    '12.6.4 2:19 PM (203.142.xxx.146)

    저도 유준상씨 귀엽던데요.ㅎㅎㅎ 저 그 관련 드라마도 안보거든요.
    그런데 CF재미있더라구요.

    박찬호씨는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면서 치열하게 버티느라 이를 악물고 던져 버릇해서 어금니가 다 망가져서 어금니 보호대를 해야할 정도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말이 어눌한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미국물 먹었다고 말 어눌하게 한다고 욕한다고 하던데..

  • 20. 넘웃긴 춤
    '12.6.4 4:28 PM (125.187.xxx.194)

    요즘 저희집에 그춤 따라하는 사람있어요..바로 남편..
    엉덩이 쑥 내밀고 추는데..그거 출때마다..개그가 따로없네요.

    그나저나..그분 그춤은..너무어색하고..웃길뿐입니다.

  • 21. ..
    '12.6.4 4:46 PM (210.222.xxx.9)

    저희 아들 둘(6살4살) 그 선전 나오니까 깔깔거리며 바로 따라하던데요?
    전 재밌었어요.ㅋㅋㅋ

  • 22. 홀딱반함
    '12.6.4 4:47 PM (223.62.xxx.15)

    멋있다..이러다가 섹쉬하던걸요~
    귀엽기까지...

  • 23.
    '12.6.4 4:53 PM (115.41.xxx.215)

    따라해봤는데....그런 필(?)이 안 나와요,

  • 24. 성격
    '12.6.4 5:45 PM (121.166.xxx.87)

    예전에 힐링캠프 나온거 봤었는데 원래 성격이 그런듯...
    약간 4차원이라 서로 성격이 잘맞지 않으면 배우자가 힘들겠다 싶었어요.
    결혼식도 대형태극기 걸어놓고 만세삼창했었다죠!

  • 25. 좋아하는데
    '12.6.4 6:31 PM (211.224.xxx.193)

    노래도 좋고 춤도 잘추고 해서 와 저 광고 눈에 띄네 하고 보고 있는데요 ㅠㅠ 판타스틱 판타스틱~~

  • 26. ^^
    '12.6.4 7:37 PM (180.65.xxx.150)

    그분이랑 같은 날 결혼식 했어요. ㅎㅎ 저희도 만세 삼창 했답니다.

  • 27. 안수연
    '12.6.4 11:44 PM (211.246.xxx.246)

    저두 이광고 넘 좋았는데
    춤이 약간 이상함서 자꾸 생각나요

  • 28. .....
    '12.6.5 10:49 AM (59.4.xxx.24)

    울 애들도 너무 좋아하는데........사실 저도 좋아해서 따라하고 연습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85 선풍기 사려는데요~~~~ 1 더워 2012/06/12 1,192
117684 방금 뉴스 보셨나요? 음주운전자가 일가족 탄 차를 받은거요. 28 .... 2012/06/12 13,023
117683 안녕하세요 엄마와 아들 넘 안타깝네요 5 ,,, 2012/06/12 3,329
117682 공부도 숙성기간을 거칠까요? 3 탕수만두 2012/06/12 1,544
117681 최은경 전아나운서 아버지 14 으잉 2012/06/12 38,855
117680 욕조청소.세면대청소도움요청 17 욕조청소 2012/06/12 11,932
117679 제가 너무 속물 같아요 8 아 이런 2012/06/12 3,445
117678 반곱슬이신분들~파마 어떤파마 하세요??? 3 내머리 2012/06/12 5,096
117677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좋은일만~~.. 2012/06/11 1,198
117676 어른이 공부할 중학영어 5 ^^ 2012/06/11 1,805
117675 울나라드라마웃긴게주인공20대엄마40대할머니60대 1 ㅁㅁㅁ 2012/06/11 1,822
117674 한가지 여쭤볼것이 있어요 5 한가지 2012/06/11 1,370
117673 김건모 시인의 마을 소름끼치도록 좋아요. 7 .. 2012/06/11 2,593
117672 아이의 달콤한 말한마디... 7 쿠쿠 2012/06/11 2,249
117671 MBC 비리사장 눈에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MB! 3 yjsdm 2012/06/11 1,480
117670 시누가 저땜에 남편 성질이 고약해졌대요 10 생각할수록 2012/06/11 3,397
117669 돌돌이 모자라고 아세요? 7 햇빛 가리기.. 2012/06/11 2,499
117668 아기 수유 그만 하려는데요 10 미련한 엄마.. 2012/06/11 1,871
117667 추적자! 이런 미친 9 바람이분다 2012/06/11 5,668
117666 국민연금에관해 영화같은일...답변좀 10 kim788.. 2012/06/11 3,183
117665 일드 한번더 프로포즈 어때요? 4 ... 2012/06/11 1,371
117664 천주교도 십자가 밟게한 것처럼 종북세력 가리면 된다&qu.. 2 호박덩쿨 2012/06/11 1,190
117663 전세 1억, 정말 불가능할까요? 14 거지부자 2012/06/11 3,824
117662 급~ 대상포진 진료병원 좀 알려주세요 9 토마토 2012/06/11 4,389
117661 마음이 조급해지고 지금까지 뭐했냐싶어요..ㅠㅠ 11 7세아이엄마.. 2012/06/11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