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쟁이 아기 델꼬 어디 많이 가세요~~?

SJmom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2-06-04 13:00:30

 

 

집에 단 하루도 못있는 아주 외향적 엄마에요~

 

신랑은 평균 귀가시간 밤 11시--;

 

하루가 정말 길어요.........

 

나가서 저녁 8시에는 들어와야 먼가 하루가 빨리간다는 ㅠㅠ

 

집에만 하루종일 있기 너무 지루하고 더 힘들구요....

 

 

백화점 매일가는것도 지겹고.......

 

아직 걷지도 못해서 놀이터도 못가고

 

아기띠하고 가끔 서울나가고.. (여긴 일산이에요 ㅋ)

 

그냥 할일없으면 좌석버스타고 광화문갔다 인천공항도 갔다가 을미도도 갔다가 신촌가서 대학생들 멀찌감치 구경하다가--;;;;;;;;;; 근처 먹을곳 들어가서 애랑 점심 먹고......

 

이제 갈곳도 없고 지겹네요..

 

다들 돌쟁이 아기들 머하고 놀아주시나요? 어디 많이가시나요?

집에 단둘이 있는게 가장 힘드네요 ㅠㅠㅠ....

 

 

 

IP : 123.214.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된다!!
    '12.6.4 1:39 PM (1.231.xxx.168)

    헉완전 대단하세요.
    아기 데리고 돌아다니는것 완전 힘들다고 하던데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이던데요.
    체력짱이세요!!!

  • 2. 와우~
    '12.6.4 2:23 PM (218.52.xxx.33)

    저도 꽤 돌아다닌 엄만데, 님 최고예요~
    저는 18개월부터 멀리 다니기 시작했어요.
    걷는거 좋아해서 아기 어릴 때는 유모차 태우고 좀 커서는 손잡고 걸어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인사동, 대학로가서 산책처럼 걷고 밥 먹고 오고 했어요.
    아기 걸음에 맞춰서 걸으면 구경도 찬찬히 할 수있고, 아기 없을 때 봤던 것과 다른걸 볼 수있어서 더 좋아요.
    매일 대중교통 이용하고 멀리 가기는 힘들어서 동네에서 버스로 몇정거장 떨어진 다른 아파트 단지로 가서 거기 걸어다니다 밥먹고 오고 했고요.
    다른 아파트 다니면, 시간도 잘 가요 ㅎㅎ
    더 더워지기 전에 외출 많이 하고, 많~이 더워지면 베란다에 물 받아서 수영장 만들어주면 또 하루가 후딱ㅋㅋ

  • 3. 후다닥
    '12.6.4 7:58 PM (220.86.xxx.195)

    저두 집에있는거 넘 힘들어서 차라리 나가는게 낫더라구요 집이 노원이하 전 주로 남이섬 포천 양평 다녔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끊어서 한달에 두세번 가네요 ㅋㅋㅋ 전 버스타고는 엄두가 안나던데 님 좀 짱인듯해요 ㅎㅎㅎ

  • 4. 콜비츠
    '12.6.5 4:21 PM (119.193.xxx.179)

    저도 딱 고맘 때가 어디 갈 데도 없고 심심했었어요~
    뭐 타고 나갈 생각은 못했구요, 일산 내에서 어디든 다 걸어다녔어요, 유모차끌거나 안아서...
    웨돔에서부터 코스트코까지 다녔던 날들이 막 떠오릅니다 ㅋ

    원글님은 멀리도 나가시니, 미술관이나 전시회도 다니셔요~ 전 엄두가 안나서 못갔는데, 2돌이 지나서 다녀보려고 하니... 목청이 으찌나 좋은지 관람은 힘드네요 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64 '후궁'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1 후궁 2012/06/07 1,803
118763 얼음정수기 5 천사 2012/06/07 2,111
118762 주택청약...꼭 들어야할까요? 4 .. 2012/06/07 2,691
118761 영어문법 잘 아시는분..도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 영어공부중 2012/06/07 1,786
118760 보따리 중간 상인...... 도르가 2012/06/07 1,139
118759 정기예금 만기되면 3 일확천금 2012/06/07 2,615
118758 사실 수렴청정은 조선만의 용어죠 1 mac250.. 2012/06/07 1,704
118757 환율 어떻게 될까요? 전망 꼭이요~~~ ... 2012/06/07 1,503
118756 통진당 김제연의원이 제명되었다는데.. 5 ... 2012/06/07 2,201
118755 세도정치는 어찌보면 정조의 작품이지요 그리고 정조 독살설의 문제.. 1 mac250.. 2012/06/07 1,924
118754 촌스럽다 촌티난다 빈티 난다 어떤 사람인가요? 15 촌스러운 여.. 2012/06/07 11,974
118753 가끔 이런글 땡기지 않나요? 희한하게 2012/06/07 1,674
118752 엑스레이 찍어도 아무 이상 없는데 무릎 싸하고 쑤실 때있나요? 5 ---- 2012/06/07 3,114
118751 대체 왜 마트에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거지요? 24 제발 2012/06/07 10,423
118750 담배,술 매일 하다 못하면 까칠해지기도 하나요? 6 싸웠어요. 2012/06/07 1,696
118749 도우미 업체가나은가요 2 ... 2012/06/07 1,310
118748 임신을 숨길만한 다른 병명은 뭐가 있을까요. 37 또 유산할까.. 2012/06/07 9,411
118747 홍콩에 살면 어떨까요 10 홍콩 2012/06/07 3,698
118746 고민하나 없는천국에서 사는사람들도 있겠죠.. 11 ... 2012/06/07 3,443
118745 근데 도대체 빵??? 은 무슨 사건 인가요???;; 47 ???? 2012/06/07 14,527
118744 살아있는 지옥 1 ........ 2012/06/07 2,287
118743 미국 만화 원시시대 부부 제목??? 3 진부령 2012/06/07 1,896
118742 매카시 광풍이 남긴것, 종북은 없고 박근혜 쌩얼만 드러나 2 장길산 2012/06/07 1,588
118741 뽐뿌에서 핸드폰 알아보고 있는데 질문요 5 옵뷰 2012/06/07 1,872
118740 아까 친정에서 해준 집빼서 시댁빚 갚는다는분 5 세상에나 2012/06/07 3,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