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쟁이 아기 델꼬 어디 많이 가세요~~?

SJmom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2-06-04 13:00:30

 

 

집에 단 하루도 못있는 아주 외향적 엄마에요~

 

신랑은 평균 귀가시간 밤 11시--;

 

하루가 정말 길어요.........

 

나가서 저녁 8시에는 들어와야 먼가 하루가 빨리간다는 ㅠㅠ

 

집에만 하루종일 있기 너무 지루하고 더 힘들구요....

 

 

백화점 매일가는것도 지겹고.......

 

아직 걷지도 못해서 놀이터도 못가고

 

아기띠하고 가끔 서울나가고.. (여긴 일산이에요 ㅋ)

 

그냥 할일없으면 좌석버스타고 광화문갔다 인천공항도 갔다가 을미도도 갔다가 신촌가서 대학생들 멀찌감치 구경하다가--;;;;;;;;;; 근처 먹을곳 들어가서 애랑 점심 먹고......

 

이제 갈곳도 없고 지겹네요..

 

다들 돌쟁이 아기들 머하고 놀아주시나요? 어디 많이가시나요?

집에 단둘이 있는게 가장 힘드네요 ㅠㅠㅠ....

 

 

 

IP : 123.214.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된다!!
    '12.6.4 1:39 PM (1.231.xxx.168)

    헉완전 대단하세요.
    아기 데리고 돌아다니는것 완전 힘들다고 하던데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이던데요.
    체력짱이세요!!!

  • 2. 와우~
    '12.6.4 2:23 PM (218.52.xxx.33)

    저도 꽤 돌아다닌 엄만데, 님 최고예요~
    저는 18개월부터 멀리 다니기 시작했어요.
    걷는거 좋아해서 아기 어릴 때는 유모차 태우고 좀 커서는 손잡고 걸어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인사동, 대학로가서 산책처럼 걷고 밥 먹고 오고 했어요.
    아기 걸음에 맞춰서 걸으면 구경도 찬찬히 할 수있고, 아기 없을 때 봤던 것과 다른걸 볼 수있어서 더 좋아요.
    매일 대중교통 이용하고 멀리 가기는 힘들어서 동네에서 버스로 몇정거장 떨어진 다른 아파트 단지로 가서 거기 걸어다니다 밥먹고 오고 했고요.
    다른 아파트 다니면, 시간도 잘 가요 ㅎㅎ
    더 더워지기 전에 외출 많이 하고, 많~이 더워지면 베란다에 물 받아서 수영장 만들어주면 또 하루가 후딱ㅋㅋ

  • 3. 후다닥
    '12.6.4 7:58 PM (220.86.xxx.195)

    저두 집에있는거 넘 힘들어서 차라리 나가는게 낫더라구요 집이 노원이하 전 주로 남이섬 포천 양평 다녔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끊어서 한달에 두세번 가네요 ㅋㅋㅋ 전 버스타고는 엄두가 안나던데 님 좀 짱인듯해요 ㅎㅎㅎ

  • 4. 콜비츠
    '12.6.5 4:21 PM (119.193.xxx.179)

    저도 딱 고맘 때가 어디 갈 데도 없고 심심했었어요~
    뭐 타고 나갈 생각은 못했구요, 일산 내에서 어디든 다 걸어다녔어요, 유모차끌거나 안아서...
    웨돔에서부터 코스트코까지 다녔던 날들이 막 떠오릅니다 ㅋ

    원글님은 멀리도 나가시니, 미술관이나 전시회도 다니셔요~ 전 엄두가 안나서 못갔는데, 2돌이 지나서 다녀보려고 하니... 목청이 으찌나 좋은지 관람은 힘드네요 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05 신사의 품격에 나오는 한식당 혹시 아시나.. 2012/06/12 2,165
119704 해외에 계신 회원님들은 효도(?) 어떻게 하시나요? 14 불효녀-_-.. 2012/06/12 2,529
119703 테블릿 피씨와 usb 연결되나요? 5 usb 2012/06/12 1,567
119702 롱샴가죽가인어떨까요? .... 2012/06/12 1,629
119701 82쿡 좋아하는 학생이에요~ 말레이시아 유학에 관해 써볼께요. 1 xoxoun.. 2012/06/12 7,347
119700 미국 뉴저지주 초등학교 2012년 학기 개학일이 언제인가요? 2 비올 2012/06/12 1,819
119699 조안리씨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어떤가요? 2 dd 2012/06/12 5,534
119698 서울 치킨집이나 술안주 술 맛난곳 추천좀해주세요 5 2012/06/12 1,521
119697 오이는 왜 소금으로 씻은다음 먹나요? 11 babahi.. 2012/06/12 3,904
119696 꼰대 한명 커밍아웃 했네요 6 완소미녀이연.. 2012/06/12 4,959
119695 얼굴지압점이나 마사지법(핸들링 )좀 알려주세요 1 마사지다니시.. 2012/06/12 2,464
119694 지현우 멋있다고 생각하는 분 안계세요? 15 ... 2012/06/12 3,318
119693 목동 초등고학년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산타4 2012/06/12 1,129
119692 뒷담화가 많은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ㅠ.ㅠ 10 뒷담화싫어 2012/06/12 7,013
119691 발 작으신 분들 어디에서 신발이나 구두 구매하시나요? 2 작은발 2012/06/12 1,180
119690 코스트코에서 살만한 안주거리 추천해주세요 4 집들이 2012/06/12 3,567
119689 여자 혼자 사는데 골목길집 괜찮을까요? 15 자취 2012/06/12 3,214
119688 즈질체력..정녕 운동이 답인가요?? 16 건강해지자!.. 2012/06/12 3,483
119687 유모차 안전벨트.. 꼭 하세요 4 자랑이다 2012/06/12 1,981
119686 속상해서요...주절주절.... 3 볼통이 2012/06/12 1,609
119685 종아리 보톡스 맞아보신분?? 여름 ㅎㅎ 2012/06/12 1,317
119684 남자들은 블랙드레스+진주목걸이 싫어하나요? 11 오드리헵번 2012/06/12 5,324
119683 나이 많은 직장 후배는 부담스럽죠? 1 초보사회인 2012/06/12 2,024
119682 프란세스코 크림소스 아시는 분 있나요? 4 알프레도 2012/06/12 1,460
119681 아이 갖는 문제때문에 우울해지네요. 11 .. 2012/06/12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