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랑 비지찌개 끓이면 왜케 쓴지 정말 맛이 넘 없어요
돼지 고기 넣으면 좀 비린 내가 그렇게 나서 맛술을 첨가 했었는데
어제도 비지찌갤 했는데 맛보다 보니
왠지 텁텁하고 무슨 다시마 맛 같은게 진하게 나는게 좀 역해서 생각해 보니
고기 볶을때 맛술을 넣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돼지고기 잡내 어떻게 잡으시나요?
닭고기 같은거 넣어 끓이는 음식도 마찬가지에요 왜케 비린내가 나는지
후추 뿌리고 마늘 넣고 해도 그러네요
찌개 끓이는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
그렇다고 설탕 넣자니 맛 없고
참 이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