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잘 못하는데요.. 남자아이... 허스키 보이스..
동요대회 나가고 싶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친구들과 그렇게 어울릴수 있는 게
참 좋은 기회인것 같아서 ok는 했는데, 막상 준비하려니 힘드네요...
모인 엄마들도, 선생님 붙이기 보다는 우리가 직접 하자는 분위기구요...
좋은 노래 있으심 추천 좀 해주세요. 선배맘님들 !!!!!
예선 통과 못해도 그냥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려구요. ㅎㅎㅎㅎ
노래는 잘 못하는데요.. 남자아이... 허스키 보이스..
동요대회 나가고 싶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친구들과 그렇게 어울릴수 있는 게
참 좋은 기회인것 같아서 ok는 했는데, 막상 준비하려니 힘드네요...
모인 엄마들도, 선생님 붙이기 보다는 우리가 직접 하자는 분위기구요...
좋은 노래 있으심 추천 좀 해주세요. 선배맘님들 !!!!!
예선 통과 못해도 그냥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려구요. ㅎㅎㅎㅎ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선생님 붙이지 않고하면 거의 ㅠㅠ
선생님 붙이면 이것 저것 너무 신경쓰여 피곤하고
학부모중 음악 전공하신분 있으신가 보네요.
근데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괜찮키도 하겠어요.
아이가 몇학년인지 모르지만 초등일경우 조금 상처입기도 합니다.
독창이면 백창우의 백두산 호랑이
중창이면 줄넘기 추천인데..
(둘다 노래 좀 못하고도 노력 대비 큰 효과를 거둘수 있는
노랫발이 괜찮은 노래들이랍니다...^^)
근데 초1이면 너무 어리네요.
남자아이들 팀이면 이순형의 축구이야기 어떨까요?
원래 화음 파트도 별로 없는데다
아이들이 어려 그 얼마안되는 화음도 소화가 안되면 그런대로
화음없이 그냥 불러도 신나고 재밌는 노래입니다.
걍 수상 너무 신경쓰지 않고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좋은 기억, 같이 목소리를 맞춰본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참여하시면
꼭 레슨샘 안붙이고 하셔도 될듯.
저학년 남자아이 라면 파란색종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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