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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오늘 보충대로 입영가는데....

공어니맘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2-06-04 11:42:38
출근길에 잘 다녀오라 인사만했네요.  지방이라 혼자가겠다하여 그러라 했는데 내심 마음이.....처음 떨어지는건데 어찌해야할지....손에 일도 안잡히고 ....
IP : 119.200.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2.6.4 12:25 PM (121.171.xxx.143)

    그 마음 잘 압니다. 훈련받을때 인터넷편지 쓰다보면 훈련끝나고, 면회하고, 하다보면 나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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