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성향의 아이 어찌 키워야할까요? 도움절실합니다.

....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2-06-04 11:24:11

맞벌이라..평소에 동네아이나 같은 유치원 친구들끼리 어울려 놀게해주는거 거의 못했어요.

 

지난 주말에 학부모모임때문에 아이들 놀리다가 보니 저희 아이 성향이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자신이 주도자가 되지못하면 스트레스 받는성향인듯합니다.

 

예를들어 선생님 놀이를 한다하면 꼭 선생님을 해야하고..

왕놀이를 하면 꼭 왕을..

대장놀이를 하면 꼭 대장을 해야하는 아이더군요.

 

다른 아이들은 부하도 재밌게 하다가.. 나도 한번 대장하자..그러면서 하고..또 부하하고 그러던데..

저희애만 유독 우두머리 자리를 탐내더군요.

 

그런데 아이가 리더쉽이 있어서 친구들을 아우르는 스타일도 아니거든요. 단지 같이 놀던 친구들이

순하고 착한 친구들인지라 맞춰주는게 보이더라구요.

저희애는 그와중에 한번삐지니까 오래 삐져있는모습도 보이고...

 

아~ 정말 고민입니다. 이런아이 양육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까요? 아이는 6살입니다.

IP : 218.38.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4 11:29 AM (175.117.xxx.24)

    왕이나 선생님이 얼마나 고달픈지 (ㅋㅋ) 알려주세요.
    왕이라면 백성이나 신하들에게 먹을 것, 장난감들을 오랜시간 갖고 놀게 해줘야 하고,
    선생님이라면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으 것을 알아서 준비해야 하고 말도 곱게, 시키는 것만 하는게 아니고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역활은 돌아가면서 하는 거지 한가지 역활만 하는건 아무도 같이 안놀아 준다 하세요.
    삐지면 풀어질때까지 가만두시구요. 다른 친구들이 재미있게 노는거 지켜보게 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슬그머니 자기도 같이 껴서 놉니다.
    훈계나 이런거 하지 말고, '그래? 너는 왕 이나 선생님 역활 아니면 안하겠다는 거지? 그럼 너에게 그런 역이 올때까지 다른 아이들 노는 것 보고 있어' 하고 한다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483 양파껍질차색이 거무스름해요? 자유 2012/07/05 1,437
128482 김치냄새가 이상해요. 배추김치 2012/07/05 1,750
128481 겨드랑이 멍울 지방과 암 구별 어찌 다른가요? 3 초음파상 2012/07/05 7,854
128480 워터픽 구형과 신형이 있던데요.. 4 워터픽 2012/07/05 2,616
128479 이상형 찾기 해보세요 ^^; 66 재미삼아 2012/07/05 9,589
128478 신사의 품격..설명좀 해주실분... 3 2012/07/05 2,365
128477 수리 크루즈 너무 이쁘네요 11 수리사진많음.. 2012/07/05 8,205
128476 통합진보 윤금순 의원 사퇴..서기호 승계 10 참맛 2012/07/05 2,046
128475 집에서 양파튀김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맛있는 곳? 1 양파튀김 2012/07/05 1,837
128474 귀국후 학교 3 고민 2012/07/05 1,386
128473 얼린 마늘로 간장장아찌 만들어도 될까요?? 4 언 마늘 2012/07/05 2,150
128472 김두관한테 실망한게 왜 같은 편을 까서 4 .. 2012/07/05 1,331
128471 상체의 열을 어찌 내릴까요? 17 2012/07/05 34,751
128470 오징어 튀김 파는 거 3 간장도 2012/07/05 2,061
128469 지금 감자탕 하면 언제 먹을 수 있을까요? 3 등뼈3키로 2012/07/05 1,324
128468 매실씨 빼야 하나요? 2 ^^ 2012/07/05 2,082
128467 진짜 뼈가 시릴정도로 외로워요. 7 ........ 2012/07/05 4,860
128466 조선일보 스토쿠퀴즈에 관하여 6 퀴즈 2012/07/05 2,117
128465 장터 소꿉칭구님 꿀 괜찮나요? 4 꿀 사야해~.. 2012/07/05 1,344
128464 추천해주세요... 1 지친 이 2012/07/05 759
128463 꿈풀이 하시분 꼭좀 봐주세요*^^* 3 꿈풀이 2012/07/05 1,444
128462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여러분 3 2012/07/05 2,748
128461 제가요..36살인데.. 유방암3기라네요... 47 유방암 2012/07/05 64,203
128460 ‘도가니’인화학교 前행정실장에 징역 12년형 선고 2 세우실 2012/07/05 1,224
128459 [펌] 망신살 3 바람돌돌이 2012/07/05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