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월 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873
작성일 : 2012-06-04 09:53:50

 

 


 

[2012년 6월 2일 토요일]


"주머니속에 계란을 넣고 레슬링을 하는 심정이다"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말인데요,
강 위원장은 '야권연대 유지'와 '당내 문제'에 대해 현재의 심경을 이같이 밝혔습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내 마음속 한번도 울린 적이 없었던,
 숨겨진 현을 건드리는 일이었다"
 
도보여행가, 김남희씨의 말입니다. 배낭여행을 좋아하고, 또 꿈꾸는 이들에게 김남희란 이름은
아주 특별하다고 하죠. 세계를 여행하는 도보 여행가 김남희씨. 그녀가 쓴 여러 권의 책들은
늘 여행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가 있는데요,
얼마전 1년간의 남미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가 김남희씨를,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서 만나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113168&page=1&bid=focus13

 

 

 


 

[2012년 6월 4일 월요일]


"불쏘시개, 페이스메이커는 하지 않는다"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말입니다. 민주통합당 경선과정에서 김 지사가 문재인 상임고문을 견제하기 위해 김한길 후보를 측면지원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른바 '김두관 대망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권도전은 시간문제일 뿐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3부에서 김두관 지사를 연결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11441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05 애니팡 몇점 나오나요? 11 ㅇㄻㄴㅇㄹ 2012/09/24 2,746
    158304 친정에 돈 드리고 싶으면 맞벌이 하라? 24 ?? 2012/09/24 5,269
    158303 DVD재생 프로그램 좀 가르쳐 주세요. 1 DVD보려면.. 2012/09/24 1,246
    158302 아직도 생각나는 시어머님의 서운한 행동 18 2012/09/24 5,142
    158301 장가계 다녀오신분 팁 좀 알려주세요 4 쥴리엄마 2012/09/24 2,201
    158300 입양된 아이들.. 마음이 아프네요. 5 b 2012/09/24 3,298
    158299 부산 교대역근처에서 ..... 13 부산연제 2012/09/23 3,633
    158298 몽골계통이 못생기기는 못생겼다 12 *)) 2012/09/23 4,637
    158297 포털 사이트 어디 이용 하세요? 19 궁금 2012/09/23 2,216
    158296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4 곶감 2012/09/23 1,931
    158295 바로 뒤퉁수 떄리는 새누리당 숫법 2 .. 2012/09/23 1,371
    158294 방금전 박지원 트윗...ㅋㅋ 20 ... 2012/09/23 4,814
    158293 아이패드로 유튜브 동영상을 볼때 잘 끊겨요 2 유튜브 2012/09/23 1,312
    158292 친딸과 남의딸 구분 못하는 엄마 3 -- 2012/09/23 2,581
    158291 집에 왔는데 여친이 이러고 있을때... 1 우꼬살자 2012/09/23 2,367
    158290 저는 나이 많은 순서로 푸는 거라고 들었어요 ^^;;; 10 밥 푸는 이.. 2012/09/23 3,072
    158289 남자가 여자 외모 안보는게 더 끔찍할거에요 12 .. 2012/09/23 4,233
    158288 살은 찌는데. 1 소화가 되는.. 2012/09/23 1,314
    158287 요즘 대학생들 노트북 들고다니나요? 4 노트북 2012/09/23 2,113
    158286 시스템 드레스룸 ..어떤가요? 4 .... 2012/09/23 2,832
    158285 SBS 스페셜 보고계세요? 뉴욕에서 노숙하는 한국인 쌍둥이자매 .. 3 ,,, 2012/09/23 5,402
    158284 의자놀이 읽어보신 분요.. 3 꼭! 2012/09/23 1,698
    158283 여자들의 셈법 (결혼시...) 23 ㅁㄴㅇ 2012/09/23 3,898
    158282 갈비집 할아버지의 새사람론! 1 기분좋은 저.. 2012/09/23 1,231
    158281 집에 다녀온뒤 울었어요 8 .... 2012/09/23 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