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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웰컴투 동막골

영화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2-06-04 09:24:43
어제 ebs 에서 한
이 영화 너무 좋네요.

어쩜 이런 영화를 생각해 냈을까요?

이런류의 영화는 뭔가 가르치려고 하는거 같아 불편했는데

잔잔하고 어이없고 웃기고 슬프네요.

까칠한 중3 아들 어제 흑흑 울며 보면서도

자기 우는거 아니라고 자꾸 우기더라구요.ㅋㅋ

강혜정도 이쁘고 조주연 다 연기도 잘 하네요.



IP : 121.168.xxx.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6.4 9:29 AM (115.140.xxx.84)

    영화관서 봤는데 어제 또보고 싶더라구요
    남편이 싫다해서 ㅠㅠ

    정말따뜻한영화 ㅎㅎ

    강혜정 최고로 예뻤던 시절 ..

  • 2. 마지막을
    '12.6.4 9:30 AM (222.114.xxx.7)

    못 봤어요
    스미스를 부대로 보내고
    전투태세 갖추는거 보다가
    넘 졸려서.......어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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