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어머니가 한증막에서 그대로 주저 앉은신 후 옆 엉덩이에 멍이 들고 처음엔 사타구니 쪽이 땅겨서 걸음을 잘 못 걸으시더니 지금은 옆엉덩이 쪽이 당겨서 불편해 하십니다
정형외과에선 뼈엔 이상이 없다 하고 타박상 인 것 같다고 기다려 보자고 하는데 타박상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나요?
이게 소위 담이라면 담은 약 두어번 먹으면 바로 호전 돼던데 다시 처방을 받아 와야 하나 고민 입니다
일주일전 어머니가 한증막에서 그대로 주저 앉은신 후 옆 엉덩이에 멍이 들고 처음엔 사타구니 쪽이 땅겨서 걸음을 잘 못 걸으시더니 지금은 옆엉덩이 쪽이 당겨서 불편해 하십니다
정형외과에선 뼈엔 이상이 없다 하고 타박상 인 것 같다고 기다려 보자고 하는데 타박상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나요?
이게 소위 담이라면 담은 약 두어번 먹으면 바로 호전 돼던데 다시 처방을 받아 와야 하나 고민 입니다